99세 아버님이 병석에 누우신지
어언 두주가 되어갑니다
차차 기력이 없으시고 옛날 말씀만 하시고
지갑을 내놓으시면서 그동안 늘 마음에
있으셨는지 둘째 아들에게 주라시네요.
한복을 입혀 큰 관에 넣거라
명절에는 꼭 찾아오너라
네네 아버님... 옆에서 바라보는 입장도
마음이 넘 아파요
다 용서하시고 평강 누리세요...
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용서하고 다 잊으셔.................셔
우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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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
18.04.06 14:2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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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00세하실 동안 잘 모신 자녀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아버님 역시 잘 살아오신거구요
더이상 아픔이 없으셨으면 합니다
수고하셔요🙆🙏
네 잘 살아오셨어요
그래서 더 잘 섬기고파요.
돌아가셔서도 보고 싶은 아가
고맙다.
사랑하노라...행복하신 어르신...
네 그런 소릴 듣고파요..
스스로 유언인양 아닌양 남기시는 말씀이 애처러우시겠습니다. 여기까지 모시고 왔는데 끝까지 잘 모시기 바랍니다.
네 끝까지 잘 섬기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