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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무장관의 입장: 미국 상무장관 하워드 러트닉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이 무역 협정에 서명할 것을 요구하며 단호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00:22]. 한국이 응하지 않으면 현재 15%인 관세를 이전 세율인 25%로 되돌리겠다고 위협했습니다 [00:34]. 그는 일본 총리 이재명이 이미 협정에 서명했지만, 한국 대통령 이재명은 아직 서명하지 않았으며, 한국은 협정에 서명하거나 관세의 결과에 직면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00:47].
투자 및 이익 공유: 미국은 직접 투자를 늘려 이익을 극대화하고자 하며, 일본의 5,500억 달러 초기 투자가 회수된 후 수익의 90%를 차지하기를 원합니다 [03:03]. 반면, 한국은 직접 투자를 최소화하고 프로젝트에 대한 간접적이고 보증 기반의 지원을 선호합니다 [03:27].
한국 대통령의 대응: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의 국익에 부합하지 않거나 합리적이고 공정하지 않은 어떠한 협정에도 서명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4:38]. 그는 이번 협상이 미국의 일방적인 관세 인상에 대한 방어적 조치이므로 서명이 필수적이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05:04].
비자 및 노동 문제: 영상은 비자 및 노동 분쟁 문제도 다룹니다.
현대차의 관점: 호세 무뇨스 현대차 CEO는 미국 내 배터리 공장 건설을 위해 전문 인력, 기술 및 장비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04:15]. 조지아에서 최근 단속으로 인해 공장 건설이 2~3개월 지연되었습니다 [04:02].
한국의 요청: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 기업이 투자에 주저하지 않도록 미국이 먼저 비자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5:57]. 그는 미국인이 관광 비자로 한국에서 영어 강사로 일할 수 있는 반면, 미국은 불법 고용에 대해 엄격한 정책을 가지고 있다는 이중 잣대를 지적했습니다 [05:34].
외교적 노력: 김정관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러트닉 장관과 협상을 계속하기 위해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02:49].
미 상무장관에게 보내는 공개 서한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님께,
최근 한미 간 무역 및 투자 관계에 대한 장관님의 발언을 접하고,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깊은 유감과 분노를 금할 수 없어 이 서한을 작성합니다.
수십 년간 이어진 굳건한 한미 동맹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겨보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은 단순히 미국의 경제적 이익을 위한 교역 상대국이 아닙니다. 자유와 민주주의라는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며, 수많은 위기 속에서 함께 피를 흘린 진정한 동맹국입니다. 이러한 동맹 관계는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구축되었으며, 일방적인 압박과 위협은 결코 동맹 정신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역사적으로 볼 때, 한반도를 무력으로 침략하거나 폄훼하려 했던 시도는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수나라의 백만 대군이 고구려의 기개 앞에 좌절하며 결국 나라의 멸망을 자초했듯이, 막강한 당나라도 신라와의 전쟁에서 패퇴하며 한반도에서 완전히 물러났습니다. 또한, 임진왜란 당시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일본 또한 조선 백성들의 강한 저항과 의지에 부딪혀 결국 실패하고 말았고 조선을 식민지 한 후 패망하였습니다.
강력한 힘을 가진 국가가 약소국을 굴복시키려 했던 역사는 항상 비극적인 결말을 맞았으며, 이는 한국 국민의 강한 자존심과 저항 정신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을 뿐입니다.
장관님의 발언은 한국을 대등한 동맹국이 아닌, 마음대로 압박하고 위협할 수 있는 제3세계의 소국으로 취급하는 듯하여 심각한 실망감을 안겨주었습니다. 한국은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이며, 반도체와 자동차 등 첨단 산업을 이끌고 있는 기술 강국입니다. 우리가 미국에 투자하는 수십조 원의 자금은 양국 경제의 번영에 기여하고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부디 동맹국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대화와 협상의 자세로 돌아와 주시길 바랍니다. 한국 국민은 언제나 정당하고 공정한 관계를 원하며, 상호 존중 없이는 어떠한 관계도 지속될 수 없음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을 대신하여, 예의를 갖춘 관계를 촉구합니다.
2025년 9월 13일
대한민국 국민 베가
An Open Letter to the U.S. Secretary of Commerce
To the Honorable Howard Lutnick, Secretary of Commerce,
I am writing this letter as a concerned citizen of the Republic of Korea, expressing my profound regret and indignation at your recent remarks regarding the trade and investment relationship between our two countries.
I urge you to reflect on the value of the steadfast alliance that has endured for decades. The Republic of Korea is not merely a trading partner for the United States' economic gain. We are a true ally who shares the universal values of freedom and democracy and has shed blood together in countless crises. This alliance was built on a foundation of mutual respect and trust, and unilateral pressure and threats are in no way consistent with the spirit of that alliance.
Historically, attempts to invade or belittle the Korean peninsula by force have not succeeded. The massive army of the Sui Dynasty was met with the indomitable spirit of Goguryeo, which ultimately led to the downfall of their nation. Likewise, the mighty Tang Dynasty was defeated in its war with Silla and was forced to withdraw completely from the Korean peninsula. Similarly, Toyotomi Hideyoshi's Japan during the Imjin War also met with failure in the face of the strong resistance and will of the Joseon people.
The history of powerful nations trying to subjugate smaller ones has always met with tragic endings, which has only served to strengthen the pride and resilience of the Korean people.
Your remarks have caused serious disappointment by treating Korea not as an equal ally, but as a minor third-world country that can be pressured and threatened at will. Korea is the world's 10th-largest economy and a technological powerhouse that leads advanced industries such as semiconductors and automobiles. Please remember that the tens of billions of dollars we invest in the United States contribute to the prosperity of both our economies.
I hope that you will return to a stance of dialogue and negotiation based on respect for an allied nation. The Korean people have always desired a just and fair relationship, and I want to emphasize that no relationship can endure without mutual respect.
On behalf of the citizens of the Republic of Korea, I urge for a relationship grounded in mutual courtesy.
September 13, 2025
A Citizen of the Republic of Korea
첫댓글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님,
수 십조를 투자하고도 비자 문제 하나 해결하지 않고 아메리칸 파이나 부르는 술꾼이며 사기꾼인 무능한 윤석렬
정권이 아니라 지금은 이재명 시대입니다,
한국인들은 협박에 굴복하지 않습니다.
분노가 끓기 시작하면 겉잡을 수 없으니 부디 오버하지 마세요.
기사님께 보여드리겠습니다.
두나라 양쪽 모두 관세를 물지않거나 아님 양쪽 모두 관세를 물게 되는게 공평하다는 기사님 말씀입니다. 지금껏 미국은 관세를 물어왔지만 한국은 미국에 관세를 물지않았었다 합니다. 이제 모두 공평하게 바뀌는것 뿐이라 합니다.
@kimi 감사합니다.
먼저 한국만 관세를 부과하지 않았다는 것은 오해입니다. 한미 FTA는 서로 거의 모든 제품에 대해 무관세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다만 미국이 한국에 대해 무역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러한 무역 불균형이 상호 관세 정책에 반영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저는 상호 관세 정책의 이면에 있는 의도를 파악하고 있기에,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을 지지하는 입장입니다.
문제는 협상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사건들입니다. 현재 미국이 한국에 대해 취하고 있는 일부 조치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일어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미 이민국의 독립성과 강력한 수사권 및 집행 권한
하루 3,000명 체포 할당량 부과로 인한 무리한 법 집행
조지아 공장의 투자 유치는 민주당 의원이 바이든 정부 시절 이루어낸 성과였으나, 현재는 공화당 의원의 지역구라는 정치적 이해관계
@베가 그런데 상무장관의 언행이 한국 노동자 체포, 석방, 귀국 이후에 나왔는데, 그의 인터뷰 내용에는 한국에 대한 존중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냥 사인해! 하라면 잔소리 말고 해!"라는 식의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의 진정한 의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과 한국을 충분히 존중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통일교, 대형 교회 목사들, 극우 세력들이 미국 극우 및 네오콘 세력에게 상당한 로비를 하고 있으며, 이들이 트럼프 대통령과 관료들에게 로비와 압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촛불 행동도 미 대사관 앞 시위를 시작했습니다. 미국 정치인들의 절제되지 않은 언행이 계속되고 한국인들의 자존심을 건드린다면, 예상치 못한 일들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우려로 서신을 작성하게 되었으며, 이 내용이 미국에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관심을 가져주셔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베가 베가님의 정보는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앞으로도 계속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곳의 트럼프 대통령이나 기사님은 미쳐 한국내 그리고 러트닉이 어떻게 하는지 계속 눈여겨 볼수없으니 베가님의 말씀대로 로비가 이루어지고 있어도 모를수있습니다. 만약 로비가 이루졌다는 증명을 주실수있다면 참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러트닉은 지난번 이미 한번 트럼프 대통령 명령에 허가없이 자기멋대로 일을 하다 걸린적이 있었습니다. 만약 이번에 로비사건이 사실이라면 그는 해고될겁니다. 기사님께서 증명을 보내줄수있냐고 물어서 말씀드렸습니다. 고맙습니다 베가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