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실분들이 많을거 같지만
내용을 제외하고 좀 언급을 하자면
이런 장르가 지향하는 목적에 충실하지만
플롯이 너무 허약하고 망측합니다.
엄청난 것이 있는 것 마냥 분위기를 조성하지만
결국은 별거 없는 영화로 치부받고 싶어서
안달이 난 것으로 보입니다.
고어 및 슬래셔, 크리쳐 장르임이 명확해서
관심 없으시면 그냥 안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잔인함은 왕좌의 게임이나 워킹데드를 보셨다면
익숙한 수준이지만 문제는 너무 자주 길게 나와요.
영화안에서 일상화된 죽음과 폭력과 피칠갑이
영화 시작 후 20분만에 매우 무료하게 느껴질정도로요.
저는 레지던트 이블 후반 시리즈나
프레데터 시리즈가 떠올랐습니다.
물론 그 둘보다 재미없구요.
배우분들의 팬이시라면 관람하지 않길 권하고
해당 장르의 마니아라면 보실만 할 것 같아요.
(마녀처럼 어마어마한 꿍꿍이가 있는 것 마냥
허세가 있는 영화는 아닙니다.
액션씬은 더 못찍었거든요.)
B영화를 지나치게 유명한 배우들과
엄청난 예산으로 찍어서 아쉽네요.
제작비 120억에 손익분기점 220만인데,
후속편 제작이 쉽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첫댓글 범죄물 같은거 좋아하는데 왠지 예고편부터도 그닥 안 끌리더라구요. 혹시나 했더니 역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