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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Crusader Kings CK3 크루세이더 킹즈 3 - 카롤루스 가문의 재건을 위하여 (1)
에머 추천 0 조회 1,062 22.02.04 00:3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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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04 07:52

    첫댓글 글 시작줄에 윌리엄 대제라고 쓰셨는데..
    윌리엄이 정복자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긴하지만.. 어디까지나 왕이었고 대왕칭호를 받은적도 없지 않나요?

    더군다나 당시 봉건제 특성상 윌리엄은 잉글랜드의 왕이면서 동시에 노르망디 공작이었기 때문에 신하로서 프랑스 카페왕조에 세금도 냈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애매모호한 위치의 왕에게 황제라는 칭호를, 그것도 대제라는 호칭이 적절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22.02.04 11:54

    히히 지송합니다. 적다가 대왕이라는 말이 떠오르지 않아서..

  • 22.02.04 07:55

    그나저나 중간에 성상파괴주의는 뭔가요?ㄷ;
    정교회쪽도 아니고 가톨릭 국가에서 이단으로 성상파괴주의가 출현한 것은 처음 보네요.

  • 작성자 22.02.04 11:58

    보통 켈트 교회가 자주 뜰텐데 저도 저런 경우는 처음 보네요.

  • 22.02.04 08:54

    카롤루스가문의 사생아집안이라..

  • 작성자 22.02.04 11:58

    엇? 이 분 사생아였어요?

  • 22.02.05 00:59

    @에머 샤를마뉴의 둘째 아들 롬바르디아 왕 피핀 카를로만의 아들의 사생아인 파핀의 아들 헤르베르트의 후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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