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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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다른 여론조사와 한나라당 자체조사 결과, 부산 동래(한나라당 오세경-무소속 이진복)와
수영(한나라당 박형준-무소속 유재중) 등 다른 선거구에서도 '친박 무소속 연대' 후보들과 한나라당 후보들이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나라당은 초비상 상태에 들어갔다. 선거 초반부터 우려됐던 전통적인 한나라당 독주 구도의 '균열 조짐'이 현실화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
오세경 - (전)제17대 대통령직 인수위 법무행정분과 전문위원---친이낙하-사천 출신(리방우와 동향-혹시 리방우 대변인?)
첫댓글 이왕죽을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니까 근혜님 계실때 좀 잘하지~~~
20% 이기던걸..무소속 이진복 후보에게 역전당했으니..ㅋㅋㅋ 이번에 낙선하고..다음엔 공천도 못받고..어짜피..정치권에 발들여놓지도 못할인물이니..그냥..무시해줍시다...............ㅋㅋㅋㅋ
부산에서는 이 넘과 정의화가 제일 저질입니다,
두 넘이 제일 악질입니다.
참~ 희안하게도 생겼네 ㅎㅎㅎ
그 얼굴에 똥물이~~~~며칠 남지 않앗구나..
요놈 낙하산을 땅박이가 불량 낙하산으로 줘 버렸나 벌써 떨어지면 안되는데 에구
헉..오세경남자네....여자인줄알았네..ㅋ ㅣ ㅋ ㅣ
사천 출신 리방우와 동향(혹시 리방우 대변인?)
리방우 따까리....
쪽재비같은인간 어딜 ㅉㅉ
```````````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