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고 있기로도 Marines님 말씀처럼.. Shaken보다 아래가 Wavering으로 알고 있습니다. '흔들린'와 '동요하는'으로 좀 미묘하긴 합니다만.. 게다가 Routing이 아니라 Broken으로 알고 있습니다. 말그대로 '사기 붕괴'이죠. Routing은 유닛의 사기상태를 나타내는 말이 아니라. Reloading처럼 행동을 나타내는 말
전 아직 새로운 버젼이 아닌 1.2급이하나 리얼리즘 6.2정도로만 하고있거든여. 제가하는 예전버전에는 신격님의 순서대로이고 herioc 이란 단어도 첨이고..eagor 이 아니라 eager이 젤 윗단계군여.. 아마 새로운 버젼에과 구버전에선 조금 차이가 있는듯하네여.. 1.3 이후 버전해보면 아마도 확실할것같네여
Warmed up은 사기가 아니고 피로상태를 나타냅니다. 달리거나(R버튼) 전투를 수행하거나 하면, Fresh-Warmed up-Winded-Tired-Very Tired-Exhausted의 단계로 악화되지요. 당연 악화정도에 따라 온갖 전투능력이 저하됩니다. 그리고 이 피로도는 환경 따라도 가중됩니다. 이를테면, 뜨거운 사막에서의 활동, BI의 수영..
첫댓글 음..장군의 스페셜어빌리티로써...사기가 떨어진 주위 부대들의 사기를 올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패주하는 부대가 있으면 근처가서 써보세요...잘 못느끼지만은 한참 전투중일때 근처에서 써주면 모랄상승을 보실수 있을겁니다..
모랄상승은 없고 패주하는 부대가 돌아올 확률만 높아지는 것으로 압니다만...
로마장군아니여도 장군이 보디가드부대인 경우에는 모든 팩션 사용가능 할 것입니다
근본적으로 떨어진 사기를 올려서 상태를 안정시켜 주지요. 사기상승이란말도 맞습니다. 전투중인 부대가 wavering 이면 한번씩 써주면 금방 shaken정도로 안정되지요. (제가 실험하기론 이순서가 맞습니다.)
음 ㅇㅅㅇ; 줄리안님 "전투중인 부대가 waving 이면 한번씩 써주면 금방 shaken정도로 안정되지요" 거꾸로 쓰신 거 아닌가요.
재가 아는 사기순서는 Eager 또는 Impetuous / Steady / Wavering / Shaken / Routing 으로 알고 있는데;
shaken은 패주 직전 아닌가요...;;
맞아요.
제가 플레이 할 때는 Herioc / Impetuous & Eaor / Steady / Shaken / Wavering / Routing 순으로 나오던데.. 뭔가 잘못된 건지 =_=
음? 저거는 처음보는데;
Eager 또는 Impetuous / Steady / Wavering / Shaken / Routing 멀티에서도 보아서 확실합니다;
감사합니다 -ㅅ-;;;
오늘 어반 코호트VS버서커로 실험한 결과 Herioc / Impetuous & Eagor / Steady / Shaken / Wavering / Routing 순으로 나옵니다. 허거덩
모럴상승 있는것 같습니다. - 'Spirits lifted by the general's encouragement.'
음-_-; 이상하군.
Marines님 간혹 Shaken에서 Wavering으로 안정되다가 특정요소땜에 Shaken없이 Routing되는 경우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도 Marines님 말씀처럼.. Shaken보다 아래가 Wavering으로 알고 있습니다. '흔들린'와 '동요하는'으로 좀 미묘하긴 합니다만.. 게다가 Routing이 아니라 Broken으로 알고 있습니다. 말그대로 '사기 붕괴'이죠. Routing은 유닛의 사기상태를 나타내는 말이 아니라. Reloading처럼 행동을 나타내는 말
브로큰되서 러닝하는 거죠 ㅇㅅㅇ 맞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멀티한 경험으로는 Shaken에서 바로 Broken되는 경우는 봤지만 Wavering에서 Broken된 적은 못봤습니다;
shaken에서 wavering 거쳐서 broken 됩니다.
내래 노가다로 살펴볼테니 일단 여기까지 ㅇㅅㅇ
이 카페 회원님들은 토론매너가 아주 뛰어남을 느끼곤 합니다..감정적으로 가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재검토하는 유연함에다..겸손함..이런 것이 놀랍군요..영문 게임이라서 나이어린 학상들은 잘 안 들어와서 그런지도 모르겠군여..^^
전 아직 새로운 버젼이 아닌 1.2급이하나 리얼리즘 6.2정도로만 하고있거든여. 제가하는 예전버전에는 신격님의 순서대로이고 herioc 이란 단어도 첨이고..eagor 이 아니라 eager이 젤 윗단계군여.. 아마 새로운 버젼에과 구버전에선 조금 차이가 있는듯하네여.. 1.3 이후 버전해보면 아마도 확실할것같네여
노가다 실험결과 shaken 다음 wavering 확인. 다른분들은 ㅇㅅㅇ)?
1.곡길희VS로마농부->농부사기(Shaken(교전X화살얻어맞고있음)->(교전중)Wavering->Broken(덜덜)
2.곡길희VS어반코호트->어반사기Eager(교전X화살)->Steady(교전후15초)->Shaken(좀더지남)->Wavering(반이상 죽음)->Shaken(응? 여기서 곡길희가 2마리정도 죽었습니다)->Wavering->Broken
ㅇㅅㅇ; 마린스 님이 맞아요 ㅇㅅㅇ...그런데 가끔은 웰빙이 생략되는 경우가 좀 있더군요 ㅇㅅㅇ;
보통은 스넥상다음에 웰빙이 나오는데 가끔은 스넥에서 바로 튀는 경우도 잇더군요 ㅇㅅㅇ...(패밀리부대가 너무 무서워서 그런가?)
스넥, 다음 웰빙이라..
셰이큰, 웨이버링..-.-;
웰빙 스넥인건가요 ;ㅁ;
음.. 저기 질문이요!! warm up인가 그거는 사기에 해당되지 않나보죠;? 저 방금전에 비잔티움 점령했는데; 점령하면서 히스타티들이 전부 월업 상태이던데요;
Warmed up은 사기가 아니고 피로상태를 나타냅니다. 달리거나(R버튼) 전투를 수행하거나 하면, Fresh-Warmed up-Winded-Tired-Very Tired-Exhausted의 단계로 악화되지요. 당연 악화정도에 따라 온갖 전투능력이 저하됩니다. 그리고 이 피로도는 환경 따라도 가중됩니다. 이를테면, 뜨거운 사막에서의 활동, BI의 수영..
웜업은 아무런 상관없는 것으로 압니다. 프리쉬에서 한 단계 아래지만 실질적인 능력은 프리쉬와 동일한 것으로 압니다...윈드부터 능력저하가 시작됩니다.(웜 업은 프리쉬의 연장선이라 생각하시면 될듯;)
스넥,웰빙 ㅋㅋ웃길려고 일부로그러신거죠?
ㄲㄲㄲ 반은 그렇고 반은 아니죠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