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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3년 3월 29일 주님 수난 성금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7 조회 1,282 13.03.29 05:36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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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29 06:08

    첫댓글 아멘 남을 이해하고 사랑하겠습니다

  • 13.03.29 06:14

    감사합니다^^*

  • 13.03.29 06:33

    내려놓지 않는 믿음... 노력해보렵니다. 감사합니다..

  • 13.03.29 06:40

    ㅜㅜ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님 수난 성 금요일 열심히 보내겠습니다.

  • 13.03.29 06:43

    잉태되어지는 순간부터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만나는 엄마와 모태의아기처럼.,,
    피조물인 우리를ㅡ조건없이 사랑하시며,인성으로 내려오시어 서로사랑하여라 하고 가셨네요!!감사합니다!!

  • 13.03.29 06:49

    언젠가는 들어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주시니 이제와 다른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3.29 06:52

    사랑의 물결이 넘치는 성 금요일 되게 하소서!~~~ ♥♡ 아멘!
    신부님! 오늘또한 땡큐~입니다.

  • 13.03.29 06:52

    감사합니다~~~^0^~

  • 13.03.29 07:01

    감사합니다.

  • 13.03.29 07:14

    주님보시기에`한없이어리숙한삶이지만~흔들리지않는굳은믿음을`향해주님앞에`머물고싶습니다
    지혜를허락해주십시요~감사합니다~좋은날되십시요

  • 13.03.29 07:29

    아직 저는 초보자가 맞는거 같습니다. 무조건적인 사랑과 굳건한 믿음 어렵네요...어쩌죠? 제가 너무 세속적이라 그런건지...아침 하늘이 참 맑습니다. 주님의 마음으로 생각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13.03.29 07:29

    아멘! 감사합니다..흔들리지않는 믿음으로 주님만을 의지하고 살아 갈 수있도록 기도해봅니다.

  • 13.03.29 07:29

    하느님의 사랑에 가장 근접한 사랑.......... 어머님 사랑............. 모든 분들을 모성의 마음으로 바리보고, 다가가는 노력, 언젠가는 들어주시리라 믿으며 해야 겠습니다. 감사히 들었습니다.

  • 13.03.29 07:42

    하느님의 사랑 무한한 사랑, 계속 낮은자의 모습으로 상처준이에게 다가가라 하시네요.
    마음을 비우니 다가갑니다. 감사합니다

  • 13.03.29 07:55

    언젠가는 주신다는 믿음에 희망을 가지고 흔들리지 않고 끊기 있게 기도해야 겠습니다.
    인간들을 끝까지 사랑하신 주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제가 가식적인 사랑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하소서.

  • 13.03.29 08:06

    나를 힘들게 한 친구를 미워서 장례식장에도 끝내 찾아가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후회 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없었던 것도 아이었지만....
    친구야 미안하다....ㅎㅎㅎㅎ

  • 13.03.29 08:42

    신부님! 감사해요 ^^^!

  • 13.03.29 08:59

    아멘..정말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사랑에 가치를 두면서 살고싶습니다...오늘말씀도 감사합니다.

  • 13.03.29 09:02

    감사합니다.

  • 13.03.29 09:03

    감사합니다,^^^^^ 아멘!

  • 13.03.29 09:07

    찬미예수님! 주님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주님안에서 늘행복한삶! 늘감사!

  • 13.03.29 09:12

    thanks

  • 13.03.29 09:34

    주님 '사랑'과 함께하는 성주간이 되게하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 13.03.29 10:21

    보여주시고 들려주시는 주님의 크신 사랑~ 다시금 마음에 새깁니다.
    주님의 마음으로 생각하고, 주님의 눈으로 바라보면서 사랑의 마음 나눌 수 있기를 기도하며 노력하겠습니다.
    앤드류 매튜의 말씀안에서 주님의 자비로우신 사랑의 손길을 깨닫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13.03.29 10:20

    사랑으로 다가갈 수 있는 용기와 인내심을 청해봅니다.

  • 13.03.29 10:50

    사랑이 고통과 시련보다 훨씬 더 높고 넓은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고통과 시련 없이 어떤 사랑도 남아 있을 것 같지 않지만, 이를 뛰어넘어서 세상을 환하게 드러내는 것은 이 사랑이었습니다. 아멘!

  • 13.03.29 11:06

    아멘!!!

  • 13.03.29 11:35

    감사합니다!!

  • 13.03.29 11:49

    사랑 가득한 하루 되세요~~^*^

  • 13.03.29 11:52

    주님수난 성금요일 주님의 그 큰 사랑을 바라보며 오늘을 묵상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13.03.29 12:03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믿음을 향하여 출발합니다.... 아멘^^^

  • 13.03.29 12:07

    신부님 말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3.29 12:40

    아멘! 주님 바라기가 되어 흔들리지 않은 믿음을 간직하겠습니다. 신부님! 주님 수난 성금요일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13.03.29 12:54

    아멘..감사합니다..

  • 13.03.29 14:37

    신부님 감사합니다. 언젠간 주신다는 믿음 잊지 않겠습니다.

  • 13.03.29 16:16

    제 안에 흔들리지 않는 믿음 ...변치않겠습니다.감사합니다.^^*

  • 13.03.29 16:50

    나중에 언젠가는 들어주실 주님께 대한 믿음으로.. 감사합니다. 아멘.

  • 13.03.29 22:27

    지금 당장 주어지지 않는 것에 실망하거나 낙담하지 말고 모든 것이 주님의 뜻대로 될겄이라는 믿음을
    가지라는 메세지 인것 같네요...감사합니다...

  • 13.03.29 23:15

    감사합니다...신부님

  • 13.03.30 00:09

    굳은 믿음... 신부님 감사합니다.

  • 13.03.30 04:39

    나중에, 언젠가는 주실 거야. 믿음이란 그런 것이니까..그런 확고한 믿음.. 저는 믿습니다.. 아멘

  • 13.03.30 05:23

    감사합니다..

  • 13.03.30 19:07

    아멘.

  • 13.03.31 21:53

    신부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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