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에 우리는 웃었습니다.
하늘도 웃고 땅도 웃고
모든 생명이 웃었습니다.
포로의 땅에서 돌아오던 날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입은 찬양하였습니다.
모두가 박수를 치며 노래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큰 일을 행하셨도다.
여호와게서 이 기쁨을 주셨도다.
꿈 같은 이 행복을 주셨도다.
울며 울며 씨를 뿌렸는데
기쁨으로 그 단을 거두었도다.
모두가 여호와의 은총입니다.
이제 곡식단을 품에 들고
여호와를 노래하고 찬양합니다.
카페 게시글
목사님 매일성경
꿈 같은 행복(시편126:1-6)
김윤길
추천 0
조회 15
24.10.18 08:53
댓글 6
다음검색
첫댓글 오늘도웃고싶습니다~
찬양하며~노래하며.....아멘!!
........................
꿈이 아니었었고.. 그 행복함이 영원하기를...
..................
꿈 같은 행복이 속히 임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