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놈 7
육두문자詩, 전양자편..
윤향, 潤香.
잡놈 물결에 승차한 잡년이 전양자라고 하는가 만면의 화사한 미소 멋진슈트 멋진구두 멋진모자에 검은테 안경으로 한끗 멋을 낸 그대 얼굴이 유병헌 산하 금수원 얼굴마담 답게 날아 갈듯한 발걸음과 추임새 과히,눈요기 감으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세상을 희롱하는 미소 세월함 국가적 슬픔을 조롱하는 모습에서 천하의 잡년을 어찌해야 할것인가 전양자 그대 만면의 웃음꽃이 피는 가 하,썩을년이 세상물정 몰라도 저렇게 모르다니 나잇살이 어디 갔느뇨 꽃을 피우지 못한 청소년과 승객들이 검푸른 파도에서 300여명 넘게 넋을 뿌리지 못한 이,상항이 잡년은 화려한 외출이라 죽일놈 저,놈들을 어이 주리를 틀까 저,잡년이 국민을 우롱 하는가 정신빠진 속빈 년이라 할수밖에 없는 매친행위를 보았는가 전양자 김경숙은 아는가 금수원이 짐승원처럼 보이는 건 어인 일 이더냐 사람답지 않은 사람이기를 포기한 최소한의 기본 예의도 모르는 저,여자 가 그,유명세 탄 전양자 란다 연극배우로서 연극마당이 그렇게 재미가 있는뇨 영화배우로서 명성타고 얼굴마담이 된 저,뻔뻔함의 극치를 보았다
세월함 침몰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는가 大國민 정신적 공황상태 정신적 IMF 사태를 불러왔다 전양자 가증스런 퍼포먼스 같은 행위를 그대를 직시한 사람들은 용서가 되지 않는다 용서할수 있겠는 가
죄란 내가 알고 지은죄와 내가 모르고 지은죄가 있다 그대가 모르고 지은죄가 얼마나 큰지 아는가 구원파 신도답게 죄가 있겠는가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 세뇌 교육에 靈肉이 썩은 전양자와 그일행 신도들이 무엇을 알겠는가 요단강이 멀지않을 사람들이 요단강 건너 가기전 파열음 종소리가 과히 웃습게 보이누나
전양자 여 회개하라 구원파에서 나오시라 그대 명성과 이름에 잡년이 무엇 이더냐 잡놈시리즈에 편승해서 자석 하나 마련한 글쟁이도 정녕,싫다
할짓이 없어 웃음팔고 얼굴파는 마담격 바지대표 라니 아무것도 모르는 모르쇠 작전에 성공 하셨나 진정,궁금하이 영화배우 소리가 창피 하시겠다 명예회복 하시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최측근 자격으로 검찰 소환 조사를 받은 배우 전양자 라 길히 남을 자료가 왠,말인가 연예계 선후배에 자랑스런 여배우 로 남으시라 여자의 性으로 세월함 침몰에 참회 기도가 저절로 나오지 않는가,다 어찌,사람이 망가져 도 그대처럼 망가질수 있는가 인천지검 청사가 팻션쇼 워킹룸으로 착각 하다니 과연,잡년답지 않은가
김경숙,써프라이 쑈 잘봤다
.
. 모델..전양자 금수원이사 . 2014.05.12 19:37
|
출처: ~ 윤향시인 詩art Gallery ~ 원문보기 글쓴이: 윤향 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