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님의 한글날 휴일을 맞아적당한 물때가 되어서천 바닷가의 동죽 캐러 갔습니다.4가정, 12명이 다녀왔습니다.하늘도 맑고, 바다도 좋았습니다.문, 조 권사님, 치운이도 건강해 보이시고,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교회에 와서컵라면과 간식 등으로 저녁을 먹고 마무리 했습니다.동죽은 많이 캤고, 무거운 박스로 각 가정 가져갔습니다.함께 못 가신 분들...아쉽습니다. ㅎㅎ
첫댓글 날씨도 화창하고가을에 좋은 추억 하나 만들어서좋아보입니다.
첫댓글 날씨도 화창하고
가을에 좋은
추억 하나 만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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