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한 데에다 인색하기까지 한 여의도 300 도둑 들아!
오호! 애재(嗚呼 哀哉)라.
아, 슬프고 슬프도다.
나라가 망해 가는 구나
오호! 통재(嗚呼 痛哉)라
아, 비통하다,
공의와 정의기 죽은 국해. 국개 300명 도둑놈들아 지구를 떠나거라
TV뉴스를 보지 않는다
대한민국 국민을 욕쟁이로 만들었다
미소의 나라 한국
동방예의지국 한국
예의도, 미소도 다 잃었다
驕且吝 其餘 不足觀也(교차린 기여 부족관야)
驕:교만할 교, 且:또(and) 차, 吝:인색할 인, 餘: 남을 여.
교만한 데에다 인색하기까지 하면 나머지는 볼 게 없다.
驕(교만할 교)는
馬(말 마)+喬(높을 교)의 구조로 말 등에 높이 앉아 거드름을 빼는 교만한 처신
즉 ‘잘난 체하고 뽐내며 건방짐’을 뜻하는 글자이다.
吝(인색할 인)은
文(꾸밀 문+口(입 구)로 이루어진 글자로서
그럴듯한 말로 입(口)만 꾸미는(文) ‘립 서비스’에 능할 뿐,
베푸는 거라곤 없는 인색함을 나타낸 글자이다.
인색(吝嗇)은 ‘돈을 지나치게 아끼고 야박하다’는 뜻이다.
교만과 인색 중 하나만 범해도 못된 인간인데,
더욱 못된 인간은 교만과 인색을 겹으로 부리며 미운 짓만 한다.
이에 공자도 “교만한 데에다 인색하기까지 하면 나머지는 볼 게 없다”라고 한 것이다.
자랑이 지나치면 교만이 된다.
아내, 자식 등 ‘사람 자랑’은 그래도 이해할 여지가 있지만,
‘돈 자랑’은 그저 꼴사나울 뿐이다.
게다가 밥 한 끼 사는 일이 없이 인색하기까지 하다면 더 이상 볼 게 없는 인간이다.
백금매옥, 천금매린(百金買屋, 千金買隣)!
‘100금으로 집을 사고, 1000금으로 이웃을 산다’라는 뜻이다.
교만하고 인색하면 아무리 호화주택에 살아도 불쌍한 외톨이일 수밖에 없다.
몸은 낮추고 지갑은 자주 열면 이웃과 더불어 사는 행복이 넝쿨째 굴러들어 오리라.
학사위에 석사, 석사위에 박사. 박사 위에 밥사, 밥사위에 봉사이다
희생과 헌신과 봉사로 이웃에 기쁨을 주어라
척체하는 여의도 300 도둑들아!
미소의 나라 한국을 불평, 불만, 원망의 나라를 만들고
체,척으로
탄핵, 탄핵, 특검, 특검, 이재명 지키기 법 만들기
너 죽고 날 살자
원한과 복수의 ‘소인의 시대’이다
시대의 나쁜 놈 이재명, 조국, 정청래 미친듯이 날 뛴다.
더불어망할당은 탄핵, 탄핵, 특검, 특검, 도둑질로 영의도는 미쳐있다
전국민에게 20만원 지불하자 하니 어처구니 없다
그래서 국민들이 20만원 주지말고 100억을 달라고 웃으게 소리를 한다
원수 갚은 ‘소인의 시대’ 나라를 혼돈 시켜 국민들을 정신을 잃게 하였다
삿된 욕심, 국론분열, 편가르기, 내로남불, 아시타비, 아전인수의 나쁜 문화
노빠, 근혜사랑, 대깨문, 개딸 등 편가르기 국론 분열이 심하된 정치시대였다
자유민주주의를 망친 운동권, 썩은 정치꾼, 민주화, 가짜 유공자, 가짜 종교지도자
가짜 언론, 사회단체, 노조, 전교조, 성공회, 정의 사제 구현단 등 좌빨들이다
가짜 유공자 양성하여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였다
국가 총부채가 기업 2734조 원, 가계 2246조 원, 정부 1053조 원 등
6033조 원으로 6000조 원을 넘어섰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총부채 비율은 269.8%로 주요 20개국(G20) 중 5위다.
기업·가계가 부실하면 국가 재정이라도 튼튼해야 하는데
국가채무(D1)는 더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국가부채 6000조 누가 책임지는가?
초로인생, 새옹지마, 낙화유수, 찰나를 살면서
‘사람은 백세도 살지 못하면서 부질없이 천년 살 것처럼 계획을 세운다’
人無百歲人 枉作千年計 명심보감
지나치게 아등바등하지 마시라
아등바등, 피장파장, 맹숭맹숭, 우물주물 하다 인생은 다 간다
갈팡질팡, 어영부영 시간만 보낸다
‘아서라 • 말어라 • 되었다'‘已矣哉(이의재)'
인생사는 저절로 흘러가는 것이 아니다
참되고 진실하게 살아라
나라가 망하기 일보 직전이다
이 망할놈의 세상 더위 먹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