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글은10년전 ..
2014년 정부와 제약회사 연동 국책 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사항 입니다
곰보배추
곰보배추는 고대 의약에서 나타 나지 않던 약초 (월년초) 입니다
수10년전이나 지금도 마찬가지 ...
곰보배추는 페질환 개선 약초 입니다
골다공증 에 좋은 물질 보유 했다는 ???
효능 들어본적 없고 실제 사용해서 골밀도 향상 되는것을 인지 하지 못하였읍니다
최승규 2002년부터 곰보배추(야생만채취ㅡ아래사진)채취 발효시켜 해소 천식 오래된묵은감기 완화제로 사용 크게 호응 받아 현재까지도 곰보배추발효 액상과 분말...발효시켜 생산하고 있읍니다
2014년 내용 입니다
곰보배추 추출물
연구 결과 천연물 골다공증 치료제로서의 개발 가능성이 높아 독점으로 기술이전 실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이는 뚜렷한 골다공증 신약이 나오고 있지 않은 시점에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지난해 기준 국내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은 2000억 원, 세계적으로는 2012년 기준 75억 달러(한화 9조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국내 골다공증 환자 수도 고령화가 진행되며 급증하고 있다.
지난 2013년 기준 80만7000명으로 과거 5년 사이에 31.4% 증가한 것이다.
2014년 현재 국내 골다공증 치료제는 2,000억 규모로, 세계적으로는 2012년 기준 75억 달러 (한화 9조원대)다.
곰보배추는 뿌리 길이만 15~20cm로 한겨울 언 땅에서도 단단히 뿌리를 내리는 강한 생명력을 지녔다.
전문가들은 곰보배추가 겨울철 대표 질환인 호흡기 질환 예방과 면역력을 기르는데 효과가 탁월하다고 한다.
특히 첫눈을 맞고 나면 뿌리와 줄기 사이가 보랏빛으로 변해 영양과 상품가치는 더 커진다고 한다.
현재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의 경우 치주염 환자 턱뼈 괴사나 관절통·근육통 유발 등 심각한 부작용이 보고되고 있고,
골다공증 치료에 사용되는 에스트로겐 대체제(SERM) 역시 장기 복용 시 유방암과 자궁암 등 부작용 보고가 있어 천연물 기반 신약 개발의 필요성은 충분한 상황이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하, 생명연, 원장 장규태)의 친환경생물소재연구센터 노문철 박사팀은 미래창조과학부생명연 바이오아젠다사업 및 농림축산식품부 농생명산업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한 연구결과, 국내 토종 작물인 곰보배추에 대해 국내외 10건의 특허를 출원했고,
이를 산업화하기 위해 고려제약(주)과 지난 15일 생명연에서 기술이전실시계약(정액실시료 5억원, 경상실시료 순매출액의 3%)을 체결했다.
골다공증 시장은 2013년 현재 전 세계적으로 82억 달러(10조원)에 달하며 국내시장은 1630억 원 수준으로 점차 성장 폭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노 박사팀이 개발한 곰보배추 추출물은 순수 국내 토종 농산물인 곰보배추를 이용, 골다공증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은 물론 기존 치료제에 비해 부작용 위험이 낮은데다 비용이 적게 든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생명연은 곰보배추와 관련해 지난 2013년 5월을 시작으로 국내·외 총 10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생명연은 이를 사업화하기 위해 이날 본원에서 고려제약과 기술이전실시계약(정액실시료 5억원, 경상실시료 순매출액의 3%)을 체결했다.
"특히 이 기술은 국내 특허뿐 아니라 해외 특허 등록이 완료돼, 글로벌 신약으로 해외시장 진입을 통해 제 2의 도약을 이룰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4년 현재 국내 골다공증 치료제는 2,000억 규모로, 세계적으로는 2012년 기준 75억 달러 (한화 9조원대)다.
노문철 박사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곰보배추는 인체 내 인터루킨-6 신호전달을 타깃으로 파골세포의 형성 억제 및 조골세포의 사멸 억제 효과를 동시에 갖는 다기능성 골다공증 치료 효과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난소를 적출해 폐경기를 유도한 쥐를 대상으로 한 동물실험에서 곰보배추 추출물이 기존에 사용되고 있는 골다공증 치료제인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와 비교우위의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
고려제약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친환경 생물 소재 연구센터 노문철 박사팀)과 협동으로 국내 토종 작물인 곰보배추를 이용한 골다공증 치료제의 산업화를 과제명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생명산업기술개발 사업에 선정 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5년 동안 정부출연금 50억원 +민간부담금 16억6700만 원 등 총 연구비 66억6700만원으로 수행되는 사업이다.
국내 연구팀이 뼈세포(골조직)의 파괴를 막고 골밀도를 높여 다기능성 골다공증 치료 효과를 갖는 소재를 개발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다름 아닌 국내농산물인 곰보배추의 추출물에서 얻었습니다.
곰보배추는 식용이 가능한 국내 농산물로 탁월한 골다공증 치료 효능과 함께 기존 치료제와 비교해 부작용 위험이 매우 낮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비용이 저렴하다는 것도 장점 중 하나입니다.
연구팀은 난소를 적출해 폐경기를 유도한 쥐를 대상으로 한 동물실험을 진행했습니다.
곰보배추 추출물(KR-600)이 기존에 사용되고 있는 골다공증 치료제인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와 비교우위의 치료 효과를 보인다는 것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장규태, 생명硏)의 친환경생물소재연구센터 노문철 박사팀이 이끌었습니다.
연구팀은 곰보배추에 대해 국내외 10건의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산업화하기 위해 고려제약과 15일 기술이전실시계약
(정액실시료 5억원, 경상실시료 순매출액의 3%)을
체결했습니다.
"특히 이 기술은 국내 특허뿐 아니라 해외 특허 등록이 완료돼, 글로벌 신약으로 해외시장 진입을 통해 제 2의 도약을 이룰 것"이라고 덧붙였다.
곰보배추는 월년초 입니다
7월장마 끝나 파종하여 겨울 지나 익년 3~5월 채취하게 됩니다
재배 전경과 곰보배추
최승규는 월년 곰보배추 전혀 채취하지 않읍니다
최소한 5년이상된 자연산 만 채취하게 됩니다
겨울 지난 곰보배추 ==5~6월에 꽃 피고 열매 맟은뒤 자연사 하게 됩니다
다년생 곰보배추
수십년 지났으나
최승규 ..아직도 어찌하여 월년시 죽지 않고 다년생으로 자라는지 숙제 입니다
추정하는바
한창 꽃대 올리는 시기 (5~6월) 잘려나가 생육 정지 다시 싹 올리기를 반복하여
수년 수 십년까지 그자리 남아 자란다..추정 할뿐 입니다
10여년 된 곰보배추는 잎보다 뿌리에 더 큰 효능 침잠돼 있다...
라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