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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매니아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산행 고향같은 도봉산 마실가기
채식주의 추천 1 조회 1,061 14.08.08 00:54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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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08 08:40

    첫댓글 아름다운 멋이 점점 늘어갑니다. ㅎㅎㅎ 꼭 태산 준령을 가야 하는것은 아니죠! ㅎㅎㅎ 저도 지금 저렇게 하고 싶은 나이입니다.

  • 작성자 14.08.08 09:40

    남들은 생각없이 걷는산행길이 내게는
    소소한 일상의 작은행복으로
    기쁨만땅 인듯해요
    늘 조용한 미소 지어보며^^

  • 14.08.08 08:41

    산행기 잘보았습니다.
    중간에 구은수 대장님하시길래.... 순간 깜짝!
    매제되시는분이 저와 동기 기수 입니다.
    그럼 아까 그 여자분과 오누이라는 이야기인데...
    실례지만 몇기세요? 저는 74기 입니다. ^^
    아무쪼록 언제 기회될때 뵐날이 있을것 같습니다. ^^
    항상 안전산행 하세요~~~

  • 작성자 14.08.08 09:44

    친자매는 아니구요
    두분다 너무좋은 사람으로
    제가 맺어주고도 내가행복합니다
    평생맛난 공짜쿠폰도 유효하구
    반갑습니다 ㅎㅎ

  • 14.08.08 09:19

    우리집 뒷산 입니다.ㅎㅎ
    이야기가 있는 사진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4.08.08 09:47

    10년전 도봉산 참운치있었는데요
    저에게는 옛추억이 많은곳
    지금은 모두에게 편하게 커피한잔 나눠주는
    정감매장이 마니 사라진듯해요^^

  • 14.08.08 11:02

    안녕하세요
    사진에 있는 동물중 뭐를 먹고있는것은 청솔모이고 밑에 있는 사진은 다람쥐입니다
    조금 귀엽고 작으면 다람쥐이고 꺼머틱틱하고 무섭게생기면 청솔모입니다

  • 14.08.08 11:23

    청설모가 아니고 흑설모 인데요

  • 14.08.08 14:35

    @하늘전차 흑설모가 있나요?

  • 작성자 14.08.08 18:53

    저는 늘 헷갈려요
    어떨때는 미키마우스 (쥐)로 생각되어 깜짝 놀랄때도 많죠 ㅠㅠ
    덕분에 판단이 되요

  • 14.08.08 16:05

    난 누이의 후기를 볼때면
    서정적인 사진과 글에 감동을 받아요
    그러면서 드는 생각
    나는 왜 이렇게 산을 즐기지 못하고 전투적으로 다니고 있을까?
    감성이 메말라 있어서 일까
    그냥 정상만...목적지만 바라보고 죽어라 오르는 산행
    누이의 후기와 글을 보며 나의 산행을 뒤돌아 보게 되네요
    자주 못보지만 이렇게 후기 남겨주어서 고마워요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산행하시구요
    뵐날을 기대해볼게요~~~ ^_^

  • 작성자 14.08.08 18:55

    저는 종주하듯이 가는분들 넘 부러웠죠
    그런데 사람에따라 훗날 관절에 무리도 있다해서 ...
    비박간지 정말 오래되었네요
    함께했던 장봉도 가 떠오르고 ㅎㅎ

  • 14.08.08 16:09

    님의 발자취 즐감하구 갑니다...
    건강하시구요...

  • 작성자 14.08.08 18:57

    너무 감사합니다
    누구나 도봉산은 그리워할수 있을거 같아서 올려보았네요

  • 14.08.08 17:22

    좋은사진과 산행기 잘보았읍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14.08.08 18:58

    멀리서 이렇게 건강하시라는 한마디가 저를 많이걷게
    해주시는것 같아요 !!

  • 14.08.08 19:58

    찍으면 예술이 되는구먼^^

  • 14.08.08 22:00

    반가워요^^

  • 14.08.08 23:28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가끔 후기로 뵈니 잘 지내고 계시네요~. ^^
    정감있는 좋은사진 잘 봤습니다.

  • 14.08.09 10:48

    노란리본이-- 맘을 짠하게

  • 14.08.09 13:24

    참 정겹습니다...

    그동안 도봉산은 송추에서만 올랐습니다.
    올해부터는 바위를 하면서 다녀오신길을 자주다닙지요...

    물론 사진이 훌륭해서 그렇지만, 바위하러가는 길이라 더욱 정겹습니다.

    좋은사진 감사드립니다....

  • 14.08.10 06:13

    정감있는 국보급 산행기 잘보고 감니다^^^다음 편이 기대됩니다^^^느~~얼 건강하이쇼~~예~~!!~~

  • 14.08.10 12:01

    아름다운 사진과 글 그리고 음악.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14.08.10 14:44

    작품 사진들,정겨운 글,그리고 음악땜시...
    근무중인 일요일 오후가 넘 행복합니다~~~~

  • 14.08.10 15:29

    한여름의 무더위도 언니의 발걸음을 막지는 못하네요^^
    언제나 순수한 소녀의 마음인 언니의 풍경과 그림들
    오늘도 일상의 위안으로 삼습니다!

    더워서 술을 못 빚고 있어요ㅎ
    선선해지면 잘 익은 술 보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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