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많은 그리스도인이 가정 예배를 많이 드린다.
우리 역시도 유튜브를 통하여 가정 예배를 많이 드린다.
나 자신의 말씀 설교도 중요하지만 때로는 다른 사람들의 설교도 들어야 한다.
다른 사람의 설교를 들어야 한다고 해서 選別도 없이 듣는 것은 危險千萬이다.
“한나라당을 찍으면 지옥 간다.” “착하게만 살면 천국에 간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구원받지 못한다.” "예수 님만 길은 아니다.“
많은 설교자들이 자기의 생각, 자기만의 지식으로 설교한다.
성경에서 벗어난 설교는 毒藥을 마시는 것이다.
특히 한국에서 異端 설교들이 많다.
”한 번 구원 받은 사람은 죄를 짓지 않는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결국 모든 사람을 구원하신다.“
”예수 님은 이 땅에 벌써 내려오셔서 활동하시고 계신다.“
”그리스도 안에서 한 지체된 우리는 한 몸이라 영육 간 한 몸(混淫)이다.“
”하나님은 왕 같은 분이라 우리가 직접 기도(告解聖事)할 수 없고 만날 수 없다.“
이 모두는 교묘한 거짓 설교다.
성경 66권을 자기의 생각. 자기의 常識. 자기의 知識으로 해석하는 설교자들이 대부분이다.
종말의 때 거짓 설교자들이 세상을 眩惑한다. -요한복음 10장-
[추천 설교자]
1. 정동수 목사(사랑 침례교회). 2. 김기석 목사(청파감리교회).
3.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 @. 김 진홍 목사(신광 두례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