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냉장고나 난방기 보일러나 에어컨 전기밥솥등 사물 인터넷을 이용하여 외출하여서도 밖에서도
자유자재로 조정하고 콘트롤 할수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저 한국 들어오기 며칠전쯤에 윗층에서 공사하는 소리가 많이 들려와서
윗층과 관리실에 문의한적 있다하고
저 집에 오고나서도 첫날 공사소리 들었었고
그뒤부터 화장실 물내리는 소리와 환풍기 소리가 새벽에 자주 들리더니만
요새 제가 작업하는 일이 있어 외출을 안해서그런가
공기에 탄소나노물질 스프레이해 호흡기에 삽입및
집안칩입 음식물 주입및 캠트레일이 안되서 그런하지
엊그제부터는 종일 환풍기를 돌려 대며 공격을 하더군요
환풍기 틀며 공격을 하는데 제방에는 주입이 잘 안되 공격이 제대로 안되니
다시 목과 코의 칩에 진동을 주며 공기를 많이 흡입 시켜
아마 전도체 탄소 나노물질을 삽입시켜 공격하기쉬운 상태로 만들어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우선 환풍기에 담배냄세 올라오는거 제거하는 전동 댐퍼를 달아 공기유입 차단은 하되
저절로 환풍기 컨트롤 하는것을 막았으면 하는데
냉장고나 보일러 에어컨등등 외부에서 컨트롤 할수있는 사물인터넷을 제거나 막을수 있는 지식 가지신분 계신가요?
저 병원에 입원했을때 조차도 윗층에서 발자국 쿵쿵소리를 내며 이건 가짜 환청이라 생각 합니다
새벽에 에어컨을 돌리더니 그때도 바로 공격하더라고요
간병하시는 중국교포분이 깨시더니 핸드폰 가지고 나가서 전화 하시던데 그분은 눈치 채신것 같더라고요
사물인터넷이란?
가전제품, 전자기기뿐만 아니라 헬스케어, 원격검침, 스마트홈, 스마트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물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미국 벤처기업 코벤티스가 개발한 심장박동 모니터링 기계, 구글의 구글 글라스, 나이키의 퓨얼 밴드 등도 이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심장박동 모니터링 기계는 사물인터넷의 대표적인 예로, 부정맥을 앓고 있는 환자가 기계를 부착하고 작동시키면 심전도 검사 결과가 자동으로 기록돼 중앙관제센터로 보내진다. 중앙관제센터는 검사 결과를 전문가에게 전송해 임상보고서를 작성하고 이 보고서를 통해 환자와 적합한 의료진과 연결된다.
첫댓글 주방이나 화장실 환풍기가 저절로 돌아가고 (직접 돌아가는거 확인)나서 공격받을기전이나 공격시
거울로 방안이나 화장실이나 거실을 비춰보면
빛이 없는 밤에도!
깜깜한 화장실에도 전자파가 반사되어 온 방안에 가득합니다
거울 손잡이가 깨져서 반사면이 깨져서 보임
빛도 없는 깜깜한 화장실에서 거울에의해 반사된 전자파
참 좋은자료 올려주셔 고맙습니다
냉장고등은 전자파에 센서가 매우 취약하다 추정됩니다
특히 고주파에 ===
가전에 필수적인 마이컴 IC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마 애초에 빽도어가 설치된듯
저도 피해 많이 보았습나다
제방바로옆이 주방인데 바로옆벽에 김치냉장고가 있는데
새벽에 김치냉장고가 가동하는소리 돌아가는소리가 윙나더니
바로 바닥이 울리면서 차페한 은박접시랑쿠킹호일에 퍽퍽 소리가 나면서 가격이 시작되더라고요
김치냉장고 위치를 바꿔야 될듯
가해자 녀석들이 너무 심히게 김치냉장고를 제물삼아 공격하여 심한 소음과
고열및 넹장고가 얼어터질 지경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