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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우주인 인간과 대우주와의 관계
일찍이 공자는 "근취저신近取諸身하고 원취저물遠取諸物하라."(『주역周易』「계사전繫辭傳」)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은 우주 신비의 오묘한 존재 섭리를 가까이는 자신의 몸에서 찾고, 멀리는 자연 만물을 바라보면서 주(인간)·객(우주 자연)을 동시에 간파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인간의 존재 원리를 풀려면 우주의 신비를 알아야 하고, 우주의 깊고 깊은 존재 섭리에 가까이 다가가려면 그러한 원리가 압축·투영되어 있는 인간 자신의 신비를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인간은 '나는 무엇이며, 우주는 어떻게 존재하는가'라는 궁극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정신과 물질, 양면의 신비를 파헤치며 분투하는 것입니다. 동양의 정감적이고 직관적인 지혜는 종교를, 서양의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지성은 과학을 낳았습니다. 이렇게 탄생한 종교와 과학이 역사의 발전과 더불어 인류 문명을 일궈나가는 두 축을 이루게 된 것입니다.
결국 공자의 가르침은 인간이 우주를 바라보는 올바른 시선을 안내합니다. '나'라는 작은 존재에서 시작하여 우주라는 거대한 존재를 이해하게 되는 길입니다. 자신의 몸과 마음을 깊이 관찰하고 이해하는 것이 우주를 이해하는 첫걸음입니다. 인간은 작은 우주입니다.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변화는 곧 거대한 우주에서 일어나는 현상과 다르지 않습니다.
우주1년과 수메르 문명의 수(數) 체계
펜실베니아 대학의 힐프레히트 교수는, 수천 장에 달하는 수메르의 문서판과 수학 계산판을 조사한 결과 이들이 모두 12,960,000 수에 근거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12,960,000은 우주일년의 주기(理數)인 129,600년의 100배이며, 세차운동의 주기(理數)인 25,920년의 500배이다.
힐프레히트 교수는, 12,960,000이 세차운동의 주기(理數)인 25,920의 500배라는 사실에 근거하여, 수메르인들이 세차운동을 이해하고 있었을 것이라고 추정한다. 만약 이와 유사한 가설을 세운다면, 12,960,000은 우주일년의 정역수(正易數)인 129,600의 100배이므로, 수메르인들은 우주일년의 주기도 인식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또한 우주일년의 주기인 129,600은 세차운동의 주기인 25,920의 5배이므로, 우주일년의 이수(理數)를 밝혀낸 소강절(1011∼1077)선생 역시 세차운동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천지의 질서가 봄여름은 분열, 가을철은 통일이다. 초목농사로 얘기를 하면, 봄에는 뿌리에서 기운이 발동해서 쫙 올라가 줄기를 향해서 뻗어나간다. 앞마당의 단풍나무를 보면 겨울철에는 이파리가 죽어서 아무것도 없었는데 3월이 돼서 봄비가 한번 딱 내리니까 며칠 사이에 요만한 버찌가 줄기마다 나온다. 그러다 며칠 뒤에 보니까 이파리가 쭉쭉 나와서 일주일 후에는 하늘을 다 덮어버렸다. 봄여름의 기운은 그렇게 발동하는 것이다. 기운이 하늘을 향해서 뚫고 올라간다. 그렇게 분열 생장을 하다가 가을이 되면 어떻게 되는가?
성장이 딱 끝나면서 모든 기운이 뿌리로 내려가고 그 과정에서 열매를 맺는다. 우주의 여름철 지구1년 365¼일에서 시간의 꼬리, 5¼일이 남,북극 빙하가 녹아내리는 극점에 이르러서 지구 자전축의 정립으로 완전히 떨어져 나가 지구 1년의 날수가 360일이 된다. 그리하여 음력과 양력이 똑같은, 음과 양이 하나로 조화되는 진정한 꿈의 세계, 자연과 인간이 성숙[열매 인간(도통)]하는 우주의 가을 5만년, 평화의 세계가 오는 것이다.
자연 이법의 핵심은 이 대우주에는 소우주인 인간을 농사짓는 사계절이 있다는 것이다. 즉 대우주에서 소우주인 인간을 낳아 길러서 하늘땅, 천지부모의 뜻을 이루는 우주 1년 사계절의 순환 법칙이 그것이다. 우주 1년은 129,600년으로 인간이 생명 활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은 선천 우주의 봄여름 5만 년과 후천 우주의 가을 5만 년이다. 그리고 나머지 29,600년은 우주의 겨울로서, 과학에서 말하는 빙하기다.
선천 봄개벽을 통해서 시원 인간이 처음으로 몸을 받아 지구촌에 태어나, 선천 5만 년 우주의 봄여름 동안 문명을 열어 현재까지 내려왔다. 여름철 말이 되면 지상에 초목이 무성한 것처럼 인간종자가 지구촌에 꽉 들어찬다. 지구에 살 수 있는 적정 인간은 불과 수억이라고 하는데, 지금 지구촌 인구는 81억이다. 만원(滿員)이다.
선천 봄여름의 변화는 양(量)적인 변화다. 숫자가 한없이 증가한다. 또한 지엽이 벌어져 가면서 자꾸 근원에서 멀어진다. 그로 인해 인간도 제 마음을 잃어버리고, 근본을 잃어버림으로써 도덕률이 무너져버린다. 그런데 후천 가을우주로 들어가면 질(質)적인 대변혁이 일어난다. 곧 우주의 계절 변화가 우주의 여름에서 우주의 가을로 바뀌면서 인류 문화의 틀이 바뀌는 것이다.
지구 1년에서 가을이 되면, 열매를 맺고 봄여름철에 낳아 길러 온 초목농사의 목적을 완수하듯이, 우주 1년에서는 선천 우주의 봄여름 5만년 동안 다양하게 분열하여 발전해 온 인간 문화의 진액을 거두어 우주 가을의 통일문화를 연다. 후천개벽의 주제가 바로 성숙과 통일이다. 이것을 인간의 가치 개념이나 도덕률로 말하면, 상극에서 상생으로 넘어간다.
천지에서 인간을 내면, 인간은 자연 속에 문화를 창조하고 문명을 건설한다. 즉, 자연이 변화하는 길과 인간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역사의 과정, 즉 문명의 발전과정이 일치하는 것이다. “대자연섭리라 하는 것은 천리가 성숙됨에 따라서 인간의 역사도 함께 성숙한다”는 말씀이다. 그런데 지금 역사가들은 이것을 모른다. 그들은 천지의 이치를 모르니까, 인간의 역사라는 건 사람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일해서 좋은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것이라고만 알고 있다. 천지가 지금 어디에 와 있는지를 전혀 모른다.
인간의 모든 문제는 천지 이법에서 비롯된 것이다.
인간은 왜 고통 속에 사는가?
기독교에서는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이브가 죄를 지었다고 한다. 구렁이로 상징되는 사탄의 꼬임에 빠져서 하나님처럼 똑똑해지려고 선악과를 따먹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그 대가로 세세토록 인간들이 원죄의 씨를 안고 고통 속에서 산다는 것이다.
불교도 십이인연에서, 모든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감각세계에서 근본무지인 어둠에 휩싸여 있다고한다.‘근본무명fundamental ignorance’에 휩싸여, 온갖 죄를 짓고 악업을 받고 육도윤회를 한다는 것이다. 기독교와 그 근본 틀이 같다.
또 이 죄업이니, 악업이니, 윤회니, 하는 것이 선천 봄여름우주의 상극(相克) 판에서는 어느 정도 맞는 얘기이지만 그것만으로는 인간의 모든 문제를 설명할 수가 없다. 모든 인간의 고통과 불행과 비극의 문제는 어디서 오는 거냐?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온 선천 우주의 봄여름 5만년이 상극(相克)의 운運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우주의 봄여름 선천 5만년에는 천지부모의 몸이, 지구자전축이 동북방, 양陽의 방향으로 23.5도 기울어져서 만물을 쏟아냈다. 동과 서가 부조화하고, 남과 북이 부조화하고, 남자와 여자, 모든 사물들 사이에 조화가 깨져있다. 이런 환경 속에서 서로 경쟁하고 대립하고 갈등을 하고 남을 죽이고 그러면서도 또 용서하면서 역사가 변증법적으로 발전을 해 온 것이다.
선천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요, 정복의 역사다. 16세기에 남미의 인디언들 8천만 명이 스페인 정복군들에 의해 참혹하게 죽어 인디언들이 거의 다 멸망을 당했다.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이런 전쟁사가 너무도 숱하다. 미국에 정착한 백인들이 노동력을 보충하기 위해서, 아프리카의 흑인 5천만 명을 잡아다가 노예로 팔아먹고, 짐승처럼 부리고 학대하고 죽였다.
천지의 질서가 바뀐다. 천지의 질서가 봄여름은 분열, 가을철은 통일이다.
지난날 인류가 살아온 5만년 역사 과정은 선천(先天)세상이다. 쉬운 말로 봄여름 세상! 그런데 앞으로 오는 우주의 가을겨울 세상은 후천(後天)이라고 한다.
후천 세상에는 지금까지 인간이 살아온 자연환경이나 인간이 누리는 문명이 완전히 달라진다. 따라서 선천세상에서 교육받아 길들여진 것, 선천문화에 세뇌되어 요지부동으로 자기 것을 올바르게 비판할 줄도 모르는 맹목적 신앙, 이런 걸 전부 깨야 된다. 그것은 천지의 질서가 바뀌기 때문이다.
천리天理가 바뀌고 지리地理도 바뀐다! 우주의 질서가 바뀐다. 우주의 질서가 바뀐다는 게 무엇인가? 한 마디로 가을개벽, 철학적 종교적 언어로 후천개벽이 온다. 자기 나름대로 한 부분을 전하는 사람들은 동서고금에 많다. 서양 사람들이 전하는 대로 세계지도가 완전히 바뀐다. “서양은 큰 방죽이 된다. 일본은 물로 쑥 들어간다.” 여기에 종교나 이념, 철학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파티마 제3의 비밀을 보면, 성직자나, 목자, 신자나, 비신자나 함께 다 멸망당한다.다.” (파티마 제 3의 비밀, 150~153쪽). 그걸 뜯어본 바오로 6세(1897∼1978)가 실신할 뻔했었다는 것 아닌가.
그들이 머지않아 천지의 질서가 바뀌는 개벽에 대해 경고를 하지만, 개벽이 어떻게 해서 오게 되는 것인지, 원리적으로 말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불교의 결론, 기독교의 결론, 유교의 결론, 주역의 결론, 동서문화의 결론이 개벽이다. 사실 그들은 개벽이라는 것을 구체적으로 얘기 못했다. 하지만 그 내용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누가 보아도 그것이 ‘아~ 앞으로 오는 개벽을 말한 것이구나.’ 하는 걸 알 수 있다. 기독교의 예수 성자가 “돌멩이 위에 돌 하나도 남김없이 다 넘어간다.”고 했다. 지구촌에 돌멩이가 얼마나 많은가. 그런데 그 돌멩이가 다 넘어간다, 이 천지 간에 안 넘어가는 게 없다는 말이다. 기독교에서 전하는 새 하늘 새 땅도 개벽문제의 결론이다.
불교의 결론도 개벽이다. 석가모니가 이렇게 고백했다. “우선 나의 사후 5백년간(正法시대)은 올바르게 전도될 것이다. 그 후 1천년간(像法시대) 동안만은 조금 시들어지나 그래도 교리는 남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후의 말법(末法)시대에는 크게 무너져서 얼토당토 않은것이 되고 말 것이다.
말법시대에 들어서면 태양도, 달도 그 빛을 볼 수 없게 되고 별들의 위치도 바뀐다. 흰 무지개가 태양을 꿰뚫을 것 같은 불길한 전조가 나타나면, 대지는 진동하고 물은 말라 버리고 때아닌 폭풍우가 인다.
굶어죽는 자가 끊이지 않고, 정치가는 어찌할 바를 모르게 된다. 부모와 자식이 서로 다투고, 국민들은 위정자와 대립한다. (『월장경』) 그 때는 우주의 별자리가 바뀐다.” 우주질서가 바뀐다! 이것이 불교의 최종 결론이다.
『주역』을 보면, 유가의 결론도 개벽이다. 즉 “성언호간(成言乎艮), 간방(艮方)에서 모든 게 이루어진다.”는 동북 간방 소식을 전하고 있다.
개벽이란, 지구촌의 한 시대가 끝나고 새 우주질서로 들어가는 우주의 재탄생 문제다. 사실 이것은 엄청난 문제다. 이것은 어떤 철학자나 불가의 승려나 로마 교황이 말할 수 있는 차원이 아니다. 선천 성자들의 총결론이 “천지질서가 바뀌는 개벽을 한다. 우주가 재탄생한다. 그 속에서 모든 인간은 우주와 더불어 새롭게 탄생해야 한다.”는 개벽소식이다. 그것을 원리적으로 말하면, 선천세상이 끝나고 앞으로 후천 가을세상이 온다. 그 때가 되면 가을천지 기운을 받아, 그 누구도 원하든 원치 않든 모든 인간 생명이 완성된다. 이제 상극(相克)의 질서가 문 닫고 상생(相生)의 새 질서가 열린다.
많은 사람들이 상생을 말한다. 정치인들은 상생의 정치를 해 보자고. 그런데 그들은 상생이 뭔지, 상생의 진짜 뜻은 모른다. ‘상생(相生)’은 하늘과 땅과 인간과 우주 만유가 가을천지 개벽으로 거듭 태어나는 것이다. 그렇다면 가을 천지부모와 더불어 거듭 나지 못하는 생명은 어떻게 되는가? 영원히 소멸되어 버린다.
가을개벽은 인류사의 궁극의 마지막 심판이다. 천지에서 인간농사를 짓는데 하늘이 오늘의 우리를 내서 길렀다. 무얼 위해서인가? 바로 이 가을 천지의 천지 부모와 함께 거듭나라고 기르는 것이다. 우주1년으로 우주의 전 역사, 인류 문명의 전 역사, 인류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 기존 종교의 사명 등 모든 게 다 설명이 된다.
천지의 질서가 바뀐다.
불교의 결론, 기독교의 결론, 유교의 결론, 주역의 결론, 동서문화의 결론이 개벽이다, 개벽! 사실 그들은 개벽이라는 것을 구체적으로 얘기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 내용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누가 보아도 그것이 ‘아~ 앞으로 오는 개벽을 말한 것이구나.’ 하는 걸 알 수 있다.
기독교의 새 하늘 새 땅도 개벽문제의 결론이다. 예수의 열두 제자 가운데 사도 요한이 “나는 새 하늘 새 땅을 보았습니다. 바다도 다시 있지 않았습니다.” 하는 고백을 남겼다. 이것은 새로운 천지(天地)가 열린다, 천지의 질서가 바뀐다는 말이다.
※ 1994년 미국 NBC-TV 방송
Q>지구에 닥쳐올 다른 변화에 대해서 이야기 해 주실 수 있습니까?
A>미국 대륙은 반으로 쪼개질 것입니다. 중간부분이 갈라질 것이며, 바닷물이 벽과 같이 대륙을 덮어 올 것입니다. 남부 캘리포니아와 조지아의 해안선을 덮치는 거대한 해일이 모든 것을 물에 잠기게 할 것이고 그것은 아틀란타와 아팰라치아 산맥까지 미칠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극이동이 일어나는 시기에 일어날 것입니다.
기온의 변화는 지구상의 모든 생물체의 생존을 거의 불가능하게 만들 것입니다. 지구상의 대부분은 거의 알아볼 수 없을 만큼 변하게 될 것입니다.『고대의 예언들(Ancient Prophecies)』중에서
※ 루스 몽고메리(1913-2001), National Press Club(미국 기자 클럽)"의 전 회장이기도 했던 그녀는 “워싱턴 DC”에서 기자의 길을 처음 걷기 시작한다. 그녀의 저서 "우리들 사이의 이방인" 요약.
지구의 극이동(Pole Shift)
The shift will have its warnings. … Shortly before the actual shift, there will be two specific types of warnings. … and for days and nights before and the earth will seem to rock gently, as if soothing an infant in its trundlebed. - Strangers among Us (p.228)
극이동 전에 지구에는 여러 조짐이 있게 됩니다. 기상이변은 점점 더 심해지며. 폭설, 폭풍, 홍수 등이 자주 발생하고 기온도 더욱 불규칙하게 변합니다. 실제적인 지축 이동 전에 비록 짧은 순간이지만 두 가지의 특별한 경고가 있게 됩니다.
지중해 연안의 섬, 남아메리카, 캘리포니아에 산재한 오래된 화산에서 폭발이 일어나고, 그 다음에는 악성전염병이 번지게 될 것입니다. 그 이후로 지구 대부분의 지역에서 짧게 전율하는 진동이 발생하고 북미, 아시아 그리고 남아메리카의 광범위한 지역에서 유사이래 일찍이 없었던 커다란 해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극이동 직전의 며칠 동안은 지구 전체가 마치 요람에 누워 있는 아기를 달래듯이 진동하는 것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New York City will vanish… Naturally I asked about Washington D.C.… : It will be devastated, but not totally destroyed,… Virginia Beach will strangely survive, as most other seaside resorts disappear. Whole areas of the eastern and western United States, England, southern Asia, and Europe will be deluged by water as Atlantis emerges, and parts of Lemuria will rise in the Pacific Ocean, even as Hawaii slides into the sea. 'Strangers
뉴욕은.... 워싱턴 D.C는.... 파괴되지는 않습니다. 대부분의 다른 행락지는 사라지는데 반해, 버지니아 해안지역은 유달리 안전할 것입니다. 미국의 동부서부, 영국, 남부 아시아와 그리고 유럽의 전지역은 아틀란티스의 융기로 인해 물이 범람하게 되고, 레무리아 대륙의 일부가 태평양에 솟아오르게 됩니다. 그리고 하와이는 바다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갑니다.
극이동 후 펼쳐지는 새 시대(New Age)는 최상의 기쁨과 행복의 시대가 될 것입니다. 극이동의 시련기를 겪고 살아 남은 사람들은 오늘날의 인간과는 다른 신체 구조를 가질 것이며, 서로가 잘 되기를 도와주면서 절대자에게 순종하며 살아갈 것입니다. 새 시대의 사람들은 죽음 후의 생명의 존재 의미를 깨닫고, 물질로 되어 있든 에테르체로 되어 있든 그것은 단지 진동 수준(vibratory level)의 차이 뿐이란 것을 깨닫게 됩니다. 두 영역(물질계와 에테르계 즉, 인간계와 영혼계) 사이의 의사소통 장벽도 사라질 것입니다.
미국이 낳은 위대한 철인, 에드가 케이시(1877~1945)는 수 많은 불치병자들을 고쳐 주기도 하였다. 그는 대부분은 잠자고 있을 때 잠재의식으로 말하는 방식 즉, 리딩(Reading)에 의한 것이었다. 다음은 그가 말한 지구 극 이동을 예고한 내용이다.
"『 극이 이동합니다. 극의 이동이 생길 때 ‘새로운 싸이클’이 생깁니다. 이는 곧 ‘재조정의 시기’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지축의 극히 미미한 이동도 지각에는 중대한 결과를 가져옵니다.』
오늘날 이 땅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사람들에게 ‘신의 찬란한 날’이 가까이 왔다는 것을 알려 줄 것, 또 믿지 않는 사람들을 그들의 경험을 통해서 이제 일어나려고 하는 현상을 알게 해 줄 것들 입니다.』
일본 고베 대지진이 터졌을 때 생전에 ≪주역≫을 풀어 미래 세계를 예견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었던 탄허 스님의 예지가 언론에 화제가 된 바 있다. 탄허 스님은 생전에 불교뿐만 아니라 유교·도교 등 동양사상 전반, 특히 그중에서도 가장 어렵다는≪화엄경≫과 ≪주역≫의 최고 권위자로 평가받은 당대의 학승이다.
6·25전쟁과 울진·삼척 공비 침투 사건을 사전에 예견함으로써 자신의 예지능력을 입증한 일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는 베트남전쟁 당시 미국이 베트남에서 이기지 못하고 물러날 것임도 예견했다.
1980년 언론인 김중배(전 한겨례신문 사장)씨는 "예지의 거창함이 지나쳐 허황되다는 느낌을 뿌리치기 어렵다. 그러나 자연과학 지식까지 동원한 그의 예지에는 분명히 설득력이 있다는 것 또한 부인할 수 없다"고 탄허 스님을 높이 평가하는 글을 쓴 바 있다.
일본열도 침몰에 관해 탄허 스님은 "일본은 손방(巽方)으로 손(巽)은 주역에서 입야(入也)로 푼다. 들 입(入)자는 일본 영토의 침몰을 의미한다. 남북극의 빙하가 어느정도 녹게 되면 지진과 화산으로 일본은 영토의 3분의 2 가량이 바다로 침몰하게 된다는 것이 탄허 스님의 마지막 일본운명론의 골자이다.
그는 ≪주역선해≫ ≪부처님이 계신다면≫이라는 책을 쓰기도 했으며, 탄허 스님은 역학을 근거로 하여 인류의 미래를 보는 눈은 훨씬 더 포괄적인 차원에서 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고 말한다.
그는 지구 표면은 물이 4분의 3이고 육지가 4분의 1 밖에 안 되는데, 앞으로 지구의 대변화를 거치고 나면 바다가 4분의 1이 되고, 육지가 4분의 3이 된다고 밝힌다. 그는 이같은 전세계적인 지각변동에 대해서 이렇게 말한다. 현재 지구의 지축은 23.5도 기울어져 있는데 이것은 지구가 아직도 미성숙 단계에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지구 속의 불기운이 북극으로 들어가서 빙하가 어느정도 풀려 녹을 때 지구의 변화가 온다고 말한다.
이는 마치 처녀가 초경을 치르면서 규문(閨門)을 열고 성숙한 처녀로 변하는 것처럼 지구도 성숙해지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즉, 초경이라는 피를 흘리는 것은 지구가 지각변동과 함께 지축이 바로 정립되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로써 결실의 새로운 시대가 펼쳐진다는 것이다. "이것을 역학적인 원리로 볼 때는 말세와 심판이 아니라 성숙이며, 멸망이 아니라 결실인 것이다." (≪주역 선해≫ 제 3권)
※ 나운몽장로의『동방의 한나라』
"일본 히로시마의 선통사 기다노 대승정은『우주인과의 대화』라는 책을 펴낸 바 있다. 기다노 대승정은 1975년 7월 22일 밤, 선통사라는 절에서 인류의 미래에 관한 충격적인 소식을 신인(神人)으로부터 받은 메시지이다. “일본의 이웃 국가인 한국(韓國)은 앞으로 지구상의 나라 중에서 최고의 종주국(宗主國)이 될 것이며, 절대적인 핵심국가가 될 것이다.
장차 한국에서는 성현군자(聖賢君子)가 부지기수로 출세할 것이며, 한국은 사해만방(四海萬方)을 지배할 것이다.“이 지구에는 큰 변동 이 있을 터인데, 지각과 지축이 신축(伸縮)과 정립(正立)하는 현상으로서 해저(海底)였던 곳이 해면(海面)위에 돌출하기도 하고, 해면 위로 드러나 있던 섬이 물 속으로 침몰되어 없어지기도 하여, 지금의 세계지도는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일본의 경우는 약 20만명 정도 살아남을 것이며, 한국은 영광스럽게도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숫자인 약 425만 명이 구원받는 나라가 될 것이다.” 불원(不遠)한 장래에 친구가 살고 있는 지구(地球)가 지상 낙원(樂園)화될 것이니, 그 때에 다시 만나자! 친구여 안녕!『동방의 한나라』
과학에서 말하는 시간의 큰 주기(Cosmic Year)
오늘날 과학에서는 지구 탄생 이래로 빙하기가 다섯 번에서 일곱 번 있었다고 하고, 지구의 남극과 북극이 뒤바뀌는 큰 변화가 자그마치 2백 회나 있었다고 합니다. 남극대륙의 빙하에 3,623m나 되는 구멍을 낸 러시아, 미국, 프랑스의 공동 탐사팀은 빙하에 남겨진 기록으로부터 약 13만5,000년 간격으로 빙하기와 간빙기 사이의 전이를 발견하였습니다.(Bernhard Stauffer. "Climate change: Cornucopia of ice core results". Nature 399. 1999. 412쪽)
가장 널리 인용되고 있는 2만 년에서 2백만 년 전 플라이스토신기(更新世)의 빙하량 변화를 조사한 SPECMAP(Spectral Mapping Project) 시간 척도는 지난 해빙기 중심을 12만7,000년으로 보고하고 있습니다.(J. Imbrie. et. al. Milankovitch and Climate. edited by A. L. Berger et. al. Reidel. Dordrwcht. 1984. 269쪽: J. Imbrie. et. al. "XX the structure and origin of major glaciatiXX cycles: I. Linear respXXses to Milankovitch forcing". Paleoceanography 7. 1992. 701쪽)
더욱이 산호층 단구의 연대는 12만8,000 ~ 12만2,000년 전 해수면이 최대 정점에 있었음을 보여줍니다.(C. H. Stirling. et. al. "Timing and duratiXX of the Last Interglacial: Evidence for a restricted interval of widespread coral reef growth". Earth and Planetary Science Letter 160. 1998. 745쪽)
복희팔괘는 천지가 창조된 원 틀을 그려놓은 생역(生易)이고, 문왕팔괘는 선천의 장구한 역사 기간 동안 상극의 시간의 질서로 만물을 키워내는 봄여름우주의 장역(長易)이다. 그리고 정역팔괘는 만물을 익혀내고 열매 맺는[旣成] 가을우주의 성역(成易)이다. 이는 복희역와 문왕역에 이어 나온 제3역이며, 다가오는 미래의 세상 이치를 미리 밝혀놓은 미래역이다.
선천의 23.5도 기울어진 지구 자전축의 천지의 근본 틀이 바로 서서 선천의 천지비(天地否:䷋)의 괘상이 후천의 지천태(地天泰:䷊)로 개벽된 후천역이다. 지천태는 상하가 소통되며, 각색 인종이 서로 평등하고, 각자가 자유롭고 사랑이 충만한 사회, 후천세상을 보여준다. 정역正易은 지금까지 모든 종교와 지구촌의 앞 날을 예고한 위대한 철인들이 말한 우주의 새 시대를 선언하는 가을개벽의 이치를 담고 있다.
지구 1년 360일 『정역(正易)』의 이치를 밝힌 김일부金一夫(1826~1898) 선생은 주역周易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음에도 그의 『정역(正易)』 사상을 이해하는 지식인은 많지 않았다. 그 이유는 김일부 선생의 정역사상은 조선을 지배했던 성리학적 세계관을 뒤엎는 발화성 때문에 지배층으로부터는 불온한 이념으로 주시받았고,
김일부 선생의 정역(正易)의 언어와 논리는 기존에 배워왔던 지식이 정역사상을 이해하는데 오히려 걸림돌이 되었다. 그런점에서 기존 관념의 틀을 벗지못하는 역사학자나 새로운 패러다임을 받아들이지 못했던 과학자들의 초기 모습과도 같다.
그렇다면 [주역周易]과 [정역正易]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정역 正易] 대역서에서 김일부 선생은 “초초지역(初初之易)과 래래지역(來來之易)이 소이작야(所以作也)라” 즉 ‘초초지역(初初之易)’ 주역周易은 선천역(先天易)이고, ‘래래지역(來來之易)’은 후천역(後天易)이라는 뜻이다. 이는 [정역正易]을 통해 전통 주역周易은 물론 사회적 모럴과 문화의 양상도 새롭게 바꿔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김일부 선생은 과거의 복희팔괘(伏羲八卦)와 문왕팔괘(文王八卦)에 숨겨진 선천 봄여름 상극(相克)의 대립과 갈등을 극복하고 가을우주의 새로운 시공時空의 질서 정역팔괘도正易八卦圖를 완성함으로써 인류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결과적으로 볼 때 [정역正易]은 인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었다.
정역팔괘도는 복희팔괘도와 문왕팔괘도를 이은 제3의 팔괘도다. 그렇다면 [정역正易]을 관통하는 핵심주제는 무엇인가?
김일부 선생은 선천 봄여름 상극의 질서에서 후천 상생의 가을우주로 전환된다는 것을 여러 각도에서 논의하고 있기 때문에 정역사상은 한마디로 선후천론이라고 말해도 틀리지 않다. 선후천론은 시간의 선험적 구조를 바탕으로 돌아가는 자연계의 순환과 진화가 크게 보아 선천과 후천으로 구성되어 돌아가고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시대는 지구 1년 365일의 우주의 봄여름 선천에서 지구 1년 360일의 가을우주의 후천으로 바뀌는 시간대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설명하는 철학 체계를 뜻한다.
지구 1년 360일의 가을우주 이치를 밝힌 김일부(金一夫,1826~1898)선생의 ‘『정역(正易)』’
우주의 변화 이치를 담고 있는 역(易)은 천지만물과 인간이 나아갈 법도를 밝히고 있다. 역易은 동방의 성철(聖哲)들에 의해 그 맥이 이어져 왔다. 선천 봄,여름우주의 역易인 복희팔괘(伏羲八卦)와 문왕팔괘(文王八卦)를 이어 등장한 제3의 역易, 후천 가을우주의 이치를 밝힌 역易이 『정역팔괘(正易八卦)』다.
김일부 선생(1826~1898)의 본관은 광산(光山)이며 지금의 충남 논산시 양촌면 남산리 당골의 선비 가정에서 출생했다. 어려서부터 공부하기를 좋아하여 성리학을 깊이 연구했다. 선생은 그 용모부터 기이하여 손을 드리우면 팔이 무릎을 넘고 키가 커서 춤을 추면 마치 학이 춤추는 것 같고, 얼굴에 인중은 무려 한 치나 되었고, 목소리는 철성(鐵聲)으로, 노래를 하면 허공 높이서 들리는 것 같았다.
선생은 평상시에도 늘 의관을 정제하여 흐트러짐이 없었다. 취침 전에는 눕는 일이 없었고, 낮잠 또한 없었으며, 잠을 자도 극히 단시간 졸고 마는 정도였다. 항시 두 무릎을 꿇고 단정하게 앉되 식사 시에만 평좌로 하였는데, 두 손으로 상을 약간 집는 듯이 가볍게 대고 잠시 묵념한 후 상 위를 살핀 뒤에 천천히 수저를 들었다고 한다.
선생이 태어난 당골의 서쪽에는 띠울이라는 마을이 있는데, 이곳에 일찍이 연담(蓮潭) 이운규(李雲圭) 선생이 국운이 쇠미해짐을 보고 서울에서 낙향하여 은거하고 있었다. 그는 조선 후기의 대학자 이서구(李書九)선생의 학통을 계승하여 천문(天文), 역산(曆算), 역학(易學), 시문(詩文)에 능통하였다고 한다. 그에 대해서는 자세히 밝혀지지 않아 신비에 싸여있는데, 김일부선생 뿐 아니라 후일 동학(東學)을 창시한 수운 최제우(崔濟愚), 남학(南學)의 김광화(金光華)와 같은 걸출한 인물들의 스승이 된다.
김일부 선생이 36세 되던 해, 하루는 연담 선생이 최제우, 김광화, 김일부를 차례로 불러 말하였다. 최제우와 김광화에게는 ‘각기 떨어져가는 선도(仙道)와 불도(佛道)를 대표하여 이 세상에 나온 것이니 주문을 외우고 깊이 근신(謹愼)하라’고 경계하였다. 그리고 일부에 대해서는 “그대는 쇠하여 가는 공자의 도를 이어 장차 크게 천시를 받들 것이니 이런 장할 데가 있나. 이제까지는 ‘너’라 하고 ‘해라’고 했으나 이제부터는 ‘자네’라 하기도 과만한 터인 즉 ‘하소’라 할 것이니 그리 알고, 예서(禮書)만 자꾸 볼 것이 아니라 『서전(書傳)』을 많이 읽으소. 그러노라면 자연 감동이 되어 크게 깨닫는 바가 있을 것이고, 후일 정녕코 책을 지을 터이니 그 속에 나의 이 글 한 수만 넣어 주소.”하고 글 한 수를 내어주니 이러했다.
“관담막여수(觀淡莫如水)하고 호행의행인(好德宜行仁)을 영동천심월(影動天心月)하니 권군심차진(勸君尋此眞)하소. 맑은 것을 보는 것은 물만 같음이 없고 덕을 좋아하는 것은 인을 행함이 마땅하구나. 빛이 천심월에서 동하니 그대에게 권하노니 이 진리를 찾아보소.”연담 선생은 이 글을 남겨놓고 마을을 떠나 행방을 감추었다.
일부 선생은 연담 선생의 유훈에 따라 예학(禮學)과 문사(文詞)에 힘쓰던 종래의 공부 방법을 바꿔 『서전』을 읽고『주역』을 탐구하였다. 또한 영가무도(詠歌舞蹈)의 법으로 정신과 육신을 계발하여 천지의 심법을 함양하였다.
그는 요순(堯舜)의 심법을 체득하고, 요순의 기(朞)와 삭망(朔望)의 전도(轉倒)에 따른 천체의 이동을 알고자 했다. 그래서 마을 뒤쪽에 있는 용바위, 냇가 등지에서 종일토록 뛰고 청아한 음성으로 ‘음아어이우’의 오음(五音)을 발하고 그 곡조에 맞춰 춤을 추었는데, 이 노래를 ‘영가(詠歌)’라 하고 춤을 ‘무도(舞蹈)’라 하였다. 이는 선생이 붙인 이름이 아니라 고종제인 권종하(權種夏)가 선생의 공부를 보고 감동하여 옛 성인들의 공부법을 보았다 하여 ‘영가무도(詠歌舞蹈)’라 이름붙인 것이다.
일부 선생은 조석으로 뒷산에 오르내리며 어떤 때는 날밤이 새도록 가무(歌舞)하다가 새벽녘에야 갓에 서리를 하얗게 싣고 도포 자락이 찢어진 채 돌아오곤 했다. 또 반야산 기슭에 있는 관촉사 은진미륵을 주야로 찾으며 깊이 기도하기도 했다. 소나무 숲속에서 무도舞蹈를 하면서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면 “복(福)받아 가거라”하고 자주 외치시곤 했다. 당시 선생이 뛰던 자리는 풀 한 포기도 없을 정도로 닳았다고 한다.
김일부 선생은 공부에만 정진할 뿐 가사를 돌보지 않아 집안 살림이 극히 가난하였다. 그 부인이 겨울에도 맨발로 짚신을 신고 다녔을 정도였다. 뿐만 아니라 일반 선비들처럼 글만 읽은 것이 아니라 뒷산으로 가서 춤추고 노래 부르기를 반복하자 종문(宗門)에서도 이단지학을 한다하여 족보에서 이름을 빼버리기까지 했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공부에 진력했던 선생은 후에 자신의 마음을 『정역(正易)』에 이렇게 써놓았다.
六十平生狂一夫는 自笑人笑恒多笑라. 笑中有笑笑何笑오. 能笑其笑笑而歌를.
육십평생에 미친(狂) 한지아비(一夫)는 스스로 웃고 남이 웃으니 항상 웃음이 많구나. 웃음 속에 웃음이 있으니 무슨웃음을 웃는고. 능히 그웃음을 웃고, 웃으며 노래하는구나.『 ( 正易』「十五一言」중에서)
선생은 ‘영동천심월(影動天心月) ’의 열쇠를 풀기 위해 더욱 정진하여 주야로 가무하면서 탐구에 진력을 다하는 가운데, 눈을 감으나 뜨나 환하고 잠을 자지 않아도 피곤하지 않을 뿐 아니라 정신이 갈수록 청명해졌다. 일부 선생의 끊임없는 정진으로 36세로부터 19년 만에 드디어 ‘영동천심월影動天心月’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으니, 그 때가 선생이 54세 되던 1879년이었다.
그리고 기묘(1879)년 이후부터는 눈앞에 이상한 괘(卦)가 보이기 시작하더니 점점 커져서 나중에는 천지가 모두 이 낯모르는 팔괘의 상으로 뒤덮여보였다. 혹시 가무에 너무 집중하여 기력이 쇠한 탓이 아닌가 하여 음식을 먹기도 하였지만 소용이 없었다. 혹시 주역에 그런 괘도가 언급되어 있지 않는가 여러 차례 찾아 보기도 했지만 찾을 수 없었다.
그렇게 3년이 지난 어느 날, 『주역』「설괘전(說卦傳)」에서 “신야자(神也者)는 묘만물이위언자야(妙萬物而爲言者也)니라. 신이라는 것은 만물을 신묘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라는 대목에 와서“…고(故) 수화상체(水火相逮)하고, 뇌풍이 불상패(雷風不相悖)하고, 산택이 통기(山澤通氣) 연후(然後)에야 능변화(能變化)하여 기성만물야(旣成萬物也)니라.
그러므로 수화가 서로 미치고 뇌풍이 서로 어그러지지 않고 산택의 기가 통한 후에야 능히 변화하여 이미 만물이 완성 되느니라”는 말씀이 자신의 눈앞에 나타난 괘도와 완전히 부합함을 깨달았다. 그리고 ‘성인이 이미 주역에 말씀하신 것이니 그릴 수밖에 없다’하여
재종질인 김국현으로 하여금 그리게 하였다. 이것이 바로 『문왕괘도(文王八卦圖)』의 뒤를 이어 나타난 제3의 괘도인 『정역팔괘도(正易八卦圖)』이다.
팔괘도를 다 그리자 홀연 공자가 나타나 일부에게 “내가 일찍이 하고자 하였으나 이루지 못한 것을 그대가 이뤘으니 이런 장할 데가 있나!”하고 무한히 찬양한 후 ‘일부(一夫)’라고 호칭을 했다. 일부라는 호칭은 공부하는 과정에서도 문득 들은 일이 있었으나 그것이 자신에 대한 호칭인줄 몰랐다가, 이제 공자가 말씀하시니 비로소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눈앞을 꽉 채우던 괘상은 이후로도 3년 동안이나 어른거리다가 사라졌다.
1881년 선생은 정역(正易)의 서문격인 <대역서(大易序)>를 저술하였다. 이 글에서 선생은 역(易)은 역(曆)이라는 것과 공자는 천지유형지리(天地有形之理)를 통달했는데, 자신의 도는 천지무형지경(天地無形之景)까지 통관하였다고 밝혔다. 그리고 59~60세(1884~1885년)에 『정역(正易)』을 선포하였다. 이후 1886년에 제자들에 의해 목각판으로 초판이 발행됨으로써 『정역正易』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정역(正易)』은 무엇인가. 기존의 역易과는 무엇이 다른가?
정역(正易)은 앞으로 지구촌 인류가 맞이할 가을우주의 새로운 세상의 미래상을 담고 있다. 그 핵심은 앞으로 천지의 시공질서가 바뀌어 1년이 360일이 된다는 것이다. 공자가 서술한 『주역』「설괘전」을 보면 앞으로 지구 1년의 날수가 365일이 아닌 360일로 바뀜을 암시하는 내용이 있다.
乾之策二百一十有六坤之策一百四十有四凡三百有六十當期之日.
건지책 이백일십유육 곤지책 일백사십유사 범삼백유육십당기지일『( 주역』「설괘전」)
그러나 이 내용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뜻하는지 아무도 풀지 못한 채 2,000여년을 내려왔는데, 이를 김일부 선생이 비로소 밝혀낸 것이다.
帝堯之朞는三百有六旬有六日이니라
제요지기는삼백유육순유육일이니라
帝舜之朞는三百六十五度四分度之一이니라
제순지기는삼백육십오도사분도지일이니라
一夫之朞는三百七十五度니十五를尊空하면
일부지기는삼백칠십오도니십오를존공하면
正吾夫子之朞는當朞三百六十日이니라.
정오일부지기는당기삼백육십일이니라.
『( 正易』「十五一言」)
지금까지 인류가 살아온 지구 자연환경은 23.5도 기울어진 지구 자전축의 영향으로 360일에서 5와 1/4이라는 윤도수가 붙어서 불안정한 봄,여름천지 상극(相克)질서에 의해 인간은 고통과 번민 속에 살아야 했다. 그러나 이제 본래의 천지의 운행도수인 360도로 천지일월이 운행하게 되면 모든 인간은 정음정양(正陰正陽)의 천지질서 속에서 성숙의 기쁨과 즐거움을 누리게 된다. 선천 5만년 상극의 주역(周易)시대가 후천 5만년 상생의 정역(正易)시대로 바뀌게 되는 것이다.
誰遣龍華歲月今고!
오호라, 그누가 용화낙원의 세월을 이제야 보냈는가!『( 正易』「十一一言」중에서)
火金金火原天道니라.
화금이 금화로 되는 것(金火交易)이 근본된 천지의 도이니라. 『( 正易』「十一一言」중에서)
一夫能言兮여 水潮南天하고水汐北地로다.
일부가 능히 말함이여! 물(남북극빙하)이 남쪽 하늘에 모이고 물이 북쪽땅에서 빠지는 일이로다. 『 ( 正易』「十五一言」중에서)

첫댓글 놀랍네요. 어쩌면 이렇게 딱맞아 떨어질까요. 정보 고맙습니다..........^^
네, 반갑습니다. 한가지 정보를 더 말씀드리자면
올해보다는 내년이 더 찜통 더위가 되고, 내년보다는 내후년이 더 찜통 더위가, 해가 갈수록 심해집니다.
남북극 빙하가 대량으로 녹기때문에 기후변화는 더 심해지고,
빙하의 영향으로 지구촌이 지진과 화산으로 몸살을 앓게 됩니다.
물론 기후변화로 인한 식량문제도 아주 심각해 지리라 생각됩니다. 우리나라도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사과농사가 점점 북쪽지방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바닷물 수온 상승으로 동해안에서 잡히던 오징어가 서해에서 잡히고 있습니다.
저런 상황에서 약 4,5년 후에는 우리 대한민국에서 지구촌 최초로 천연두(시두)가 크게 발생하게 됩니다.
천연두 다음이 남북 3일전쟁과 남북전쟁의 영향으로 미국과 중국의 개입으로 3차 대전으로 전개됩니다.
남북이 3일 전쟁으로 끝나는 이유는 전북 군산 지경리에서 시작하는 괴질병 때문입니다.
남북 49일, 전세계 3년으로 약 81억 지구촌 인구가 1억정도 남기고 나머지는 얼마 전, 오리닭들과 같은 떼죽음을 맞게 됩니다.
@한아름
道典 7:36) 괴병이 돌 때의 상황
1 이 뒤에 괴병이 돌 때는 자다가도 죽고 먹다가도 죽고 왕래하다가도 죽어
2 묶어 낼 자가 없어 쇠스랑으로 찍어 내되 신 돌려 신을 정신도 차리지 못하리라.
3 병이 여기저기서 정신없이 몰아 올 적에는 ‘골치 아프다.’, ‘배 아프다.’ 하면서 쓰러지나니
4 여기서 죽고 나면 저기서 죽고, 태풍에 삼대 쓰러지듯 척척 쌓여 죽는단 말이니라.
5 그 때는 문중에 한 사람만 살아도 그 집에 운 터졌다 하리라.
6 산 사람은 꿈에서 깬 것같이 될 것이다.
@한아름
道典 5:347) 오직 대세에 눈떠야 산다
知天下之勢者는 有天下之生氣하고
지천하지세자 유천하지생기
暗天下之勢者는 有天下之死氣니라
암천하지세자 유천하지사기
천하대세를 아는 자에게는 살 기운(生氣)이 붙어 있고
천하대세에 어두운 자에게는
천하의 죽을 기운(死氣)밖에는 없느니라.
@한아름
道典 11:264) “앞으로 세상이 병란(病亂)으로 한번 뒤집어지느니라.” 하시고
2 “장차 이름 모를 온갖 병이 다 들어오는데, 병겁(病劫)이 돌기 전에 단독(丹毒)과 시두(時痘)가 먼저 들어오느니라.
3 시두의 때를 당하면... 살 수 있느니라.” 하시니라.
4 또 말씀하시기를 “병겁이 들어오면 시체를 쇠스랑으로 찍어내게 되리니
5 그 때는 송장을 밟고 다니며... 죽은 자를 살리느니라.” 하시고
6 “앞으로 만병이 들어오면 조선의 세상이 되느니라.” 하시니라.
@한아름
지구촌에서 일어나는 지진과 화산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남북극 빙하가 대량으로 녹아내리기 때문에 지구촌에 지진과 화산이 점점 더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독일 지구과학연구센터
https://geofon.gfz.de/eqinfo/seismon/globmon.php
@한아름
지구촌에서 일어나는 지진과 화산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미국 지질조사국
https://www.iris.edu/app/seismic-monitor/map?lat=16.4657&lng=-67.5192&zoom=2
와 한국에도 이런영성인들의단체가 있다니 놀랍고 희망이 생깁니다^^
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