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의 NBA 2K25에서도 볼 수 있다는 의미인지 잘 모르겠네요.
전 어차피 없어서..ㅠㅠ
https://x.com/espn/status/1840785328052871488
(기사 내용이 길어서 대충 번역기..)
ESPN이 NBA2K25와 함께 '클러치: NBA 플레이오프'를 선보입니다. 이 새로운 8부작 ESPN 오리지널 시리즈는 2024 NBA 플레이오프에 대한 심층적인 통찰을 제공하며, 리그의 가장 빛나는 스타들과 가장 결단력 있는 베테랑들이 패권을 위해 경쟁하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10월 7일에 초연되는 이 시리즈는 코트 안팎의 고위험 액션을 탐구하며, 자이언 윌리엄슨, 타이리스 맥시, 제일렌 브런슨, 타이리스 할리버튼, PJ 워싱턴, 제이렌 브라운과 같은 선수들이 포스트시즌 농구의 도전 과제를 헤쳐 나가는 개인적이고 전문적인 여정을 기록합니다. 독점적인 접근을 통해 '클러치'는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NBA의 차세대 리더들의 유산을 형성하는 결정적인 순간들을 포착합니다.
“NBA 플레이오프는 경쟁과 드라마로 정의되며, '클러치'를 통해 우리는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포스트시즌의 새로운 면을 보여줄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라고 ESPN 오리지널 제작 부사장 린지 로베그노가 말했습니다. “이 시리즈는 게임에서 가장 매력적인 선수들에 대한 독특한 시각을 제공하며, 그들이 챔피언십을 쫓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추진력, 회복력, 열정을 강조합니다. 농구 이상의 이야기로, 유산에 관한 것이며, 우리는 이러한 이야기를 시청자들이 사랑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전할 수 있어 자랑스럽습니다.”
'클러치: NBA 플레이오프'는 ESPN+와 Fulwell 73 Productions, ThreeFourTwo Productions와 협력하여 제작됩니다. 벤 윈스턴과 벤 터너가 Fulwell 73을 통해 총괄 제작합니다.
“NBA 플레이오프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스포츠 이벤트 중 하나입니다.”라고 윈스턴과 터너가 공동 성명에서 밝혔습니다. “농구의 가장 위대한 선수들에게 부여된 비하인드 씬 접근은 우리가 재미있고 매력적이며 긴장감 넘치는 시리즈를 만들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에피소드 설명과 스트리밍/선형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에피소드 1: 변화의 수위
10월 7일 ESPN2에서 오후 11:30 ET 방영 | 10월 8일 ESPN+에서 오전 12:30 ET 스트리밍 | 10월 9일 ESPN에서 오후 7시 재방송
NBA 전설 레브론 제임스와 스테프 커리가 그들의 전성기가 저물어 가는 가운데, 리그는 지각변동을 겪고 있습니다. 펠리컨스의 자이언 윌리엄슨과 킹스의 드아론 폭스가 주목받기 위해 경쟁하고 있습니다. 고위험 플레이인 경기에서 자이언은 레브론에 도전하고, 폭스는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워리어스의 왕조에 맞서 자신의 유산을 세우기 위해 나섭니다. 이 두 선수는 자신의 영웅들이 세운 기준을 충족할 수 있을까요?
에피소드 2: 기초 다지기
10월 9일 ESPN에서 오후 8시 방영 | 선형 초연 직후 ESPN+에서 스트리밍
NBA에서 팀 chemistry는 성공과 챔피언십 희망과 관련이 있습니다. 뉴욕 닉스의 코어는 NBA 올스타 제일렌 브런슨과 그의 이전 빌라노바 동료인 조쉬 하트, 돈테 디빈첸조와 함께 50년 만의 첫 번째 타이틀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편, OKC 썬더의 젊은 코어는 올-NBA 가드 샤이 길지어스-알렉산더의 이끌림으로 서부 콘퍼런스에서 1위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이 단단한 팀들이 첫 라운드를 넘고 플레이오프 판도를 바꿀 수 있을까요?
에피소드 3: 킬러 본능
10월 9일 ESPN에서 오후 9시 방영 | 선형 초연 직후 ESPN+에서 스트리밍
인디애나와 밀워키가 치열한 1라운드 맞대결을 펼칩니다. 올스타 타이리스 할리버튼은 자신이 페이서스를 이끌 만한 능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플레이오프 데뷔를 합니다. 그의 길을 막고 있는 것은 벅스의 패트릭 베벌리입니다. 시카고에서 돌아온 베벌리는 자신이 집요한 선수가 된 이유를 자세히 설명합니다. 한편, 셀틱스는 리그에서 가장 좋은 정규 시즌 성적을 기록했지만, 그들의 챔피언십 자질에 대한 의문이 남아 있습니다.
에피소드 4: 사냥꾼 vs 사냥당하는 자
10월 13일 ESPN에서 오후 4시 방영 | 선형 초연 직후 ESPN+에서 스트리밍
수비 챔피언 덴버 너기츠는 반복 우승을 희망하지만, 팀들이 그들을 이기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서부 콘퍼런스 준결승에서 이들은 7게임에 걸쳐 전투를 벌입니다. 너기츠의 자말 머레이와 캐벌리어스의 도노반 미첼은 엘리트 플레이오프 수행자로서의 명성을 유지해야 하는 강한 압박을 받습니다. 보스턴에서는 증명되지 않은 2년 차 감독 조 마즈룰라가 이 유서 깊은 프랜차이즈를 이끌 만한 자격이 있음을 보여주고자 결심하고 있습니다.
에피소드 5: 이름을 세워라
10월 13일 ESPN에서 오후 5시 방영 | 선형 초연 직후 ESPN+에서 스트리밍
NBA 역사에서 슈퍼스타만으로는 타이틀을 획득할 수 없다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콘퍼런스 준결승이 계속되는 가운데, 닉스의 조쉬 하트, 페이서스의 T.J. 맥코넬, 매버릭스의 PJ 워싱턴과 같은 주요 기여자들이 팀을 전진시키기 위해 결연히 나서고 있습니다. 큰 리바운드를 잡거나 패스트브레이크를 뛰거나 “비즈니스를 한다”는 등의 역할을 통해, 이 역할 선수들은 각자의 프랜차이즈를 챔피언십 영광에 더 가깝게 만들기 위해 도약하고자 합니다.
에피소드 6: 구원
10월 16일 ESPN에서 오후 7시 방영 | 선형 초연 직후 ESPN+에서 스트리밍
2024 플레이오프 무대는 카이리 어빙에게 그의 슈퍼스타 지위를 재확인하고 이야기를 새롭게 쓸 수 있는 기회입니다. 한편, 셀틱스의 핵심 멤버들은 과거의 실망을 극복하고 '타이틀타운'의 역사에 부응할 기회를 위해 주도권을 쥐고 있습니다. 첫 플레이오프 스포트라이트를 맞이한 페이서스의 타이리스 할리버튼은 자신이 리그의 미래의 얼굴 중 하나임을 증명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에피소드 7: 게임을 넘어서
10월 20일 ESPN에서 오후 1시 방영 | 선형 초연 직후 ESPN+에서 스트리밍
NBA 플레이오프에서 단 네 팀만 남아 있는 가운데, 여러 선수와 코치들은 농구 최고 수준의 차별적 존재로서의 지위를 고민합니다. 셀틱스의 올스타 제이렌 브라운은 보스턴에 오래 남을 유산을 남기고자 노력하며, 매버릭스의 신인 데렉 라이블리는 어머니의 별세 이후 동료들의 지원에 대해 되돌아봅니다. 라이블리의 코치인 제이슨 키드는 달라스와의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보스턴의 조 마즈룰라는 NBA 위대함과 첫 번째 마주함에 대해 반성합니다.
에피소드 8: 드디어
10월 20일 ESPN에서 오후 2시 방영 | 선형 초연 직후 ESPN+에서 스트리밍
6주간의 힘든 플레이오프 농구가 지나고, NBA 파이널이 다가왔습니다. 셀틱스의 제이슨 테이텀과 제이렌 브라운은 알 호포드의 베테랑 리더십에 힘입어 그들의 도시를 위한 18번째 챔피언십 배너에 집중하고 있으며, 알 호포드는 아마도 마지막으로 타이틀을 획득할 기회일 것입니다. 한편, 그의 첫 파이널 출전인 전설적인 재능 루카 돈치치도 보스턴의 폭발적인 공격에 발맞추기 위해 싸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