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리오 감독은 콜롬비아 사람으로서 상 파울루, 아틀레티코 나시오날 등 중남미 클럽을 맡다가
2015년부터 멕시코 대표팀을 맡았습니다
연봉은 14억 수준이고, 아시아에 온다면 1.5배 정도의 프리미엄이 붙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유럽 감독에 비해 이름값이 높지는 않지만 전술적인 능력은 이번에 보여줬듯이 최상급입니다
전술가 스타일이죠
이번 월드컵에 멕시코가 16강 진출이 확실시 되었고, 어느정도 성적을 거둔다면 물러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러가지 조건을 봤을때 우리나라 차기 대표팀 감독으로 매력적인 카드인것 같습니다
첫댓글 만약 일본이 접촉한다면......
몸값 꽤 뛸듯
30억 더줘야겠죠
근데 분명 매력적 카드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