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pshype에서 선정한 순위입니다.
실제 받은 연봉과 자기들만의 Real value 지표를 사용하여 실제로 어느 정도 값의 활약을 했는지 비교해서 가장 차이가 많은 선수들을 선정했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장기 부상을 당했던 선수들이 상위권에 오를 수 밖에 없는 구조이긴 합니다.
(그 와중에 건강한데 그냥 못해서 순위에 들 수도 있고..)
Top10에 다 21세기 데뷔 선수인데 혼자 90년대 데뷔한 주완 하워드의 위엄인가요 ㄷㄷㄷ (1994년 데뷔)
첫댓글 미래의 1등 - 브래들리 빌
이야 탐슨이 벽을 제칠정도인가? ㅋㅋ 탐슨은 그래도 우승 코어 멤버인데
파슨스가 왜 빠졌지
챈들러는 커리어 총 연봉 자체가 127밀밖에 안되네요. 큰 계약 전에 활약한 것도 있어서 순위에 없는 것 같습니다.
계약규모 단위 자체가 다르니 전통적으로 언급되던 선수들은 이제 잘 안보이겠네요. 전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바비시몬스랑 모즈코프가 제일 기억남습니다.
헤이와드는 아쉽기는 하네요.
계약 첫해 초반에 큰 부상을 당해서...
탐슨은 아니지 않나;;;
이건 기대치를 생각해서라도 벽군이 1위라고 봅니다..
농구로 3000억원 정도 버는건가요? 진짜 ㅎㄷㄷ 하네요
탐슨은 그래도 우승주축인데 오버페이라기엔...
탐슨이 여기 낄 레벨은 아니죠
골스 왕조의 2인자인데 충분히 몸값했다고 봅니다
파슨스가 없다니..
GnG era를 완전분해시킨 원흉인데..
지금이야 흔하지만 당시 연25밀이면 고액연봉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