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도가 없어서 딱히 화제거리는 안되지만..
한때 넥스트 듀란트 소리 듣다가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고 2라운드까지 밀린 클리블랜드의 에모니 베이츠.
근데 무려 35파운드를 증량해서 못 알아봤네요.
(약 16kg. 파운드 ㅂㄷㅂㄷ)
제법 몸이 좋아진 것 같은데 고교 시절 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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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버틀러를 대신하여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등장한 선수
Me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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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1 19:1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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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미국은 언제까지 파운드 , 인치 , 마일 등등 쓸까요.....
(댓글이 저렇게 써진걸 보니 진짜 존재감 없는 선수 인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