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은 타운스 트레이드에서 샐러리를 맞추기 위해 두안 워싱턴 주니어를 샬럿으로 보냄.
뉴욕이 워싱턴의 권리를 가지고 있었지만 현재 유럽 파르티잔과 계약한 상태.
뉴욕은 바이아웃을 통해 워싱턴과 계약 - 샬럿으로 트레이드 할 것이고,
샬럿은 다시 바이아웃 할 것으로 보임.
그리고 워싱턴은 다시 파르티잔과 계약.
가만히 앉아서 계약서에 서명 몇 번 하고 백만달러 이상 받을 것으로 보이는 두안 워싱턴 주니어!!
이번 트레이드의 진정한 승자!!
파르티잔도 바이아웃 금액을 벌 수 있으니 소소한 승자.
https://x.com/IanBegley/status/1841273242356511060
https://x.com/KeithSmithNBA/status/1841272441198334242
첫댓글 돈벼락이네 ㅎㅎ
이런게 가능하군요.. ㄷㄷ
예전에 키스밴혼도 댈러스-뉴저지간 키드 트레이드 때 이미 은퇴한 상황이지만 샐캡때문에 계약하고 트레이드 되어 400만달러인가? 벌었죠. 이래서 nba nba 하나보다 했었는데 워싱턴도 성공했네요.
이야....소고기 쏴야겠네....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