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인천 갔다가 미팅하고 좀전에 집에 왔네요.
대충 꿈 메모 해놓고 간 것 올려봅니다.
제가 동생이랑 큰 트럭을 타고 가는 꿈입니다.
근데 제가 큰 트럭을 운전하네요.
또 운전석이 오른쪽입니다.
그리고 특이란 것은 서서 운전을 합니다.
차가요 운전석이랑 조수석에도 문이 없어요.
동생이 잠시 어디 가서 자기가 쓰던 앞치마를 가지고 와야 한다며 기다리랍니다.
제가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기다립니다.
조금있다 동생이 와서 제 왼쪽에 섭니다.
그러더니 몸을 바깥으로 내밀고 담벼락 같은 곳에
기댐니다 내가 차 출발하니 차안으로 몸을 넣고 꼭 잡으라 합니다.
꿈이 바뀌어 제가 이제는 승용차를 운전하고
어떤 집 같은 곳을 갔습니다.
그곳에 맡겨 놓은 여행 가방을 찾으러 간 것 같습니다.
그 곳 주인이 가방 찾아가는 것을 꺼립니다.
자기네 한테 맡겨 두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야 여행을 갈 수 있다고 하면서
제가 핑게를 댑니다.
제가 여행가기를 좀 싫어 하는 듯 합니다.
그 가방에 옷이 들어 있는데 젖은 옷이
들어 있어서 안된다고 집에가서 골라서 말려야 한다고 하며 가방을 찾아옵니다.
첫댓글 운전하는꿈17/트럭~별3개~7.8./여행12/가방15/동생28/앞치마32/문25
앞치마13, 가방 15, 30. 주차장 38, 트럭 운전석오른쪽석단번대 약,,,,1끝수 젖은옷 7약,,,,
트럭하고 승용차 색깔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감사합니다.34
트럭은 색 모르겠구요. 승용차는 회색이었던 것 같네요.
풀이 해주신 님들 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