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정민의 주연은 은둔을 깨고 세상과 소통을 하는 영화관으로 저를 옮겨놓습니다.오늘 검사외전에서 발견 된 것은 이성민배우입니다. 이 이성민배우는 낯이 익은 배우인데 악역의 역할이면서 비중이 큰 조연의 역할이 새로운 것 같고 영화속에서 내내 그의 입에서 나오는 악역의 소리와 모션이 검사외전의 영화를 눈 부시게 합니다.
우리의 일그러진 그늘인 정경유착을 그린 영화인데 아직도 이런 모습의 잔해가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만 이런 영화로 인해서 세상이 지식과 법이 아닌 지혜와 가슴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시사하는 바가 있는 영화같습니다.
검사외전은 실화같은 스토리이지만 실제 법조인이 법조인을 구형하는 일은 우리에게는 해외토픽감일 정도로 드물은 일이지만 그 외의 지나친 허구는 없는 것 같고 큰 웃음과 감동은 일지 않았지만 세번은 웃게 한 영화입니다.
윗선의 비리를 벌하려는 정의의 검사가 누명을 받고 실형을 살면서 교도소 생활을 하게되는 배경인데 "억울한 옥살이 하고 있는 검사가 무슨 일을 못하겠습니까?" 라는 황정민의 대사에 항소재판을 마지막 하일라이트로 기대하고 봅니다만....
긴장이 들어가는 상황에서 결정적인것을 풀어놓게 된는 뒷 부분이 잘 만든 영화를 다소 아쉽게 하는 것이 있습니다.
강동원의 명대사
"깔치한데 펜실베니아가 아니라 중졸에 전과9범이라고 말한다"
"받은 물건을 혼자마시면 뇌물 같이 마시면 선물 하하하
휘문고95기 입니다. 선배님' 담임요....???
음음음....독사요!!!"
"군대다녀와서 복학하려하는데 학교는 서울....관악산에 있어요" 하면서 과점퍼를 입으면서 여자를 유혹하는 바람둥이사기꾼 강동원의 역할은 그동안의 강동원의 역할이 과연 그와 어울렸었던가라는 생각을 해보게하는 강동원의 역할은 성공적이고 자신을 찾은 역할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첫댓글 마태복음 24장22절, 요한복음 16장33절 ㅋㅋㅋ
ㅎㅎ 교도소에서도 돈이 있었으니 가능했었지요
보고싶당ㅠㅠ 보고싶당ㅠㅠ 고로 일하기 싫다 ㅋㅋㅋ 저도 봐야겠네용♡ 연휴에 가야징^^
ㅎㅎ 일 끝나고 보면 더 재밌지 않나요?
@조은길 오늘 영화모임에는 못가서 ㅠㅠ 혼자 영화도 좋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