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안뇽 하셨는지요.
뜸했던 소식 이었으나 지극히 정상적으로 영업은 하고 있었구요.
반면에 좌대 공사한다고 매달리다 보니 피곤이 쌓이면서 한동안 뜸 했던것 같습니다.
너무 안 올리니다 보니 영업을 하는지 궁금 하시다는 민원도 있었고...
암튼 5월1일부터 이틀간에 걸쳐 배수가 있었으나
주내내 내린 비로 인해 한주만에 만수를 만들어 버렸습니다.
덕분에 고인물도 빼내고 새물이 채워지면서 자연히 물갈이 했습니다만
앞으로 극한의 가뭄이 없다면 2024년 추가 배수는 없을것 같네요.
그리고 마무리 공사만 남아 있어 내일 오전에 좌대 배치가 끝나면
2024년 개장일과 운영 안내는 사진과 함께 다시한번 전해 드릴까 합니다.
그럼~~
첫댓글 물갈이가 되어 고기들힘은 더욱더 상승 했을것 같네요.
이젠 대만 담그면 되겠습니다.
막바지 공사에 건강 챙기시면서 하십시오!
페지물과 쓰레기도 거의 나갔고...
외부 선풍기 작업까지 마쳤으니 이제 끝난것 같네요.
덕분에 뱃살도 들어가고 체중도 줄고..ㅎㅎ
함 놀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