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도우심으로
나의 인생의 집을 지었습니다.
손으로 지은 집이 아닙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으나
주님과 함께 살고 있는 그 집이
내 영혼의 안식처입니다.
주님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됩니다.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도 헛됩니다.
일찍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도 헛됩니다.
여호와께서는 그 사랑하는 자에게
선물을 주십니다.
꿀 잠과 이쁜 자식 .............
카페 게시글
목사님 매일성경
꿀 잠(시편127:1-5)
김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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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
24.10.19 08:0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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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주님이 하시지 않으면 모든것이 헛됨을 기억하게 하소서...주님 저로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소서...주님안에서 편안히 눕고..주님으로 인해 많이 웃게 하소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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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만이 나의 평안이라......나의 위로자라....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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