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부터 좀 찝찝한데....
카페 운영의 특별회원 중 한분의 자제결혼식이 있었고....
분명 청첩장도 받았기에 내일(25일)인줄 알고 있었는데....
지난주...
지난주 였네~!
정말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네~!
다음주에는 신랑신부 오라하여 점심 대접하련다~!
****
아침에 인간극장 프로를 봤다.
과테말라에 가사 커피 바리스타가 되려는 젊은이들의 꿈을 그렸는데.....
3월중에 미얀마에 가는데...
이번에는 산업용미싱 최소 60대로 소규모 공장 6개를 만들어 NLD에 기증한다.
그러면 우리 젊은 친구들이 일을 못찾아 방황하고 있는데...
우리도 미얀마에 진출하게꿈 뭔가 도와주어야 할것 아닌가?
우리 자제이고 조카들인데....
***
지금부터 시작하겠다~!
첫댓글 정말 정신줄 놓고 있네요~!
바싹 차려야 하는데~!
***
얌마, 정신차렸~!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2.24 13:13
그동안 얼마나 정신없이 바쁘셨습니까???
보통사람 같으면....몸져 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