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비행기가 어둔 밤하늘을 가르며 큰 굉음소리와 함께 날아가고 있습니다. 비행기는 낮이건 밤이건 비가 오건 바람이 불든지 상관없이 자신있게 항로를 따라 날아갑니다. 비행기는 무엇을 믿고 밤인데도 날아가나요? 자신을 안내해 줄 깜박이 불도 하늘에는 없습니다. <br /><br />길이 없는 것 같은 하늘이지만, 비행기는 컴퓨터 화면에 나오는 좌표를 보고 고도를 보고 날아간단다. 운전하는 사람이 실수 할 수도 있기에 '자동항법장치'로 날아간단다. 너도 자신을 믿지 말고 컴퓨터에 프로그램된 항로를 따라가는 이 비행기처럼 예수님의 영의 인도를 받아야 한단다. 너도 수시로 실수하는 것을 이상히 여기지 말고 쉽게 받아들여라. 너무 깊은 정죄에 빠지는 것은 내 뜻이 아니란다. 돌아온 탕자를 생각해봐라. 내가 탕자를 보고 그의 수많은 실수와 잘못을 조목조목 따지며 야단치고 벌을 준 다음에 아들로 다시 받아들인 것이 아니란다. 너의 연약함과 실수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너 자신을 바로 용서해 주렴. 그래야 너와 같은 사람의 허물과 실수에 대해 더 관대해질 수 있단다. 난 탕자가 준비한 말조차 꺼내는 것을허락하지 않았단다.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아버지의 아들이라 함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난 내 자녀들이 늘 죄책감과 정죄로 묶여서 우울해 하는 것이 싫단다. 난 널 사랑해. 네가 실수해도 네가 금방금방 잊어버리고 엉뚱한 소리를 해도... <br />사랑한다 딸아. 네가 밝게 환하게 웃는 것을 내가 얼마나 기뻐하는 줄 아니? 난 네가 실수해도 씽긋 웃고 바로 털어버렸으면 해. 이제 연습해 보자. 매 순간순간 사랑하기로 행복하기로 선택하고 결정하자. 널 슬프게 할 사람은 아무도 없단다. 네가 허락하지 않으면.... <br /><br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모든 것이 은혜고 사랑입니다. 예수님, 비행기가 하강을 하는지 귀가 멍해지고 윙 소리에 머리가 아파오네요. 예수님, 모든 것은 변해가요. 시간에 따라. 관계에 따라.... 변해가는 것을 슬퍼하지 않을래요. 자연스러운 것이니까요. 다만 예수님만 더욱 더 사랑하길 원해요. 예수님만 사랑할래요. 예수님만이 변하지 않는 쇠하지 않는 영원한 가치인 나의 주님이세요. 나의 참 좋은 친구는 예수님. 오늘 아침 꿈에서 참 좋은 친구, 경희를 봤어요. 너무 좋아서 다른 사람들에게 경희가 얼마나 훌륭한 친구인지 자세히 설명해 주었어요. 그때 내 맘이 기쁨으로 가득했어요. 예수님은 나의 좋은 친구인데, 늘 자랑하고 소개하고 싶어요. 예수님, 사랑해요. 아침에 신세진다는 맘을 버리고 내가 베푼 맛있는 식탁을 즐기고 여행과 각정 선물과 서비스를 즐기라고 말씀하신 예수님, 감사해요. 너무 행복한 하루였어요. 점심후에 맘이 아파서 울었지만 다 저의 훈련이 되었어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어요. 하나님이 그렇게 되도록 허락하셔서 제 마음을 단련하셨어요. 제가 그 부분이 약한 줄을 아시고 강하고 단단하게 맘 지키는 훈련을 시키신 거예요. 예수님의 그 깊은 사랑의 맘을 닮아가고 싶어요. 예수님이 하시는 모든 것은 선하시고 옳으시며 완전하십니다. 예수님의 모든 행하심은 의로우시며 날 위한 것입니다.</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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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예수님 사랑해요~~ 때로 제자신에 대하여 실망할때도 웃으시며 바라보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떠올리게 되요~~ 얼마나 감사한지요~~~ 모든것에 완벽해야만 직성이 풀리고 불의는 조금도 용납못했던 제가 지금 변목사님 설교를 접한후로는 조금 달라졌어요~~ 예수님 이게 다 예수님 덕분 이에요~ 인간적으로 볼때 나는 아직도 너무나도 아니지만 그래도 예수님이 사랑하시니 담대하게 예수님께 나아가요~~ 예수님 고맙고 감사해요 사랑해요~~♡♡♡
예수님 사랑해요.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는니라. 아멘. 예수님 가끔은 제가 넘치게 오바해도 비난하지 않으셔서 감사해요. 아직 조절을 못해서 그렇다는 것을 잘 아시는 예수님. 지금 모습이 완전한 것이 아니기에 실망하지 않아요. 제가 이랬다저랬다 해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해요. 예수님 사랑해요
첫댓글 예수님 사랑해요~~
때로 제자신에 대하여 실망할때도 웃으시며 바라보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떠올리게 되요~~
얼마나 감사한지요~~~
모든것에 완벽해야만 직성이 풀리고 불의는 조금도 용납못했던 제가 지금 변목사님 설교를 접한후로는 조금 달라졌어요~~
예수님 이게 다 예수님 덕분 이에요~
인간적으로 볼때 나는 아직도 너무나도 아니지만 그래도 예수님이 사랑하시니
담대하게 예수님께 나아가요~~
예수님 고맙고 감사해요 사랑해요~~♡♡♡
예수님 사랑해요.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는니라. 아멘. 예수님 가끔은 제가 넘치게 오바해도 비난하지 않으셔서 감사해요. 아직 조절을 못해서 그렇다는 것을 잘 아시는 예수님. 지금 모습이 완전한 것이 아니기에 실망하지 않아요. 제가 이랬다저랬다 해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해요. 예수님 사랑해요
난 널 사랑해.
네가 실수해도 네가 금방금방 잊어버리고
엉뚱한 소리를 해도...
너와 함께 있는 것 그 자체로 나는 좋단다. 행복하단다.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을 닮아가고 싶어요. 내 눈이 예수님 닮아서 다른 사람을 예수님의 맘으로 보고 싶어요. 예수님이 제 주위에 참으로 진실하고 아름다운 사람들을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예수님 최고예요.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 사랑해요.사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서 사람을 어떻게 대하시는지 그 세밀한 손길을배우게 됩니다 하늘을 향해 쭉 뻗은 나무처럼 예수님과 날마다 새롭게 동행하여 든든히 서 있는 너무나 멋지고 아름다운 모습이 보입니다.예수님만 사랑합니다.
너무나 은혜가 되는 간증글 감사 드려요 ~
우리의 허물을 보지 않으시고 사랑의 눈으로 보시고 사랑의 교제 나누기를 기뻐 하시는 주님의 한없는 사랑...
말로 다 할수 없네요 ~~ 예수님 예수님 너무나 좋아요~ 예수님의 사랑에 폭 안겨 이기쁨 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