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설의 진리
글쓴이/ 봉민근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세상적인 상식과 기준으로는 다 이해할 수가 없다.
믿음이란 이론도 아니며 과학도 아니다.
성경은 수많은 역설적인 진리들로 가득 차있다.
우리의 얄팍한 세상 지식으로 하나님을 알 수가 없다.
하나님은 상식을 뛰어넘어 행하시는 초월적인 분이시다.
그야말로 전지전능하심이 우주 만물에 충만하시다.
어떤 이는 기독교를 역설적인 종교라고 까지 했다.
이해할 수 없는 역설적인 진리가 그만큼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역설은 하나님의 가르치심의 신비다.
역설적인 진리가 하나님의 지혜를 빛나게 하며 인생을 인생답게 살게 해 준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하셨다.
세상 사람들의 기준에서 아래의 말씀들을 이해한다는 것은 모순처럼 들릴 수도 있다.
원수를 사랑하라.
죽어야 산다.
주면 풍성해진다.
높아지고자 하면 낮아지라
약할 때 강하다.
심령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
박해를 받는 자가 복이 있다.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넘친다.
오른뺨을 때리면 왼뺨을 돌려대라.
보지 않고 믿는 것이 복이 있다.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검을 주러 왔노라.
고난이 유익이다.
좁은 길 좁은문으로 들어가라.
이러한 말씀들은 믿음이 아니고서는 받아들이기 어려울 수도 있다.
하지만 여기에 진리가 있다.
기독교는 어찌 보면 배타적이고 모순적이며 역설적인 것 같으나 그 안에 진리가 있다.
그 진리가 창조주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해 준다.
세상 사람들의 수준으로 보면 궤변으로 들리수도 있다.
하지만 역설의 진리는 인생을 바꾸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게 해 준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나는 역설의 진리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