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가왕전을 보고
精一/남정채
노래는 언어와 상관없는 음의 장단 고저의 리듬(rhythm) 의하여 청취자는 웃고 울며 즐기고 있다
한일 가왕전에 자국 노래를 불어도
리듬에 녹아들어 청취자는 웃고
울며 한마음이 되고
양국의 가수들이 청취자 자국의
언어로 노래할 때 자국 가수로
착각할 정도다
음악은 리듬과 감성을 만끽하기 때문 체육의 양국 대결보다 잠시 웃고 울 수 있어 더 좋은 듯하다
선진화 기술의 평준화와 트로트
세계화로 가수들의 노력이 양국 청취자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첫댓글 최선을 다하여 올려주신 정성이 가득한 훌륭하고 아름답고 소중한 아주 멋진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