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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발렌타인 데이에~~
박희정 추천 0 조회 398 25.02.14 01:3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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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14 06:45

    첫댓글 희정님 그 망사지갑 왠지 구미 확 땡기네요

    발렌타이 초코렛도 이빨 션 찮으마 잘 못 묵는디
    오늘 sns 로 초코렛 좀 퍼 날라야 겠네요 ㅋ

  • 작성자 25.02.14 21:43

    망사지갑 어디 구매할 수 있는지 알며는 하나 선물 드릴 것인데 ㅎㅎㅎ

  • 25.02.14 07:05

    기분좋으면 애교 쵸콜렛 선물

    승질나면
    에고~~~저 웬수ㅋㅋ

  • 작성자 25.02.14 21:4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5.02.14 08:03

    저는 페레로로쉐 3알만 ㅎ

  • 작성자 25.02.14 21:43

    두알 보다 많네요 그쵸 ㅎㅎㅎㅎㅎㅎ

  • 25.02.14 08:28

    안중근 대한의군독립군중장이 일본놈들부터 사형선고 받은
    날이라.. 합니다
    '영혼 없는 민족'이 되지말자.. 라는 요지의 글들이 올라오는
    날이기도 하구요

    ^^방구는 화장실 가서.. 뀌면 되지.. 하필.. 숙제하려는 남푠에게..~
    하하하!~~

  • 작성자 25.02.14 21:44

    아 그렇군요 애국자를 기억 못하면서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 25.02.14 08:38

    이 글보고 한참을 웃었습니다
    이글 유머방으로 옮겨야 할거 같아요.

  • 작성자 25.02.14 21:44

    감사합니다 선배님^^

  • 25.02.14 09:29

    시야(視野)도 좁고 운신(運身)에 폭도 좁은 날
    곤고(困苦)한 삶에 마음이 결핍되는 요즘
    감로수(甘露水) 같은 멋진 글을 만나고
    있습니다

    아우님 글 선물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25.02.14 21:45

    선배님의 건강이 빠르게 쾌유 되시길
    빌어드립니다

  • 25.02.14 15:52

    아직도 사랑에 대한 낭만적인 박희정님~~~

    우리부부 역시 핸드폰 들고 각자 놀지만
    가끔 들이댈때 거부하지 않고 서로 안아줍니다.
    나이드니 의지할 사람은 부부인것 같아요.
    오늘도 남편 기살려주는 말 준비해야겠어요.

  • 작성자 25.02.14 21:46

    역시 상쾌 통쾌 명쾌하신 사명님이십니다^^

  • 25.02.14 19:06

    ㅋㅋㅋ
    쪼꼬렛 주는 사람도 없고
    줄 사람도 없는
    이 무슨 일인지~~~~

    즐거운 글 웃으며 읽고 갑니다.
    오늘 몇번이나 쪼꼬렛 받았을까요? 🤭

  • 작성자 25.02.14 21:47

    받고 싶은데 주는 사람이 없어요
    받은 것은 달랑 사탕한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5.02.14 21:50

    @박희정 어째쓰까잉~~
    출근하여 근무 하시는 곳에
    여자분들은 안계시나 보아요ㅎ
    그러니
    사탕 한알로...ㅎㅎㅎ

  • 25.02.15 00:50

    경상도 사투리 너무너무 재밌네요.ㅋ

    툴하기로는 '아마도 제주 여자들 아닐까?'
    생각합니다.
    밀감밭에 농약치다가
    물 때가 되면 바당에서 물질하고 와서
    저녁밥 차리기 분주한데
    서방이 껴안으면
    "파싹 버친디 무사 영 햄서."
    (너무 지친데 왜 이러냐) 욕 바가지로
    먹을 겁니다.
    代를 이을 자손이 필요할 때만 응하지
    평소엔 걸리적거리기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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