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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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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성명/공지) 울산商議 회장 횡령혐의 긴급체포
태양은 붉게 타오르고 추천 0 조회 110 04.08.04 21:0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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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04 21:02

    첫댓글 미친놈들...

  • 04.08.04 21:06

    고원준씨라면 어릴때 기억으로 민정당에서 의원을 지냈고 태화강변에 있는 코리아나호텔의 주인이기도 했지요. 몇년전에는 대한씨름협회회장의 직함도 있었던것 같았는데시간이 지나서 열우당으로 입당했었군요. 하여튼 기회주의자네요. 어릴때 얼핏 기억으로 심완구 현 울산시장한테 물먹어서 국회의원 낙마했던것 같은데.

  • 04.08.04 21:08

    굿~~~~~~~

  • 04.08.04 21:08

    그 당시 심완구시장의 딸의 심금을 울리는 연설로 지지표를 많이 얻었다는 후문이..지금 심완구시장이 암투병중이지만 시행정에 열의를 보여 찬사를 받은 보도를 봤었는데 지금은 건강이 어떤지 궁금하군요. 하여튼 비교되네요. 고원준씨...호텔팔아서 화확공단에 용수와 전기를 공급하는 업체라면 아마 이권을 넣어서 만든

  • 04.08.04 21:08

    회사같군요.

  • 작성자 04.08.04 21:11

    심완구 전 시장은 김영삼 아래 시장이 되었으며 김대중 정부가 들어서자 탈당하여 김대중 민주당에 입당했었지요.고원준씨도 이제까지 한나라당쪽 사람이었지요.그러다가 지난 총선땐 열우당 입당....미친넘들...울산상의 돈으로 카지노했다네요.

  • 04.08.04 21:12

    보도에 의하면 횡령한 돈의 용도는 바로 열우당의 정체성이 돋보이는 "도박"입니다. 국민의 선동을 칩으로 배팅하는 모양새가 똑같고 얼마전에 도박으로 구속된 송○○의원이 있었지요. 전국의 꾼들이여 열우당으로 입당하라~~

  • 04.08.04 21:15

    심완구나 고원준이나 양지만 좋아하다가 된통 걸렸군요.왜사는지,젊은이들한테 무얼 배우라고 하는건지,하기사 젊은인간 386이라는 닫힌남에당놈들도 개판오분전이면 젊은놈도 별수 없고,누구에게 몰배울고?

  • 04.08.04 21:15

    히 이거 냄새나네

  • 04.08.04 22:06

    지금 울산시장은 박맹우 시장입니다.

  • 04.08.04 22:08

    정말 욕나오네..이 십팔 개좆같은 씹새끼들, 그저 남 눈탱이 쳐먹을라고,,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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