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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폴 조지 : "마이애미가 크리스 보쉬를 5번에 놓았을 때 리그가 변화한 시점."
Melo 추천 0 조회 1,983 24.10.06 07:3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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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6 07:43

    첫댓글 그 시작이 선즈였죠. 히트가 아니라. 물론 선즈는 우승을 못했고 히트는 했지만. 히트는 전례없던 이질적인 슈퍼팀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전술적으로 성공의 단초를 보여준 선구자는 단연 선즈였다고 봐야죠.

  • 100% 동의합니다.

  • 24.10.06 08:29

    그시절 승상과 아마레 그립네요

  • 24.10.06 15:54

    덴토니가 유럽감독 출신이라서, 선즈부터라고 말하는 전문가들 많더라고요.

  • 24.10.06 18:50

    200% 동의합니다.
    그전에 굳이 억지로 레퍼런스를 찾으면 소닉스를 예를 들 순 있겠지만 포스트에 운동능력 좋은 단신 빅맨 1명 박아놓고 스몰라인업 운영하는 정석은 04-05 선즈부터가 진짜 시작이죠.

  • 24.10.06 08:48

    찰머스-웨이드-르브론-베티에-보쉬
    라인업에 버드맨이 허슬하던게 기억나네요

  • 24.10.06 09:34

    매번 컨파에서 막힌 폴조지가 말하니 짠하네요 ㅠㅠ 쌍조지에 콧바람좌 웨스트에 진격의 히버트 라인업 매력있었는데 ..

  • 24.10.06 11:17

    보쉬의 희생이 없었다면 릅과 와데의 반지 두개는 어려웠을 겁니다.

  • 24.10.06 13:01

    이렇게 보니 딱 시점에 맞물려 사라져간 비운의 빅맨들 참 많네요. 예전 같았으면 다들 한몫 단단히 챙겼을 덩치들이...

  • 24.10.06 14:25

    포인트가드-슈팅가드-스몰포워드-파워포워드-센터 이 조합 다시 보고 싶습니다 ㅠㅠ

  • 24.10.06 16:49

    저도요 빅맨이 마구 움직이면서 스크린 걸어주면 3점 던지고, 130점씩 나오는 지금 농구는 아직도 적응이 안되요...골밑 전쟁터가 그리워요

  • 24.10.06 22:20

    @point 포워드 저도 사실 요즘 농구 보다가 졸기도 합니다.
    얼리 오펜스도 좋지만 너무 페안트존 싸움이 앖어서 슬프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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