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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그레고리 똥값
단풍 추천 0 조회 30 15.06.03 15:2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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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03 15:42

    첫댓글 고양이 똥으로 커피를 맹그른다는디.. 그 똥값과 비교할 만 한디유?

  • 15.06.03 16:42

    배낭이 몇 개 있어서 그런지 그렇게 확 땡기는 가격은 아닐쎄 그려

  • 15.06.03 16:55

    글게 말여요. 좀 때가 타서 그렇지 어디 놓을대도 없고 뭐 그냥 그래요

  • 15.06.04 08:21

    부산에서 올라오기전 Z40 17만원 넘게주고 사서 한번도 안쓰고 있건만........

  • 15.06.04 09:34

    몇 년전 종로5가 에코로바에서 50% 세일할 때 무려 240.000냥 정도 준거 넘 억울햐

  • 15.06.04 11:39

    @광인 그런거 있으면 공짜로 주고 그래봐요 ㅋㅋㅋ

  • 작성자 15.06.04 16:01

    그레고리 한번이라도 안 사본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고 해요. ^^

    저는 서너 차례, 남 사준거까지 치면
    10여회 모두 해외 직구 ^^

  • 작성자 15.06.04 16:05

    아웃도어 중에 떠오르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닭대가리 그려진 르콥스포츠와 심플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데쌍쓰죠.
    둘다 일본 브랜드인데, 한국 판매가 얼마나 크던지 본사를 아예 우리나라로 옮겼으니,
    우리나라 분들의 아웃도어 열품을 짐작하고도 남지 않나요?

    아마 미국을 제외하고 우리나라가 노스페이스 세계 제 2위의 판매 대국이니
    삽시간에 퍼지는 아웃도어 열풍은 금모으기 수준에 버금갑니다.

    데쌍쓰에서 Golf까지 사업역역을 넓혀가는데, 인기 고공행진 중에 있죠.
    지금 단일브랜드 1조클럽에 노스페이스, 코오롱이 속해 있지만
    데쌍쓰의 인기도 만만치 않아서 데쌍쓰, 르콥스포츠 외 몇 브랜드를 합쳐

  • 작성자 15.06.04 16:08

    이 브랜드가 모두 같은 회사 소속 브랜드이기 때문에
    2018년 2조원 매출 목표를 잡고 있는 것이죠.

    1조 클럽도 아니고 아웃도어 브랜드(전체)가 2조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
    우리나라 아웃도어 브랜드도 현실에 안주 하지 말고 르콥스포츠나 데쌍쓰처럼
    소비자가 사고 싶은 브랜드를 만들어야 할 때죠.

    K2, 블랙야크, 네파 이런 식의 브랜드는 한계점에 다다를 가능성이 있는 것이죠.
    아웃도어 열풍 속에 끼어든, 무임승차한 르콥스포츠와 데쌍쓰를 부러운 눈길로만 바라볼 게 아닙니다.

    소비자 선택을 일본의 역사와 결부지을 것도 없죠. 소비자의 눈은 현명하니까요.
    민족적이란 치졸이 있을지라도 국내 브랜드의 고퀄리티를

  • 작성자 15.06.04 16:12

    제가 비록 사서 입지는 않더라도, 국내 경제에 미치는 효과나
    소비자의 입장을 반영, 귀티가 나는 멋진 브랜드의 탄생을 기다리는 거죠.

    우물안 경쟁, 안전한 경쟁도 좋지만, 한류를 적극 이용 세계적인 브랜드로 발돋움 하기를 기다립니다.
    제가 싫어하는 디자인은 블랙야크, 코오롱 표시 대문짝만하게 써 붙이는 거.
    실력있는 사람, 고수는 말이 없습니다. 나서지도 않고요.

    속이 빈 사람이 큰 소리치고 난리죠. 브랜드 이니셜은 보일듯말듯 작게 처리하는 게 고수의 이치.
    심플, 간단이 디자인의 근본입니다. 지금처럼 칼로 난자낸 디자인과 알록달록 색상은 언젠가
    유행을 타고 세퇴하게 되어 있는 것이죠. 칼로 난자낸 디자인과

  • 작성자 15.06.04 16:14

    화려한 색상이 우리의 것, 한류라고 착각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우리 눈에 좋다고, 우리 것이 좋다고 세계의 기본이 되는 것은 아니죠.
    우리 것이 퍼져서 세계인의 옷이 되면 좋지만, 의류 강국은 프랑스, 이탈리아 아닙니까?

    우물안 안주를 벗어나 국내 유명 브랜드 밖을 내다보는 영업이 꼭 필요할 때죠.
    살아남으려면 밖으로 나가세요.

  • 15.06.04 17:21

    유럽 여행가면 등산복 입고 거리를 떼로 다니는 사람들은 99% 한국 사람이라더군
    몇 년 전까지 날씬한 등산복 입고 다니기도 했는데 이젠 쪽(?) 팔려서 산 다닐 때 아님 절대로 안 입음
    내가 젤 싫어 하는게 개나 소나 .....

  • 작성자 15.06.04 17:36

    밖으로 진출하면 현지인의 입맛에 맞춰야하기 때문에 지금처럼 난도질 디자인과
    알록달록 색상은 먹혀들지 않게 되겠죠.
    그들, 현지인의 입장에 서서 경쟁해야 세계적인 브랜드로 발돋움할 수 있다고 봅니다.

    내수의 힘만 믿고 안주하면 언젠가 우물이 마를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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