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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순이가...
가을이 추천 0 조회 144 24.07.05 14:1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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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5 14:52

    첫댓글 그래서
    순이생각
    순이 생각 노래가 나오는것 인지.

  • 작성자 24.07.05 15:38

    고향마을 집에서
    300 m쯤 떨어져 살던 친구입니다.

  • 24.07.05 15:22

    어떻게 하면 맛있는데요?.ㅎㅎ
    깻잎반찬 맛있겠어요~~~~
    레시피가 궁금합니다..ㅎㅎ
    저도 맛있게 해 먹어보고 싶어요..ㅎ

  • 작성자 24.07.05 15:49

    간장에 양념하는 것까지는 똑같은데,
    그것을 그대로 찜통에 만두처럼 쪘어요.
    그랬더니
    들깨잎이 익어서 부드럽고 맛있다고 합니다.

    (간장 양념을 만들 때
    간장만 사용하면 짜니까 ,물을 섞고,
    그 간장물에
    마른새우, 바지락 조개를 넣고 끓여서
    다 우러나면
    마른새우와 바지락은 꺼내버립니다.

    그 간장 양념물에
    들깨잎을 재워서
    찜통에 쪄서 익혀 먹었습니다.)

  • 24.07.05 15:42

    @가을이
    오~~~~~
    레시피 감사해욤..
    한번 해 볼게요~~

  • 24.07.05 16:03

    @가을이 간장물에
    파.마늘.깨 .고추가루를넣고
    한장한장 사이에 발라넣고
    찌면 더맛있음

  • 24.07.05 16:07

    @구름에달가듯
    오...
    감사합니다..
    다들 요리 박사님들이시네요..~~

  • 작성자 24.07.05 16:21

    @구름에달가듯
    (예~ 그 부분은 똑같음~)

    그 간장물을 만들 때,
    간강만 하면 짜니까 물을 섞고,
    마른새우와 바지락 조개를 넣고 끓이다가
    다 우러나면 마른새우 바지락은 버립니다.

    (그 간장물에
    파.마늘.깨 .고추가루를넣고 한장한장
    사이에 발라넣고 찌면 더 맛있음)

    아~ 나는
    파, 깨는 좋아하지 않아서 사용하지 않습니다.

  • 24.07.05 16:32

    @가을이
    ㅎㅎㅎ
    좀더 자세히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7.05 15:24

    순이님 은 고향칭구네요~

  • 작성자 24.07.05 15:39

    순이는 소꿉친구입니다...
    순이는 집사를 때리는데~

    어릴 때부터 보았던
    순이의
    예쁜 딸들이 아닌 척 하면서~
    집사를 챙깁니다~🐦🐦🦋

  • 24.07.05 16:10

    좋은 친구 두셔서
    놀러 가기도 하시고
    우정도 추억도 쌓고 좋으네요..ㅎ

  • 작성자 24.07.05 16:25

    소꿉친구라서 그래요~

    국민학교 다닐 때
    아침마다
    순이네 대문을 열고 함께 학교에 갔습니다.

    그리고
    순이 딸들이 착해서
    엄마가 친구들과 함께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 24.07.05 18:36

    퀴즈 푸는ㅈ것보다 더 어렵소 ㅎ

  • 24.07.06 07:44

    소꼽친구가 계시니
    행복한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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