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닉네임 | 곡 목 | 가 수 | 번 호 | key |
1
| 꿈햇살 | 1 | 축제 | 박영일 | 15049 | |
2 | 에술이야 | 싸이 | 59213 | |
3 | 꽃단장 | 이나영 | 55611 | |
2 | 이호 | 1 | 내고향남촌 | 배호 | 17010 | |
2 | 물방아고향 | 배호 | 54196 | |
3 | 그이름 | 배호 | 4262 | |
3 | 열무 | 1 | 소양강처녀 | 김태희 | 944 | |
2 | 부초 | 박윤경 | 814 | |
3 | 뿐이고 | 박구윤 | 54722 | |
4 | 임하나 | 1 | 울엄마 | 박상철 | 60484 | |
2 | 사랑반눈물반 | 진해성 | ㄴ85824 | |
3 | 아이라예 | 나훈아 | 85538 | |
5 | 사랑꽃 | 1 | 당신이좋아 | 남진 | 53634 | |
2 | 미운사내 | 유지나 | 81038 | |
3 | 훨훨훨 | 김용임 | 69271 | |
6 | 가인 | 1 | 사랑이비를맞아요 | 배금성 | 98582 | C |
2 | 가슴은알죠 | 나예원 | 87705 | C#m |
3 | 천년 학 | 김용임 | 96675 | F#m |
7
| 디디맘 | 1 | 옛날애인 | 전부성 | 81296 | |
2 | 남이아닌님 | 신수아 | 19564 | |
3 | 사랑참 | 장윤정 | 43223 | |
8
| 까칠이
| 1 | 무명초 | 김지애 | 718 | |
2 | 옹이 | 조항조 | 87524 | 여 |
3 | 살아있는가로수 | 이미자 | 2283 | |
9 | 아론 | 1 | 나쁜남자 | 신유
| 63011 | Am |
2 | 고향으로 가는배
| 나훈아 | 17434 | Em |
3 | 가라지 | 나훈아 | 5885 | Gm |
10 | 포르테 | 1 | 나도 모르게 | 유가화 | 431 | |
2 | 너떠난 후에 | 장윤정 | 43989 | |
3 | 책상위에뚝뚝뚝 | 이태호 | 1240 | 여 |
11 | 영후 | 1 | 고맙소 | 조 항조 | 85979 | |
2 | 빈말이라도 | 조 항조 | 84299 | |
3 | 당신이어서 | 조 항조 | 44678 | |
12
| 로즈7 | 1 | | | | |
2 | | | | |
3 | | | | |
13 | 백일홍 | 1 | | | | |
2 | | | | |
3 | | | | |
14 | 공항 | 1 | 삼포로가는길 | 강은철 | 913 | -0.5 |
2 | 저별과달을 | 어니언스 | 1182 | -0.5 |
3 | 분다분다 | 장계현 | 45698 | -0.5 |
15
| 낙동강 | 1 | 남강의추억 | 초순호 | 85155 | |
2 | 옹이 | 조항조 | 87524 | |
3 | 아버지의강 | 강문경 | 4572 | |
16 | 류수 | 1 | 광화문연가 | 이문세 | 1991 | |
2 | 추억의소야곡 | 남인수 | 51627 | -1 |
3 | 나는울었네 | 손인호 | 427 | |
| 갑용 | 1 | | | | |
| 2 | | | | |
| 3 | | | | |
51627
카페 게시글
◐― 노래사랑 동호회
159회(1/18 수) 노사동 정모 선곡 및 진행 안내
고르비
추천 1
조회 375
23.01.11 12:4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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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르비님 노래 순서 큐시트 준비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름답고 즐거운 노래들려
주시는 분들께 제가 감사히지요.
옹이기 땡기는 계절인가 봅니다.
까칠이 선배님도
회장님도 옹이를 선곡하셨네요.
수고 많으십니다.
자작곡한 신곡 발표회도 아니고,
선곡 내용을 최소한 하루 전(화요일)까지는 알려주셔야
정모 당일 노래교실 현장에서 우왕좌왕 않고 일사천리로 고고씽이죠~~^^
아울러 필요한 경우 남녀 키 변환도 함께 미리 미리 조정해주셔야 하겠구요.
아시다시피 이밖에도 현장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변수에 대응할 일이 많으니
운영진의 에너지 소모를 줄이며 보다 원활하고 쾌적한 진행을 위하여 모두 협조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꾸벅~~^^.
선배님
잘 지내시지요?
리마인드시켜 주어서 고맙습니다.
공동체에서 가장 중유한 태도는
폭넓게 보고, 역지사지하는
마음 가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본인 개인 사정으로 전체 틀을
흐트러지게 하는 것은
자세해야겠지요.
이번에는 선배님
노래 듣는 기쁨 누리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즐거운 설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엔 일주 당겼나보네요
대기 2번 입니다
선배님 임하나님 감기몸살로 결연하셔서
참석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
불참합니다.
부모님 계시는 고향 본가
설쇠러가는 일정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