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 신문 한장.........

[김영수]

" 콘텐츠 육성 " 말로만 ?  文 콘텐츠 육성,  1조 지원 " 콘텐츠산업 3대 혁신전략 "  실감 콘텐츠 선도 투자로 시장 개척 

실제로는 " 울어진 운동장 "  거칠것 없는 넷플릭스  " 첩첩 규제 " 토종 OTT  글로벌 사업자 국내시장 잠식 속  김성수,  통합방송법 수정안 발의  OTT,  유료방송 규제 적용 골자  망 사용료도 국내외 기업 역차별  페북 年 100억,  네이버는 700억.

" 産銀. 輸銀,  고유 핵심기능에 역량 집중해야 "  김용범 차관 " 산. 수 통합론 " 일축.

" 기술유출(LG화학) " vs " 증거있나(SK이노베이션) ".....정면충돌에 재계 우려 LG화학  " 기술유출 인정,  재발방지 약속 땐  소송전 접고 전면대화 나설 것 "  SK이노베이션  " 경력직 공채에 LG경력자 몰려  기술유출 사실. 증거 없었다 "

은성수,  취임 첫 현장은 " 소재. 부품. 장비 "  " 정용ㅍ너드 조성,  M&A 등 통해  금융지원,  기술력확보 도울 것 "

IPO 큰장.....롯데리츠. 한화시스템 등 대기  올 상반기 성장기업 2곳 불과  " 내달 투자심리 일부 회복될 듯 "

마약류 밀반입 5년간 2337건,  1.4조  대마 737건. 필로폰 515건 등 .

LG전자  " 8K TV " 놓고 정면 충돌 삼성전자  " 화질선명도 등 LG 월등 " vs " 소모적 논쟁,  시장 키워야 "  LG전자  국제적 CM 규격에 한참 못미처  현혹된 소비자에 실망 안길 것.  삼성전자  CM으로 성능 판단은 적절치 않아 시스템 부분도 최적으로 조함돼야.

아프리카돼지열병 국내 첫 확진.....삼겹살 금값되나  확산 여 패션 첫 " 헤롯 " 정식 입점부 따라 공급량 급감 우려  중국은 돼자고가 가격 40% ㄱ브등  외식. 유통가 전국 확산 노심초사  당국 " 병 걸린 돼지는 유통 안돼  국산 돼지고기 안전 " 소비 당부.

문어발 산은,  4.3조 손실. 22.6조 부채에도 " 연봉 킹(3대 국책은행 중)  투자 기업 지난해 기준 총 208곳  평가 손실 투자처 31곳, 전체 15%  부채규모 3대 국책은행 중 2번째.

사우디 피폭에 외환 출렁....환율 1200우너대 " 코앞 "  전일보다 7.5원 오른 1190.7원 마감  국제유가 불안 가능성 리스크로 두각.

Sh 수혐銀,  글로벌 첫 사업 " 미얀마 소액대출 " 스타트  15세 이싱 은행계좌 보유율 22%  낙후된 금융산업 인프라구축 절실.

KB국민은행,  일뜰폰 " 리브M " 내달 출시  금융. 통신 결합 혁신 서비스 이달 임직원 시범 운영 시작.

저축은행,  내년부터 주도상환 수수료 차등화  금감원, 불합리한 관행 개선  부과기간도 최대 3년 내 운영.

허창수(GS그룹회장)의 현장경영....LNG 밸루체인 구축. 발전산업 고도화  보령 LNG터미널 방문 현장점검 GS 총 5.3GW의 발전용량 보유  국내 최대 민간발전 1위에 올라  " 어려울 수록 현장이 강해야 "

" 5G 시대에는 모든 학생에 동등한 기회를 "  SKT - 메스프레소 업무 협약  미래교육 력신 위한 활동 추진 양사 보유 ICT 기술. 자원.

아시아나 차별화 전략  리스본(포르투갈) 단독운항 개설  인천 - 리스본 직항 주 2회  최신형 항공기 A350 투입 카이로.멜버른 추가.

美지앰 파업.....콜로라도 등 물량확보 비상  노조 4만8000명 파업 결정  한국지엠, 당분간 예의 주시.

숮방 바꾼 LGD,  희망퇴직 돌입  임원. 조직 축소,  조기 개편 실시 LCD 인력 중심 희망퇴직 검토.

신세계百 분덧뱝,  英 왕실백화점에 K - 패션 " 깃발  韓 패션 첫 " 헤롯 " 정식 입점  글로벌 진출 3년 만에 성과.

美 FDA,  인보사 임상3상 재개 이달 말께 결정  코오롱티슈진 상폐심사 연기說.....극전반전 " 실낱희망 "  한국거래소,  심의위 ㅇ녀기 검토중  환자 3000명 인보사 부작용 없어  상장폐지 결정에 부담 작용항 듯.

" 소상공인 기본법  9월 국회서 제정을 "  " 연초 법 통과 약속....논의 안해  소상공인. 시민 외면 병폐 극명 "

진주 물난리 피해조로 몇년째 " 나몰라라 "  진주국토관리사무소, 복구 뒷짐  빗물 처리 배수로 시설 설치 만돼.

서울시,  고령사회 진입....인두 10명 중 1명 " 65세 이상 "  내년 서울 인구수 1000민도 무너져  내국인 수 2010년 이후 꾸준히 감소

외국인 수 28.4만 23년간 6배 증가  인구 자연증가 26년만에 91% 급감.

빈짐이 희망 보금자리로.....재생사업 " 시동 "  임대주택. 주민시설로 활용.

방사성물질 사고,  4단계로 나눠 철저 대응 서울시 선제적 재난관리에 나서  " 우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 "

서울 한남2구역 재개발 속도 올라간다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 수정. 가결.

제과점 사업 좌절 딛고 후배 양성 교수로 새 길  " 실패가 곧 자산....나이는 숫자에 불과했죠 "  제과점 운영하며 제빵 기술 배워 1988년 서울올림픽 때 호텔 입성  각종 국제대회 실력 인정 받아  팀 " 수라 " 만들어 대회 특성기록  교ㅜ직 3년째.....후배 양성 앞장.

장학생 여러분 !

오늘도 신문 한장 잘 읽의셨죠.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