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띠의 성격 ~뱀띠의 건강

[沈例伶(심예령)]

뱀띠는 겉보기와는 다르게 쾌활하고 유머스런 면이있고

어떠한 장애물이라도 건너갈수있는 유연함과

냉혹해 보이지만 필요에의한 싸움만 하는 성격입니다.

철학적이고 내재적인 우아함과 따뜻함을 갖고있고

임기응변의 능력과 강력한 성적 매력과 지혜를 타고 났습니다.

동양에서는 뱀을 지혜의 상징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뱀은 오직 허기졌거나 상대방의 공격을 받았을때에만

다른 동물들과 대항합니다.

뱀띠는 주위의 환경에 민감하고

대인관계에 세밀하고 빈틈이 없는 편입니다.

또한 머리가 좋고 예리한 면이 있어서

 매사 일을 명석한 두뇌 플레이와

꾸준한 인내로 끝까지 매듭짓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정한 몸가짐과 단아한 용모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는 부지런함을 바탕으로

일찍부터 출세의 길을 걷게되는 뱀띠생에게 있어서 학문을 닦고

인성을 함양하는것은 그리 어려운일이 아닙니다.

두뇌가 명석하고 숨은재주가 많은 뱀띠생은

 품위있고 언변이 탁월하여

정치지도자, 언론인, 철학자, 종교가, 문화사업가, 기획자로

대성할 요지가 많고

고위공직자 교수등 학자로 성공할 가능성도 많습니다.

뱀띠에 속하는 사람들은 대다수 지적인 직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비범한 재능을 갖고있어

명예에 이익을 함께 얻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뱀띠 유명인으로는 간디, 톨스토이, 피카소, 링컨

 윤동주, 존F 캐네디 ,박정희등

정치 예술 철학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질을 나타내고 있고

소띠 닭띠 원숭이띠와 잘 어울립니다.

뱀띠 해에는 깊이 생각하여 계획을 세우며 해답을 추구하는해로

현명한 사업 거래와 정치적 사건등에 좋은시기이며

사랑과 연애에 성공할수있는 축복된 한해가 됩니다.

뱀띠의 건강

학문과 명예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 이지만

체질적으로 건강한 편은 아니다.

특히 신경과민으로 인한 정신적 질환으로 몸을 망치기쉽다.

자존심이 세고 끈기가 많아 무리하게 일을 하여 병을 얻기쉽고

계절의 변화에 따라 체력이 약해지지쉬우며

불규칙한 식생활과 정력소비가 지나친탓으로

큰병이 생길 우려가 있으니 건강관리에 만전을 가해야한다.

주위를 요하는 병으로는 신경성위염 노이로제등이있다.

무리를 하면 적당한 양의 스트레스를 발산시켜 건강관리를 해야한다.

체력을 지나차게 소비하면서 무리를 하지 말아야한다.

특히 정신면에서 노이로제와 위염에 자주 걸리기 쉽고

감정의 변화가 심한사람은 기분전환을 자주 하는게 좋다.

잊을것은 빨리 잊어버리고

체력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것이 건강을 지키는 비결이다.

위장계통 순환기 계통의병을 주의하고

식사의 균형에 힘쓰고 충분한 수면 심신의 휴양을 갖는것이좋다.

특히 여성은 내장계통 의 병에 걸리기쉽고

관절 근육계통 도 주의

말년에는 혈압 심장 호흡기계통도 조심하고

정기검진을 받아야한다.

출처 명언뱅크 미니e북 전자책

01. Nada - Il cuore e uno zingaro (마음은 집시)
02. Enrico Macias - Solenzara(추억의 소렌자라)
03. Milva - Nessuno Di Voi (서글픈 사랑)

04. Elena Kamburova - Dozhdik osennij(가을비)
05. Mayte Martin-Veinte anos(중독 된 고독)
06. Alexander Ivanov - Ya Zovu Dozsh(비야 내려다오)

07. Chava Alberstein -The Secret Garden
08. Claude Jerome - L\'orphelin
09. Svetlana - Je Vais Seul Sur La Route(나 홀로 길을 걷네)

10. Charles忘記他(그를 잊는다는 것)
12. Georges Moustaki - Ma solitude Aznavour - Isabelle
11. 관숙이(Shirley Kwan) - (나의 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