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5일 봉담 집을 출발 서울대공원을 향했다.
서울대공원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종합안내소의 안내를 받아 스카이 리프틀를 타고 동물원앞에서 내렸다.
고민을 하다가 국립현대미술관쪽으로 발길을 돌렸다.
코스: 서울대공원 주차장→종합안내소→제1스카이리프트→국립현대 미술관 주변탐방
거리:5km
시간: 1시간 30분

비온뒤라 시야가 아주 맑다.

장미원이 한눈에...


국립 현대 미술관 잔디밭...

작품명: 노래하는 사람

미술관에 앉아 도시락으로 점심을....

작품명: 가이꾸


미술관 내부는 코로나19 때문에....


작품명: 걷는 사람들

작품명: 존대에 대한 새로운 응시

콜레우스가 꽃이...

작품명: 비상

작품명: 용계단

작품명: 성-87

야외 잔디밭과 하늘의 구름이 환상....

작품명: 태-작품

작품명: 비익-86

작품명: 서울,벼,열전도

작품명: 율

작품명: 입산-3

미술관 옆 옥상 잔디밭...

작품명: point-뜨거운태양

작품명: 물아

작품명: 너의 마음 안으로

작품명: 삶의 이야기

작품명: 돌로부터-J

작품명: 한

작품명: 대지에서

작품명: 동그라미

작품명: 각축의 인생

작품명: 서해안 소라

작품명: 접시

작품명: 무제[마이산에서]

작품명: 가을

작품명: 산

작품명: 합 86-7

작품명: 위대한 탄생

작품명: 발아

작품명: 아치 날개

작품명: 정

작품명: 엉겁회귀'90

작품명: 평화-99

작품명: 과천'90

작품명: 어두운밤에 검은 돌들


작품명: 짜임

작품명: 작품86-끝없는


좋은 습관 말의 습관
언어가 거친 사람은
분노를 안고 있는 사람입니다.
부정적인 언어습관을 가진 사람은
마음에 두려움이 있는 사람입니다.
과장되게 이야기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궁핍하기 때문입니다.
자랑을 늘어 놓기 좋아하는 사람은
그 마음에 안정감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음란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청결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항상 비판적인 말을 하는 사람은
그 마음에 비통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을 헐뜯는 사람은
그 마음이 열등감에
사로 잡혀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 말을 듣지 않고
자기 말만 하려는 사람은
그 마음이 조급하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항상 다른 사람을
격려하는 사람은자신의 마음이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부드럽게 말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안정적이기 때문입니다.
진실되게 이야기 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담대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사랑이 많은 사람이
위로의 말을 내어 줍니다.
겸손한 사람이
과장하지 않고 사실을 말합니다.
마음이 여유로운 사람이
말하기에 앞서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