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0<Sopākat-thera-gāthā>
누각 그늘에서
가장 위되는 사람이 경행(經行)하시는 것 보고
나는 거기 가까이 가서
그에게 예배 드렸다.
481
옷을 한 쪽 어깨에 걸고
두 손바닥 모아
모든 중생 중에서 가장 위되는
이진존(離塵尊 :부처님)을 따라 나도 경행했다.
482
물음에 능숙한 지해자(知解者 :부처님)는
거기서 내게 질문하였다.
나는 거짓 없이, 두려움 없이
스승님에게 받들어 대답했다.
483
여래(如來)는 내 대답에 대해서
자기 일처럼 기뻐하시며
여러 비구들을 돌아보시고
그 뜻을 연설하셨다.
484
"행복하구나. 앙가마갈타 나라 사람,
비구들은 저들이 바치는
의복, 음식, 기구, 침대와
예배와 또 적당한 공경을 받나니
저들은 참으로 행복하구나."
여래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485
소파카여, 지금부터는
나를 보기 위해 자주 가까이 오라.
소파카여,
이 또한 너의 수계(受戒)이니라.
486
내 나이 일곱에, 나는
구족계(具足戒)를 받고 최후의 몸 되었나니
아, 부사의(不思議)도 하구나.
이 법의 좋은 성질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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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를 말한다 !
부처를 따라 걷다
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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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01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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