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일자로 아래의 첫번째 동영상을 올린 Kim Fisher 자매는 트럼프가 당선되었음을 보고, 2021년 10/7일 받았던 Dream 이 상기되었다고 합니다. 트럼프가 양복을 입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Treacherous Dealer" (기만의 중계자) 라고 들었으며, 그가 두 다른 맨숀에서 나오는 모습을 보았는데, 그 두 맨숀은 두 나라를 의미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는 친지가 이스라엘의 텔아비 대형 빌딩에 거대한 대형 광고판이 나붙은 사진을 보내 주었으며, 1:00 에서 볼 수 있듯이, "Congratulations! Trump, Make Israel Great!" (축하합니다! 트럼프여, 이스라엘을 위대하게 만들어 주십시요!) 라고 문구가 쓰여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트럼프는 승리를 선언하면서 모든 것들을 고쳐서 미국을 황금기로 이끌겠다고 연설했으며, 미국인들은 미국이 다시 위대하게 될 것을 꿈꾸며 열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2024년 8/21일에는 자신이 트럼프의 맨손 안에 있는 Dream 을 받았으며, 방 전체가 황금으로 장식되어 있었고, 한 사람이 금으로 가득한 백을 들고 있었는데, 자신이 "Enjoy Gold!" (금을 즐기십시요!) 라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gKkpHuR3-c
그런가하면, William Brooks 목사님은 아래의 메시지를 올렸는데, 너무 긴 메시지여서 요점만 간추려 드립니다. 트럼프가 자신이 당선되면, 하루만에 우크라이나 전쟁을 종식 시키고, 이스라엘-하마스 전쟁도 즉각적으로 해결하겠다고 공언했기에, 사람들은 그가 당선되자 "Peace and Safety" (평화와 안전)이 당장 이루워질 줄로 여기고 있는데, 이는 "Strong Delusion" (강력한 망상) 일 뿐이며, 새를 잡기 위해 사냥꾼이 설치하는 올무인 것이고, 이제 곧 막는 자의 옮겨짐이 갑자기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Marty Breeden 형제는 11/6일 트럼프가 선출되었음을 듣고 잠자리에 들었다가 받은 Dream 을 아래에서 소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밤에 아내와 함께 집안에 있었는데, 밖에서 격동의 소리가 들렸고, 뒷문으로 갔을 때 크고 검은 군대의 헬리콥터가 머리 위로 매우 낮게 날았으며, 아군인지 적군인지는 구별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곧 이어서 동일한 형태의 수많은 헬리콥터들이 서쪽으로 부터 동쪽으로 매우 빠른 속도로 날아 갔으며, 자세히 보니 군인들이 특별한 작전 장비들로 무장되어 있었는데, 무슨 거대하고도 나쁜 사태가 발생하였고, 이는 예상치 못하게 판도를 뒤집을 수 있는 획기적인 사태로서, 생명에 위협을 주는 사태일 것으로 인식되었다는 것입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when-they-shall-say-peace-and-safety-william-brooks/
https://444prophecynews.com/friend-or-foe-marty-breeden/
그런데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트럼프가 수많은 목사들에 의해 "You're A Chosen Vessel" (당신은 선택된 도구입니다) 라고 선거전에 축복 기도를 받았고, 그래서 당선되자, 하나님이 그를 사용하여 미국을 다시 위대한 크리스찬 국가로 부흥 시키는 섭리가 있다며 미국의 기독교인들은 열광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교계의 여러 종들도 이런 주장에 동의하고 있으며, 한국에도 축복이 임할 기대들을 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요? 그는 세번 이혼을 했고, 두번 결혼을 했으며, 수많은 섹스 스캔들을 낳는 가운데 현재 포르노 여배우와의 성추문으로 재판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그는 온갖 막말과 욕설을 내밷으며, 나라를 갈라치기 하고,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가 하면, 엄청난 부를 누리고 있으면서 빈국들과 빈곤한 사람들을 비하하기를 즐겨 합니다. 교만으로 가득 차 허풍을 떨기 좋아하고, 진실성도 없고, 진정성도 없으며, 말 바꾸기를 밥먹듯 하고, 한 말에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그런 그가 기독교 윤리 가치에 부합되는 정책을 몇가지 발표했다고 하여, 그를 위대한 주의 지도자로 치겨 세우고 있는데, 그가 그런 정책을 실행한다는 보장도 없고, 언제 말을 바꾸어 돌연 교회에 핍박을 가할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그가 한국에 처음 와서 의회에서 연설을 했을 때 한국인들은 구세주나 나타난 것 처럼 그를 영웅으로 대접했지요. 그러나 그는 돌연 말을 바꾸어 미군 철수로 겁박을 했는가 하면, 천문학적인 방위비를 요구하기도 했고, 김정은을 만나서는 사랑에 빠졌다며, 연애편지들을 공개하면서 한국인들의 뒷통수를 쳤던 것입니다. 더구나 이번 대선에서 일론 머스크가 2000억의 자금을 쏟아부어 당선에 공헌했는데, 그는 인간의 뇌에 칩을 삽입하여 조정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고, 우주도 정복하는 등 하나님의 창조에 직접적으로 도전하는 인물인 것입니다. 그런데도 세상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고, 주의 종들도 육신의 눈에 보이는 것만 따르면서 일희일비하고 있으니, 참으로 큰 일입니다. 아무쪼록 절대 현혹되거나 미혹되지 마시고, 끝까지 경주를 완주하시어 면류관을 쟁취하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74hht3CAU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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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w3B0u8zPfFg
(긴급) Mark: 선거 후 핵이 11/8일에 터지는 장면이 묘사된 "Heros" 는 암시인가? & Silva 자매의 3일 +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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