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반미주의자 이재명 국민혁명으로 끝장내야 안보 지킬 수 있다.

[이계성]

[칼럼]반미주의자 이재명 국민혁명으로 끝장내야 안보 지킬 수 있다.

 
[칼럼]반미주의자 이재명 국민혁명으로 끝장내야 안보 지킬 수 있다.


  

이재명 주한 미국 대리대사를 만나 “한미 동맹을 강화해야 한다”고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 교류, 한반도 평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북한 800만불 지원 수사를 받고 있고 미국과 유엔 제재를 받고 있어


   
 



문재인 ‘한미 동맹’을 내세 우면서 속으로는 북한, 중국이 한패
문재인은 ‘김정은의 비핵화 의지’라는 있지도 않은 허상
볼턴 전 안보보좌관 문재인 북한 비핵화 “한국의 창작물”“춤판”이라고


  
 


  
트럼프 취임 첫날 “김정은 돌아오길 기대한다”면서 북한을 ‘핵 세력’
트럼프 언급 자체가 한미 동맹의 위긴데 이재명은 환영한다고
북핵 머리에 이고 사는 처지가 되도 좋다는 이재명은 민족의 살인범


   
 



이재명 2019년 "선대들, 우리 북한의 김정일, 또 김일성 주석의 노력이 폄훼되지 않도록, 훼손되지 않도록 애써야 할 것“ 주장
북핵은 있는 상태서 대북 제재 해제시켜 김정은과 ‘남북 평화’ 이벤트


   
 


  
민주당 탄핵안에 ‘북한과 중국, 러시아를 적대시하고 일본 중심의 기이한 외교정책을 고집했다’는 문구를 포함
 
문재인의 친중반미 망국 외교
이재명 주한 미국 대리대사를 만나 “한미 동맹을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 민주당 회의에선 트럼프 대통령이 미북 대화 재개 의사를 밝혔다며 “환영한다”고 했다. 이어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 교류, 한반도 평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북한에 800만불 지원 수사를 받고 있고 미국과 유엔 제재를 받고 있다.
‘한미 동맹’을 부쩍 강조하고 있고 문재인도 ‘한미 동맹’을 내세 우면서 속으로는 북한, 중국이 한패가 되어 일본과 한일 우호가 균열되었다.
트럼프 1기 참모들의 회고록에 등에서 이 사실이 다 드러났다. 문재인은 ‘김정은의 비핵화 의지’라는 있지도 않은 허상을 미국에 ‘보증’시키려고 “왜곡된 정보 전달”했다는 것이다. 문재인 북한 비핵화는 볼턴 전 안보보좌관은 “한국의 창작물” “춤판”이라고 했다.문재인이 환상을 창조해 트럼프·김정은 춤판을 만들었다는 뜻이다.
그 결과 북핵은 그대로인데 한미 동맹의 핵심인 연합훈련만 없어졌다.판문점 남·북·미 정상 회동에 대해 폼페이오 당시 국무장관은 문재인의 참여 요구가 “가장 큰 도전”이었다며 “김정은은 문재인에게 내줄 시간도 존경심도 없었다”고 회고했다. 볼턴은 “트럼프는 문재인이 근처에 없기를 바랐다”고 했다.
그래도 문재인은 자신이 ‘중재자’라며 자랑했다. 문재인이 중국 눈치를 보며 사드 배치를 미루자 트럼프는 “시간 낭비”라고 소리쳤다고 한다. 애스퍼 전 국방장관은 “2020년 문재인이 ‘사드 철수를 고려하겠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한국이 중국의 궤도로 끌려가는 상황을 걱정했다”고 한다.
2019년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 후 문재인이 “미국도 이해했다”고 하자 미 당국자는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
 
미치광이 이재명이 트럼프 북핵국가 인정 발언 환영한다고
문재인 집권 때 한미 동맹은 위기였다. 한미 동맹은 북한·중국 위협에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 그런데 트럼프는 취임 첫날 “김정은이 돌아오길 기대한다”면서 북한을 ‘핵 세력’이라고 했다. 트럼프의 이 언급 자체가 한미 동맹의 위기다. 그런데 이재명은 트럼프의 이 입장을 환영한다고 했다.
민주당이 윤대통령 1차 탄핵소추안에 ‘북한과 중국, 러시아를 적대시하고 일본 중심의 기이한 외교정책을 고집했다’는 문구를 포함시켜 미국 애국세력 비난을 받아왔다.
이재명이 트럼프가 북한에 대한 ‘핵 국가’ 지칭은 북한의 핵 보유를 인정하고 핵 군축 협상으로 가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이는 한미 양국에서 우려가 나오는 상황이다. 그런에 이재명은 황영한다고 했다.한국은 북핵을 영영 머리에 이고 사는 처지가 되더라도 좋다는 이재명은 5000만 민족의 살인범이다.
이재명 2019년 "선대들, 우리 북한의 김정일, 또 김일성 주석의 노력이 폄훼되지 않도록, 훼손되지 않도록 애써야 할 것“ 이라고 발언을 했고 북핵은 그대로 있는 상태에서 대북 제재를 해제시켜 김정은과 ‘남북 평화’ 이벤트를 벌이려고 했다. 그 목적에 트럼프를 이용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이것이 민주당식 ‘한미 동맹’일 것이다.
과거 이재명은 “미군은 점령군” “흉악한 사드 대신 보일러를 놔 드리겠다”고 한 사람이다. 그런 이재명에게 한미 동맹은 선거 때만 ‘중요’하고, 남북 이벤트나 평화 쇼를 하는 데 거추장스러울 뿐이다. 반미주의자 이재명을 국민혁명으로 끌어내어 처단해야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다.2025.1.28
관련기사
[사설] 민주당식 '한미 동맹'에 대한 우려
[사설]이재명 “트럼프 북-미 대화 환영”… 무턱댄 ‘친미 법석’ 통하겠나
[사설] 북 反통일 행태 비판 이 대표, 북한 문제만은 일관된 입장을
[사설] 북 도발 정당화 친북세력 준동 좌시해선 안 된다
[사설] 이재명, 친북세력·조국과 손잡고 중도층 마음 얻겠나
[사설] “중국에 셰셰 하면 된다”는 인식, 국익만 해칠 뿐
미 국무부 대북송금 이재명 강력 메시지…미 체포 감금
與, 이재명 '우리 북한' 발언에 "안보 망언…'우리 국민'에 사과하라“
美 정치권 “李와 민주당, 친중·반미관 우려” 꾸준히 문제 제기
나경원 “미국을 ‘점령군’이라 비난했고, 중국에 ‘셰셰’라 하던 이재명”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반미주의자 이재명 국민혁명으로 끝장내야 안보 지킬 수 있다.

 
[칼럼]반미주의자 이재명 국민혁명으로 끝장내야 안보 지킬 수 있다.


  

이재명 주한 미국 대리대사를 만나 “한미 동맹을 강화해야 한다”고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 교류, 한반도 평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북한 800만불 지원 수사를 받고 있고 미국과 유엔 제재를 받고 있어


    


문재인 ‘한미 동맹’을 내세 우면서 속으로는 북한, 중국이 한패
문재인은 ‘김정은의 비핵화 의지’라는 있지도 않은 허상
볼턴 전 안보보좌관 문재인 북한 비핵화 “한국의 창작물”“춤판”이라고


   

  
트럼프 취임 첫날 “김정은 돌아오길 기대한다”면서 북한을 ‘핵 세력’
트럼프 언급 자체가 한미 동맹의 위긴데 이재명은 환영한다고
북핵 머리에 이고 사는 처지가 되도 좋다는 이재명은 민족의 살인범


    


이재명 2019년 "선대들, 우리 북한의 김정일, 또 김일성 주석의 노력이 폄훼되지 않도록, 훼손되지 않도록 애써야 할 것“ 주장
북핵은 있는 상태서 대북 제재 해제시켜 김정은과 ‘남북 평화’ 이벤트


    

  
민주당 탄핵안에 ‘북한과 중국, 러시아를 적대시하고 일본 중심의 기이한 외교정책을 고집했다’는 문구를 포함
 
문재인의 친중반미 망국 외교
이재명 주한 미국 대리대사를 만나 “한미 동맹을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 민주당 회의에선 트럼프 대통령이 미북 대화 재개 의사를 밝혔다며 “환영한다”고 했다. 이어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 교류, 한반도 평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북한에 800만불 지원 수사를 받고 있고 미국과 유엔 제재를 받고 있다.
‘한미 동맹’을 부쩍 강조하고 있고 문재인도 ‘한미 동맹’을 내세 우면서 속으로는 북한, 중국이 한패가 되어 일본과 한일 우호가 균열되었다.
트럼프 1기 참모들의 회고록에 등에서 이 사실이 다 드러났다. 문재인은 ‘김정은의 비핵화 의지’라는 있지도 않은 허상을 미국에 ‘보증’시키려고 “왜곡된 정보 전달”했다는 것이다. 문재인 북한 비핵화는 볼턴 전 안보보좌관은 “한국의 창작물” “춤판”이라고 했다.문재인이 환상을 창조해 트럼프·김정은 춤판을 만들었다는 뜻이다.
그 결과 북핵은 그대로인데 한미 동맹의 핵심인 연합훈련만 없어졌다.판문점 남·북·미 정상 회동에 대해 폼페이오 당시 국무장관은 문재인의 참여 요구가 “가장 큰 도전”이었다며 “김정은은 문재인에게 내줄 시간도 존경심도 없었다”고 회고했다. 볼턴은 “트럼프는 문재인이 근처에 없기를 바랐다”고 했다.
그래도 문재인은 자신이 ‘중재자’라며 자랑했다. 문재인이 중국 눈치를 보며 사드 배치를 미루자 트럼프는 “시간 낭비”라고 소리쳤다고 한다. 애스퍼 전 국방장관은 “2020년 문재인이 ‘사드 철수를 고려하겠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한국이 중국의 궤도로 끌려가는 상황을 걱정했다”고 한다.
2019년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 후 문재인이 “미국도 이해했다”고 하자 미 당국자는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
 
미치광이 이재명이 트럼프 북핵국가 인정 발언 환영한다고
문재인 집권 때 한미 동맹은 위기였다. 한미 동맹은 북한·중국 위협에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 그런데 트럼프는 취임 첫날 “김정은이 돌아오길 기대한다”면서 북한을 ‘핵 세력’이라고 했다. 트럼프의 이 언급 자체가 한미 동맹의 위기다. 그런데 이재명은 트럼프의 이 입장을 환영한다고 했다.
민주당이 윤대통령 1차 탄핵소추안에 ‘북한과 중국, 러시아를 적대시하고 일본 중심의 기이한 외교정책을 고집했다’는 문구를 포함시켜 미국 애국세력 비난을 받아왔다.
이재명이 트럼프가 북한에 대한 ‘핵 국가’ 지칭은 북한의 핵 보유를 인정하고 핵 군축 협상으로 가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이는 한미 양국에서 우려가 나오는 상황이다. 그런에 이재명은 황영한다고 했다.한국은 북핵을 영영 머리에 이고 사는 처지가 되더라도 좋다는 이재명은 5000만 민족의 살인범이다.
이재명 2019년 "선대들, 우리 북한의 김정일, 또 김일성 주석의 노력이 폄훼되지 않도록, 훼손되지 않도록 애써야 할 것“ 이라고 발언을 했고 북핵은 그대로 있는 상태에서 대북 제재를 해제시켜 김정은과 ‘남북 평화’ 이벤트를 벌이려고 했다. 그 목적에 트럼프를 이용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이것이 민주당식 ‘한미 동맹’일 것이다.
과거 이재명은 “미군은 점령군” “흉악한 사드 대신 보일러를 놔 드리겠다”고 한 사람이다. 그런 이재명에게 한미 동맹은 선거 때만 ‘중요’하고, 남북 이벤트나 평화 쇼를 하는 데 거추장스러울 뿐이다. 반미주의자 이재명을 국민혁명으로 끌어내어 처단해야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다.2025.1.28
관련기사
[사설] 민주당식 '한미 동맹'에 대한 우려
[사설]이재명 “트럼프 북-미 대화 환영”… 무턱댄 ‘친미 법석’ 통하겠나
[사설] 북 反통일 행태 비판 이 대표, 북한 문제만은 일관된 입장을
[사설] 북 도발 정당화 친북세력 준동 좌시해선 안 된다
[사설] 이재명, 친북세력·조국과 손잡고 중도층 마음 얻겠나
[사설] “중국에 셰셰 하면 된다”는 인식, 국익만 해칠 뿐
미 국무부 대북송금 이재명 강력 메시지…미 체포 감금
與, 이재명 '우리 북한' 발언에 "안보 망언…'우리 국민'에 사과하라“
美 정치권 “李와 민주당, 친중·반미관 우려” 꾸준히 문제 제기
나경원 “미국을 ‘점령군’이라 비난했고, 중국에 ‘셰셰’라 하던 이재명”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반미주의자 이재명 국민혁명으로 끝장내야 안보 지킬 수 있다.

 
[칼럼]반미주의자 이재명 국민혁명으로 끝장내야 안보 지킬 수 있다.


  

이재명 주한 미국 대리대사를 만나 “한미 동맹을 강화해야 한다”고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 교류, 한반도 평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북한 800만불 지원 수사를 받고 있고 미국과 유엔 제재를 받고 있어


    


문재인 ‘한미 동맹’을 내세 우면서 속으로는 북한, 중국이 한패
문재인은 ‘김정은의 비핵화 의지’라는 있지도 않은 허상
볼턴 전 안보보좌관 문재인 북한 비핵화 “한국의 창작물”“춤판”이라고


   

  
트럼프 취임 첫날 “김정은 돌아오길 기대한다”면서 북한을 ‘핵 세력’
트럼프 언급 자체가 한미 동맹의 위긴데 이재명은 환영한다고
북핵 머리에 이고 사는 처지가 되도 좋다는 이재명은 민족의 살인범


    


이재명 2019년 "선대들, 우리 북한의 김정일, 또 김일성 주석의 노력이 폄훼되지 않도록, 훼손되지 않도록 애써야 할 것“ 주장
북핵은 있는 상태서 대북 제재 해제시켜 김정은과 ‘남북 평화’ 이벤트


    

  
민주당 탄핵안에 ‘북한과 중국, 러시아를 적대시하고 일본 중심의 기이한 외교정책을 고집했다’는 문구를 포함
 
문재인의 친중반미 망국 외교
이재명 주한 미국 대리대사를 만나 “한미 동맹을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 민주당 회의에선 트럼프 대통령이 미북 대화 재개 의사를 밝혔다며 “환영한다”고 했다. 이어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 교류, 한반도 평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북한에 800만불 지원 수사를 받고 있고 미국과 유엔 제재를 받고 있다.
‘한미 동맹’을 부쩍 강조하고 있고 문재인도 ‘한미 동맹’을 내세 우면서 속으로는 북한, 중국이 한패가 되어 일본과 한일 우호가 균열되었다.
트럼프 1기 참모들의 회고록에 등에서 이 사실이 다 드러났다. 문재인은 ‘김정은의 비핵화 의지’라는 있지도 않은 허상을 미국에 ‘보증’시키려고 “왜곡된 정보 전달”했다는 것이다. 문재인 북한 비핵화는 볼턴 전 안보보좌관은 “한국의 창작물” “춤판”이라고 했다.문재인이 환상을 창조해 트럼프·김정은 춤판을 만들었다는 뜻이다.
그 결과 북핵은 그대로인데 한미 동맹의 핵심인 연합훈련만 없어졌다.판문점 남·북·미 정상 회동에 대해 폼페이오 당시 국무장관은 문재인의 참여 요구가 “가장 큰 도전”이었다며 “김정은은 문재인에게 내줄 시간도 존경심도 없었다”고 회고했다. 볼턴은 “트럼프는 문재인이 근처에 없기를 바랐다”고 했다.
그래도 문재인은 자신이 ‘중재자’라며 자랑했다. 문재인이 중국 눈치를 보며 사드 배치를 미루자 트럼프는 “시간 낭비”라고 소리쳤다고 한다. 애스퍼 전 국방장관은 “2020년 문재인이 ‘사드 철수를 고려하겠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한국이 중국의 궤도로 끌려가는 상황을 걱정했다”고 한다.
2019년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 후 문재인이 “미국도 이해했다”고 하자 미 당국자는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
 
미치광이 이재명이 트럼프 북핵국가 인정 발언 환영한다고
문재인 집권 때 한미 동맹은 위기였다. 한미 동맹은 북한·중국 위협에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 그런데 트럼프는 취임 첫날 “김정은이 돌아오길 기대한다”면서 북한을 ‘핵 세력’이라고 했다. 트럼프의 이 언급 자체가 한미 동맹의 위기다. 그런데 이재명은 트럼프의 이 입장을 환영한다고 했다.
민주당이 윤대통령 1차 탄핵소추안에 ‘북한과 중국, 러시아를 적대시하고 일본 중심의 기이한 외교정책을 고집했다’는 문구를 포함시켜 미국 애국세력 비난을 받아왔다.
이재명이 트럼프가 북한에 대한 ‘핵 국가’ 지칭은 북한의 핵 보유를 인정하고 핵 군축 협상으로 가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이는 한미 양국에서 우려가 나오는 상황이다. 그런에 이재명은 황영한다고 했다.한국은 북핵을 영영 머리에 이고 사는 처지가 되더라도 좋다는 이재명은 5000만 민족의 살인범이다.
이재명 2019년 "선대들, 우리 북한의 김정일, 또 김일성 주석의 노력이 폄훼되지 않도록, 훼손되지 않도록 애써야 할 것“ 이라고 발언을 했고 북핵은 그대로 있는 상태에서 대북 제재를 해제시켜 김정은과 ‘남북 평화’ 이벤트를 벌이려고 했다. 그 목적에 트럼프를 이용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이것이 민주당식 ‘한미 동맹’일 것이다.
과거 이재명은 “미군은 점령군” “흉악한 사드 대신 보일러를 놔 드리겠다”고 한 사람이다. 그런 이재명에게 한미 동맹은 선거 때만 ‘중요’하고, 남북 이벤트나 평화 쇼를 하는 데 거추장스러울 뿐이다. 반미주의자 이재명을 국민혁명으로 끌어내어 처단해야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다.2025.1.28
관련기사
[사설] 민주당식 '한미 동맹'에 대한 우려
[사설]이재명 “트럼프 북-미 대화 환영”… 무턱댄 ‘친미 법석’ 통하겠나
[사설] 북 反통일 행태 비판 이 대표, 북한 문제만은 일관된 입장을
[사설] 북 도발 정당화 친북세력 준동 좌시해선 안 된다
[사설] 이재명, 친북세력·조국과 손잡고 중도층 마음 얻겠나
[사설] “중국에 셰셰 하면 된다”는 인식, 국익만 해칠 뿐
미 국무부 대북송금 이재명 강력 메시지…미 체포 감금
與, 이재명 '우리 북한' 발언에 "안보 망언…'우리 국민'에 사과하라“
美 정치권 “李와 민주당, 친중·반미관 우려” 꾸준히 문제 제기
나경원 “미국을 ‘점령군’이라 비난했고, 중국에 ‘셰셰’라 하던 이재명”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반미주의자 이재명 국민혁명으로 끝장내야 안보 지킬 수 있다.

 
[칼럼]반미주의자 이재명 국민혁명으로 끝장내야 안보 지킬 수 있다.


  

이재명 주한 미국 대리대사를 만나 “한미 동맹을 강화해야 한다”고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 교류, 한반도 평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북한 800만불 지원 수사를 받고 있고 미국과 유엔 제재를 받고 있어


    


문재인 ‘한미 동맹’을 내세 우면서 속으로는 북한, 중국이 한패
문재인은 ‘김정은의 비핵화 의지’라는 있지도 않은 허상
볼턴 전 안보보좌관 문재인 북한 비핵화 “한국의 창작물”“춤판”이라고


   

  
트럼프 취임 첫날 “김정은 돌아오길 기대한다”면서 북한을 ‘핵 세력’
트럼프 언급 자체가 한미 동맹의 위긴데 이재명은 환영한다고
북핵 머리에 이고 사는 처지가 되도 좋다는 이재명은 민족의 살인범


    


이재명 2019년 "선대들, 우리 북한의 김정일, 또 김일성 주석의 노력이 폄훼되지 않도록, 훼손되지 않도록 애써야 할 것“ 주장
북핵은 있는 상태서 대북 제재 해제시켜 김정은과 ‘남북 평화’ 이벤트


    

  
민주당 탄핵안에 ‘북한과 중국, 러시아를 적대시하고 일본 중심의 기이한 외교정책을 고집했다’는 문구를 포함
 
문재인의 친중반미 망국 외교
이재명 주한 미국 대리대사를 만나 “한미 동맹을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 민주당 회의에선 트럼프 대통령이 미북 대화 재개 의사를 밝혔다며 “환영한다”고 했다. 이어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 교류, 한반도 평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북한에 800만불 지원 수사를 받고 있고 미국과 유엔 제재를 받고 있다.
‘한미 동맹’을 부쩍 강조하고 있고 문재인도 ‘한미 동맹’을 내세 우면서 속으로는 북한, 중국이 한패가 되어 일본과 한일 우호가 균열되었다.
트럼프 1기 참모들의 회고록에 등에서 이 사실이 다 드러났다. 문재인은 ‘김정은의 비핵화 의지’라는 있지도 않은 허상을 미국에 ‘보증’시키려고 “왜곡된 정보 전달”했다는 것이다. 문재인 북한 비핵화는 볼턴 전 안보보좌관은 “한국의 창작물” “춤판”이라고 했다.문재인이 환상을 창조해 트럼프·김정은 춤판을 만들었다는 뜻이다.
그 결과 북핵은 그대로인데 한미 동맹의 핵심인 연합훈련만 없어졌다.판문점 남·북·미 정상 회동에 대해 폼페이오 당시 국무장관은 문재인의 참여 요구가 “가장 큰 도전”이었다며 “김정은은 문재인에게 내줄 시간도 존경심도 없었다”고 회고했다. 볼턴은 “트럼프는 문재인이 근처에 없기를 바랐다”고 했다.
그래도 문재인은 자신이 ‘중재자’라며 자랑했다. 문재인이 중국 눈치를 보며 사드 배치를 미루자 트럼프는 “시간 낭비”라고 소리쳤다고 한다. 애스퍼 전 국방장관은 “2020년 문재인이 ‘사드 철수를 고려하겠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한국이 중국의 궤도로 끌려가는 상황을 걱정했다”고 한다.
2019년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 후 문재인이 “미국도 이해했다”고 하자 미 당국자는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
 
미치광이 이재명이 트럼프 북핵국가 인정 발언 환영한다고
문재인 집권 때 한미 동맹은 위기였다. 한미 동맹은 북한·중국 위협에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 그런데 트럼프는 취임 첫날 “김정은이 돌아오길 기대한다”면서 북한을 ‘핵 세력’이라고 했다. 트럼프의 이 언급 자체가 한미 동맹의 위기다. 그런데 이재명은 트럼프의 이 입장을 환영한다고 했다.
민주당이 윤대통령 1차 탄핵소추안에 ‘북한과 중국, 러시아를 적대시하고 일본 중심의 기이한 외교정책을 고집했다’는 문구를 포함시켜 미국 애국세력 비난을 받아왔다.
이재명이 트럼프가 북한에 대한 ‘핵 국가’ 지칭은 북한의 핵 보유를 인정하고 핵 군축 협상으로 가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이는 한미 양국에서 우려가 나오는 상황이다. 그런에 이재명은 황영한다고 했다.한국은 북핵을 영영 머리에 이고 사는 처지가 되더라도 좋다는 이재명은 5000만 민족의 살인범이다.
이재명 2019년 "선대들, 우리 북한의 김정일, 또 김일성 주석의 노력이 폄훼되지 않도록, 훼손되지 않도록 애써야 할 것“ 이라고 발언을 했고 북핵은 그대로 있는 상태에서 대북 제재를 해제시켜 김정은과 ‘남북 평화’ 이벤트를 벌이려고 했다. 그 목적에 트럼프를 이용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이것이 민주당식 ‘한미 동맹’일 것이다.
과거 이재명은 “미군은 점령군” “흉악한 사드 대신 보일러를 놔 드리겠다”고 한 사람이다. 그런 이재명에게 한미 동맹은 선거 때만 ‘중요’하고, 남북 이벤트나 평화 쇼를 하는 데 거추장스러울 뿐이다. 반미주의자 이재명을 국민혁명으로 끌어내어 처단해야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다.2025.1.28
관련기사
[사설] 민주당식 '한미 동맹'에 대한 우려
[사설]이재명 “트럼프 북-미 대화 환영”… 무턱댄 ‘친미 법석’ 통하겠나
[사설] 북 反통일 행태 비판 이 대표, 북한 문제만은 일관된 입장을
[사설] 북 도발 정당화 친북세력 준동 좌시해선 안 된다
[사설] 이재명, 친북세력·조국과 손잡고 중도층 마음 얻겠나
[사설] “중국에 셰셰 하면 된다”는 인식, 국익만 해칠 뿐
미 국무부 대북송금 이재명 강력 메시지…미 체포 감금
與, 이재명 '우리 북한' 발언에 "안보 망언…'우리 국민'에 사과하라“
美 정치권 “李와 민주당, 친중·반미관 우려” 꾸준히 문제 제기
나경원 “미국을 ‘점령군’이라 비난했고, 중국에 ‘셰셰’라 하던 이재명”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반미주의자 이재명 국민혁명으로 끝장내야 안보 지킬 수 있다.

 
[칼럼]반미주의자 이재명 국민혁명으로 끝장내야 안보 지킬 수 있다.


  

이재명 주한 미국 대리대사를 만나 “한미 동맹을 강화해야 한다”고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 교류, 한반도 평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북한 800만불 지원 수사를 받고 있고 미국과 유엔 제재를 받고 있어


    


문재인 ‘한미 동맹’을 내세 우면서 속으로는 북한, 중국이 한패
문재인은 ‘김정은의 비핵화 의지’라는 있지도 않은 허상
볼턴 전 안보보좌관 문재인 북한 비핵화 “한국의 창작물”“춤판”이라고


   

  
트럼프 취임 첫날 “김정은 돌아오길 기대한다”면서 북한을 ‘핵 세력’
트럼프 언급 자체가 한미 동맹의 위긴데 이재명은 환영한다고
북핵 머리에 이고 사는 처지가 되도 좋다는 이재명은 민족의 살인범


    


이재명 2019년 "선대들, 우리 북한의 김정일, 또 김일성 주석의 노력이 폄훼되지 않도록, 훼손되지 않도록 애써야 할 것“ 주장
북핵은 있는 상태서 대북 제재 해제시켜 김정은과 ‘남북 평화’ 이벤트


    

  
민주당 탄핵안에 ‘북한과 중국, 러시아를 적대시하고 일본 중심의 기이한 외교정책을 고집했다’는 문구를 포함
 
문재인의 친중반미 망국 외교
이재명 주한 미국 대리대사를 만나 “한미 동맹을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 민주당 회의에선 트럼프 대통령이 미북 대화 재개 의사를 밝혔다며 “환영한다”고 했다. 이어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 교류, 한반도 평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북한에 800만불 지원 수사를 받고 있고 미국과 유엔 제재를 받고 있다.
‘한미 동맹’을 부쩍 강조하고 있고 문재인도 ‘한미 동맹’을 내세 우면서 속으로는 북한, 중국이 한패가 되어 일본과 한일 우호가 균열되었다.
트럼프 1기 참모들의 회고록에 등에서 이 사실이 다 드러났다. 문재인은 ‘김정은의 비핵화 의지’라는 있지도 않은 허상을 미국에 ‘보증’시키려고 “왜곡된 정보 전달”했다는 것이다. 문재인 북한 비핵화는 볼턴 전 안보보좌관은 “한국의 창작물” “춤판”이라고 했다.문재인이 환상을 창조해 트럼프·김정은 춤판을 만들었다는 뜻이다.
그 결과 북핵은 그대로인데 한미 동맹의 핵심인 연합훈련만 없어졌다.판문점 남·북·미 정상 회동에 대해 폼페이오 당시 국무장관은 문재인의 참여 요구가 “가장 큰 도전”이었다며 “김정은은 문재인에게 내줄 시간도 존경심도 없었다”고 회고했다. 볼턴은 “트럼프는 문재인이 근처에 없기를 바랐다”고 했다.
그래도 문재인은 자신이 ‘중재자’라며 자랑했다. 문재인이 중국 눈치를 보며 사드 배치를 미루자 트럼프는 “시간 낭비”라고 소리쳤다고 한다. 애스퍼 전 국방장관은 “2020년 문재인이 ‘사드 철수를 고려하겠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한국이 중국의 궤도로 끌려가는 상황을 걱정했다”고 한다.
2019년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 후 문재인이 “미국도 이해했다”고 하자 미 당국자는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
 
미치광이 이재명이 트럼프 북핵국가 인정 발언 환영한다고
문재인 집권 때 한미 동맹은 위기였다. 한미 동맹은 북한·중국 위협에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 그런데 트럼프는 취임 첫날 “김정은이 돌아오길 기대한다”면서 북한을 ‘핵 세력’이라고 했다. 트럼프의 이 언급 자체가 한미 동맹의 위기다. 그런데 이재명은 트럼프의 이 입장을 환영한다고 했다.
민주당이 윤대통령 1차 탄핵소추안에 ‘북한과 중국, 러시아를 적대시하고 일본 중심의 기이한 외교정책을 고집했다’는 문구를 포함시켜 미국 애국세력 비난을 받아왔다.
이재명이 트럼프가 북한에 대한 ‘핵 국가’ 지칭은 북한의 핵 보유를 인정하고 핵 군축 협상으로 가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이는 한미 양국에서 우려가 나오는 상황이다. 그런에 이재명은 황영한다고 했다.한국은 북핵을 영영 머리에 이고 사는 처지가 되더라도 좋다는 이재명은 5000만 민족의 살인범이다.
이재명 2019년 "선대들, 우리 북한의 김정일, 또 김일성 주석의 노력이 폄훼되지 않도록, 훼손되지 않도록 애써야 할 것“ 이라고 발언을 했고 북핵은 그대로 있는 상태에서 대북 제재를 해제시켜 김정은과 ‘남북 평화’ 이벤트를 벌이려고 했다. 그 목적에 트럼프를 이용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이것이 민주당식 ‘한미 동맹’일 것이다.
과거 이재명은 “미군은 점령군” “흉악한 사드 대신 보일러를 놔 드리겠다”고 한 사람이다. 그런 이재명에게 한미 동맹은 선거 때만 ‘중요’하고, 남북 이벤트나 평화 쇼를 하는 데 거추장스러울 뿐이다. 반미주의자 이재명을 국민혁명으로 끌어내어 처단해야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다.2025.1.28
관련기사
[사설] 민주당식 '한미 동맹'에 대한 우려
[사설]이재명 “트럼프 북-미 대화 환영”… 무턱댄 ‘친미 법석’ 통하겠나
[사설] 북 反통일 행태 비판 이 대표, 북한 문제만은 일관된 입장을
[사설] 북 도발 정당화 친북세력 준동 좌시해선 안 된다
[사설] 이재명, 친북세력·조국과 손잡고 중도층 마음 얻겠나
[사설] “중국에 셰셰 하면 된다”는 인식, 국익만 해칠 뿐
미 국무부 대북송금 이재명 강력 메시지…미 체포 감금
與, 이재명 '우리 북한' 발언에 "안보 망언…'우리 국민'에 사과하라“
美 정치권 “李와 민주당, 친중·반미관 우려” 꾸준히 문제 제기
나경원 “미국을 ‘점령군’이라 비난했고, 중국에 ‘셰셰’라 하던 이재명”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반미주의자 이재명 국민혁명으로 끝장내야 안보 지킬 수 있다.

 
[칼럼]반미주의자 이재명 국민혁명으로 끝장내야 안보 지킬 수 있다.


  

이재명 주한 미국 대리대사를 만나 “한미 동맹을 강화해야 한다”고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 교류, 한반도 평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북한 800만불 지원 수사를 받고 있고 미국과 유엔 제재를 받고 있어


    


문재인 ‘한미 동맹’을 내세 우면서 속으로는 북한, 중국이 한패
문재인은 ‘김정은의 비핵화 의지’라는 있지도 않은 허상
볼턴 전 안보보좌관 문재인 북한 비핵화 “한국의 창작물”“춤판”이라고


   

  
트럼프 취임 첫날 “김정은 돌아오길 기대한다”면서 북한을 ‘핵 세력’
트럼프 언급 자체가 한미 동맹의 위긴데 이재명은 환영한다고
북핵 머리에 이고 사는 처지가 되도 좋다는 이재명은 민족의 살인범


    


이재명 2019년 "선대들, 우리 북한의 김정일, 또 김일성 주석의 노력이 폄훼되지 않도록, 훼손되지 않도록 애써야 할 것“ 주장
북핵은 있는 상태서 대북 제재 해제시켜 김정은과 ‘남북 평화’ 이벤트


    

  
민주당 탄핵안에 ‘북한과 중국, 러시아를 적대시하고 일본 중심의 기이한 외교정책을 고집했다’는 문구를 포함
 
문재인의 친중반미 망국 외교
이재명 주한 미국 대리대사를 만나 “한미 동맹을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 민주당 회의에선 트럼프 대통령이 미북 대화 재개 의사를 밝혔다며 “환영한다”고 했다. 이어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 교류, 한반도 평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북한에 800만불 지원 수사를 받고 있고 미국과 유엔 제재를 받고 있다.
‘한미 동맹’을 부쩍 강조하고 있고 문재인도 ‘한미 동맹’을 내세 우면서 속으로는 북한, 중국이 한패가 되어 일본과 한일 우호가 균열되었다.
트럼프 1기 참모들의 회고록에 등에서 이 사실이 다 드러났다. 문재인은 ‘김정은의 비핵화 의지’라는 있지도 않은 허상을 미국에 ‘보증’시키려고 “왜곡된 정보 전달”했다는 것이다. 문재인 북한 비핵화는 볼턴 전 안보보좌관은 “한국의 창작물” “춤판”이라고 했다.문재인이 환상을 창조해 트럼프·김정은 춤판을 만들었다는 뜻이다.
그 결과 북핵은 그대로인데 한미 동맹의 핵심인 연합훈련만 없어졌다.판문점 남·북·미 정상 회동에 대해 폼페이오 당시 국무장관은 문재인의 참여 요구가 “가장 큰 도전”이었다며 “김정은은 문재인에게 내줄 시간도 존경심도 없었다”고 회고했다. 볼턴은 “트럼프는 문재인이 근처에 없기를 바랐다”고 했다.
그래도 문재인은 자신이 ‘중재자’라며 자랑했다. 문재인이 중국 눈치를 보며 사드 배치를 미루자 트럼프는 “시간 낭비”라고 소리쳤다고 한다. 애스퍼 전 국방장관은 “2020년 문재인이 ‘사드 철수를 고려하겠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한국이 중국의 궤도로 끌려가는 상황을 걱정했다”고 한다.
2019년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 후 문재인이 “미국도 이해했다”고 하자 미 당국자는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
 
미치광이 이재명이 트럼프 북핵국가 인정 발언 환영한다고
문재인 집권 때 한미 동맹은 위기였다. 한미 동맹은 북한·중국 위협에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 그런데 트럼프는 취임 첫날 “김정은이 돌아오길 기대한다”면서 북한을 ‘핵 세력’이라고 했다. 트럼프의 이 언급 자체가 한미 동맹의 위기다. 그런데 이재명은 트럼프의 이 입장을 환영한다고 했다.
민주당이 윤대통령 1차 탄핵소추안에 ‘북한과 중국, 러시아를 적대시하고 일본 중심의 기이한 외교정책을 고집했다’는 문구를 포함시켜 미국 애국세력 비난을 받아왔다.
이재명이 트럼프가 북한에 대한 ‘핵 국가’ 지칭은 북한의 핵 보유를 인정하고 핵 군축 협상으로 가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이는 한미 양국에서 우려가 나오는 상황이다. 그런에 이재명은 황영한다고 했다.한국은 북핵을 영영 머리에 이고 사는 처지가 되더라도 좋다는 이재명은 5000만 민족의 살인범이다.
이재명 2019년 "선대들, 우리 북한의 김정일, 또 김일성 주석의 노력이 폄훼되지 않도록, 훼손되지 않도록 애써야 할 것“ 이라고 발언을 했고 북핵은 그대로 있는 상태에서 대북 제재를 해제시켜 김정은과 ‘남북 평화’ 이벤트를 벌이려고 했다. 그 목적에 트럼프를 이용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이것이 민주당식 ‘한미 동맹’일 것이다.
과거 이재명은 “미군은 점령군” “흉악한 사드 대신 보일러를 놔 드리겠다”고 한 사람이다. 그런 이재명에게 한미 동맹은 선거 때만 ‘중요’하고, 남북 이벤트나 평화 쇼를 하는 데 거추장스러울 뿐이다. 반미주의자 이재명을 국민혁명으로 끌어내어 처단해야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다.2025.1.28
관련기사
[사설] 민주당식 '한미 동맹'에 대한 우려
[사설]이재명 “트럼프 북-미 대화 환영”… 무턱댄 ‘친미 법석’ 통하겠나
[사설] 북 反통일 행태 비판 이 대표, 북한 문제만은 일관된 입장을
[사설] 북 도발 정당화 친북세력 준동 좌시해선 안 된다
[사설] 이재명, 친북세력·조국과 손잡고 중도층 마음 얻겠나
[사설] “중국에 셰셰 하면 된다”는 인식, 국익만 해칠 뿐
미 국무부 대북송금 이재명 강력 메시지…미 체포 감금
與, 이재명 '우리 북한' 발언에 "안보 망언…'우리 국민'에 사과하라“
美 정치권 “李와 민주당, 친중·반미관 우려” 꾸준히 문제 제기
나경원 “미국을 ‘점령군’이라 비난했고, 중국에 ‘셰셰’라 하던 이재명”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반미주의자 이재명 국민혁명으로 끝장내야 안보 지킬 수 있다.

 
[칼럼]반미주의자 이재명 국민혁명으로 끝장내야 안보 지킬 수 있다.


  

이재명 주한 미국 대리대사를 만나 “한미 동맹을 강화해야 한다”고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 교류, 한반도 평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북한 800만불 지원 수사를 받고 있고 미국과 유엔 제재를 받고 있어


    


문재인 ‘한미 동맹’을 내세 우면서 속으로는 북한, 중국이 한패
문재인은 ‘김정은의 비핵화 의지’라는 있지도 않은 허상
볼턴 전 안보보좌관 문재인 북한 비핵화 “한국의 창작물”“춤판”이라고


   

  
트럼프 취임 첫날 “김정은 돌아오길 기대한다”면서 북한을 ‘핵 세력’
트럼프 언급 자체가 한미 동맹의 위긴데 이재명은 환영한다고
북핵 머리에 이고 사는 처지가 되도 좋다는 이재명은 민족의 살인범


    


이재명 2019년 "선대들, 우리 북한의 김정일, 또 김일성 주석의 노력이 폄훼되지 않도록, 훼손되지 않도록 애써야 할 것“ 주장
북핵은 있는 상태서 대북 제재 해제시켜 김정은과 ‘남북 평화’ 이벤트


    

  
민주당 탄핵안에 ‘북한과 중국, 러시아를 적대시하고 일본 중심의 기이한 외교정책을 고집했다’는 문구를 포함
 
문재인의 친중반미 망국 외교
이재명 주한 미국 대리대사를 만나 “한미 동맹을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 민주당 회의에선 트럼프 대통령이 미북 대화 재개 의사를 밝혔다며 “환영한다”고 했다. 이어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 교류, 한반도 평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북한에 800만불 지원 수사를 받고 있고 미국과 유엔 제재를 받고 있다.
‘한미 동맹’을 부쩍 강조하고 있고 문재인도 ‘한미 동맹’을 내세 우면서 속으로는 북한, 중국이 한패가 되어 일본과 한일 우호가 균열되었다.
트럼프 1기 참모들의 회고록에 등에서 이 사실이 다 드러났다. 문재인은 ‘김정은의 비핵화 의지’라는 있지도 않은 허상을 미국에 ‘보증’시키려고 “왜곡된 정보 전달”했다는 것이다. 문재인 북한 비핵화는 볼턴 전 안보보좌관은 “한국의 창작물” “춤판”이라고 했다.문재인이 환상을 창조해 트럼프·김정은 춤판을 만들었다는 뜻이다.
그 결과 북핵은 그대로인데 한미 동맹의 핵심인 연합훈련만 없어졌다.판문점 남·북·미 정상 회동에 대해 폼페이오 당시 국무장관은 문재인의 참여 요구가 “가장 큰 도전”이었다며 “김정은은 문재인에게 내줄 시간도 존경심도 없었다”고 회고했다. 볼턴은 “트럼프는 문재인이 근처에 없기를 바랐다”고 했다.
그래도 문재인은 자신이 ‘중재자’라며 자랑했다. 문재인이 중국 눈치를 보며 사드 배치를 미루자 트럼프는 “시간 낭비”라고 소리쳤다고 한다. 애스퍼 전 국방장관은 “2020년 문재인이 ‘사드 철수를 고려하겠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한국이 중국의 궤도로 끌려가는 상황을 걱정했다”고 한다.
2019년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 후 문재인이 “미국도 이해했다”고 하자 미 당국자는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
 
미치광이 이재명이 트럼프 북핵국가 인정 발언 환영한다고
문재인 집권 때 한미 동맹은 위기였다. 한미 동맹은 북한·중국 위협에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 그런데 트럼프는 취임 첫날 “김정은이 돌아오길 기대한다”면서 북한을 ‘핵 세력’이라고 했다. 트럼프의 이 언급 자체가 한미 동맹의 위기다. 그런데 이재명은 트럼프의 이 입장을 환영한다고 했다.
민주당이 윤대통령 1차 탄핵소추안에 ‘북한과 중국, 러시아를 적대시하고 일본 중심의 기이한 외교정책을 고집했다’는 문구를 포함시켜 미국 애국세력 비난을 받아왔다.
이재명이 트럼프가 북한에 대한 ‘핵 국가’ 지칭은 북한의 핵 보유를 인정하고 핵 군축 협상으로 가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이는 한미 양국에서 우려가 나오는 상황이다. 그런에 이재명은 황영한다고 했다.한국은 북핵을 영영 머리에 이고 사는 처지가 되더라도 좋다는 이재명은 5000만 민족의 살인범이다.
이재명 2019년 "선대들, 우리 북한의 김정일, 또 김일성 주석의 노력이 폄훼되지 않도록, 훼손되지 않도록 애써야 할 것“ 이라고 발언을 했고 북핵은 그대로 있는 상태에서 대북 제재를 해제시켜 김정은과 ‘남북 평화’ 이벤트를 벌이려고 했다. 그 목적에 트럼프를 이용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이것이 민주당식 ‘한미 동맹’일 것이다.
과거 이재명은 “미군은 점령군” “흉악한 사드 대신 보일러를 놔 드리겠다”고 한 사람이다. 그런 이재명에게 한미 동맹은 선거 때만 ‘중요’하고, 남북 이벤트나 평화 쇼를 하는 데 거추장스러울 뿐이다. 반미주의자 이재명을 국민혁명으로 끌어내어 처단해야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다.2025.1.28
관련기사
[사설] 민주당식 '한미 동맹'에 대한 우려
[사설]이재명 “트럼프 북-미 대화 환영”… 무턱댄 ‘친미 법석’ 통하겠나
[사설] 북 反통일 행태 비판 이 대표, 북한 문제만은 일관된 입장을
[사설] 북 도발 정당화 친북세력 준동 좌시해선 안 된다
[사설] 이재명, 친북세력·조국과 손잡고 중도층 마음 얻겠나
[사설] “중국에 셰셰 하면 된다”는 인식, 국익만 해칠 뿐
미 국무부 대북송금 이재명 강력 메시지…미 체포 감금
與, 이재명 '우리 북한' 발언에 "안보 망언…'우리 국민'에 사과하라“
美 정치권 “李와 민주당, 친중·반미관 우려” 꾸준히 문제 제기
나경원 “미국을 ‘점령군’이라 비난했고, 중국에 ‘셰셰’라 하던 이재명”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반미주의자 이재명 국민혁명으로 끝장내야 안보 지킬 수 있다.

 
[칼럼]반미주의자 이재명 국민혁명으로 끝장내야 안보 지킬 수 있다.


  

이재명 주한 미국 대리대사를 만나 “한미 동맹을 강화해야 한다”고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 교류, 한반도 평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북한 800만불 지원 수사를 받고 있고 미국과 유엔 제재를 받고 있어


    


문재인 ‘한미 동맹’을 내세 우면서 속으로는 북한, 중국이 한패
문재인은 ‘김정은의 비핵화 의지’라는 있지도 않은 허상
볼턴 전 안보보좌관 문재인 북한 비핵화 “한국의 창작물”“춤판”이라고


   

  
트럼프 취임 첫날 “김정은 돌아오길 기대한다”면서 북한을 ‘핵 세력’
트럼프 언급 자체가 한미 동맹의 위긴데 이재명은 환영한다고
북핵 머리에 이고 사는 처지가 되도 좋다는 이재명은 민족의 살인범


    


이재명 2019년 "선대들, 우리 북한의 김정일, 또 김일성 주석의 노력이 폄훼되지 않도록, 훼손되지 않도록 애써야 할 것“ 주장
북핵은 있는 상태서 대북 제재 해제시켜 김정은과 ‘남북 평화’ 이벤트


    

  
민주당 탄핵안에 ‘북한과 중국, 러시아를 적대시하고 일본 중심의 기이한 외교정책을 고집했다’는 문구를 포함
 
문재인의 친중반미 망국 외교
이재명 주한 미국 대리대사를 만나 “한미 동맹을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 민주당 회의에선 트럼프 대통령이 미북 대화 재개 의사를 밝혔다며 “환영한다”고 했다. 이어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 교류, 한반도 평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북한에 800만불 지원 수사를 받고 있고 미국과 유엔 제재를 받고 있다.
‘한미 동맹’을 부쩍 강조하고 있고 문재인도 ‘한미 동맹’을 내세 우면서 속으로는 북한, 중국이 한패가 되어 일본과 한일 우호가 균열되었다.
트럼프 1기 참모들의 회고록에 등에서 이 사실이 다 드러났다. 문재인은 ‘김정은의 비핵화 의지’라는 있지도 않은 허상을 미국에 ‘보증’시키려고 “왜곡된 정보 전달”했다는 것이다. 문재인 북한 비핵화는 볼턴 전 안보보좌관은 “한국의 창작물” “춤판”이라고 했다.문재인이 환상을 창조해 트럼프·김정은 춤판을 만들었다는 뜻이다.
그 결과 북핵은 그대로인데 한미 동맹의 핵심인 연합훈련만 없어졌다.판문점 남·북·미 정상 회동에 대해 폼페이오 당시 국무장관은 문재인의 참여 요구가 “가장 큰 도전”이었다며 “김정은은 문재인에게 내줄 시간도 존경심도 없었다”고 회고했다. 볼턴은 “트럼프는 문재인이 근처에 없기를 바랐다”고 했다.
그래도 문재인은 자신이 ‘중재자’라며 자랑했다. 문재인이 중국 눈치를 보며 사드 배치를 미루자 트럼프는 “시간 낭비”라고 소리쳤다고 한다. 애스퍼 전 국방장관은 “2020년 문재인이 ‘사드 철수를 고려하겠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한국이 중국의 궤도로 끌려가는 상황을 걱정했다”고 한다.
2019년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 후 문재인이 “미국도 이해했다”고 하자 미 당국자는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
 
미치광이 이재명이 트럼프 북핵국가 인정 발언 환영한다고
문재인 집권 때 한미 동맹은 위기였다. 한미 동맹은 북한·중국 위협에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 그런데 트럼프는 취임 첫날 “김정은이 돌아오길 기대한다”면서 북한을 ‘핵 세력’이라고 했다. 트럼프의 이 언급 자체가 한미 동맹의 위기다. 그런데 이재명은 트럼프의 이 입장을 환영한다고 했다.
민주당이 윤대통령 1차 탄핵소추안에 ‘북한과 중국, 러시아를 적대시하고 일본 중심의 기이한 외교정책을 고집했다’는 문구를 포함시켜 미국 애국세력 비난을 받아왔다.
이재명이 트럼프가 북한에 대한 ‘핵 국가’ 지칭은 북한의 핵 보유를 인정하고 핵 군축 협상으로 가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이는 한미 양국에서 우려가 나오는 상황이다. 그런에 이재명은 황영한다고 했다.한국은 북핵을 영영 머리에 이고 사는 처지가 되더라도 좋다는 이재명은 5000만 민족의 살인범이다.
이재명 2019년 "선대들, 우리 북한의 김정일, 또 김일성 주석의 노력이 폄훼되지 않도록, 훼손되지 않도록 애써야 할 것“ 이라고 발언을 했고 북핵은 그대로 있는 상태에서 대북 제재를 해제시켜 김정은과 ‘남북 평화’ 이벤트를 벌이려고 했다. 그 목적에 트럼프를 이용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이것이 민주당식 ‘한미 동맹’일 것이다.
과거 이재명은 “미군은 점령군” “흉악한 사드 대신 보일러를 놔 드리겠다”고 한 사람이다. 그런 이재명에게 한미 동맹은 선거 때만 ‘중요’하고, 남북 이벤트나 평화 쇼를 하는 데 거추장스러울 뿐이다. 반미주의자 이재명을 국민혁명으로 끌어내어 처단해야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다.2025.1.28
관련기사
[사설] 민주당식 '한미 동맹'에 대한 우려
[사설]이재명 “트럼프 북-미 대화 환영”… 무턱댄 ‘친미 법석’ 통하겠나
[사설] 북 反통일 행태 비판 이 대표, 북한 문제만은 일관된 입장을
[사설] 북 도발 정당화 친북세력 준동 좌시해선 안 된다
[사설] 이재명, 친북세력·조국과 손잡고 중도층 마음 얻겠나
[사설] “중국에 셰셰 하면 된다”는 인식, 국익만 해칠 뿐
미 국무부 대북송금 이재명 강력 메시지…미 체포 감금
與, 이재명 '우리 북한' 발언에 "안보 망언…'우리 국민'에 사과하라“
美 정치권 “李와 민주당, 친중·반미관 우려” 꾸준히 문제 제기
나경원 “미국을 ‘점령군’이라 비난했고, 중국에 ‘셰셰’라 하던 이재명”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반미주의자 이재명 국민혁명으로 끝장내야 안보 지킬 수 있다.

 
[칼럼]반미주의자 이재명 국민혁명으로 끝장내야 안보 지킬 수 있다.


  

이재명 주한 미국 대리대사를 만나 “한미 동맹을 강화해야 한다”고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 교류, 한반도 평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북한 800만불 지원 수사를 받고 있고 미국과 유엔 제재를 받고 있어


    


문재인 ‘한미 동맹’을 내세 우면서 속으로는 북한, 중국이 한패
문재인은 ‘김정은의 비핵화 의지’라는 있지도 않은 허상
볼턴 전 안보보좌관 문재인 북한 비핵화 “한국의 창작물”“춤판”이라고


   

  
트럼프 취임 첫날 “김정은 돌아오길 기대한다”면서 북한을 ‘핵 세력’
트럼프 언급 자체가 한미 동맹의 위긴데 이재명은 환영한다고
북핵 머리에 이고 사는 처지가 되도 좋다는 이재명은 민족의 살인범


    


이재명 2019년 "선대들, 우리 북한의 김정일, 또 김일성 주석의 노력이 폄훼되지 않도록, 훼손되지 않도록 애써야 할 것“ 주장
북핵은 있는 상태서 대북 제재 해제시켜 김정은과 ‘남북 평화’ 이벤트


    

  
민주당 탄핵안에 ‘북한과 중국, 러시아를 적대시하고 일본 중심의 기이한 외교정책을 고집했다’는 문구를 포함
 
문재인의 친중반미 망국 외교
이재명 주한 미국 대리대사를 만나 “한미 동맹을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 민주당 회의에선 트럼프 대통령이 미북 대화 재개 의사를 밝혔다며 “환영한다”고 했다. 이어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 교류, 한반도 평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북한에 800만불 지원 수사를 받고 있고 미국과 유엔 제재를 받고 있다.
‘한미 동맹’을 부쩍 강조하고 있고 문재인도 ‘한미 동맹’을 내세 우면서 속으로는 북한, 중국이 한패가 되어 일본과 한일 우호가 균열되었다.
트럼프 1기 참모들의 회고록에 등에서 이 사실이 다 드러났다. 문재인은 ‘김정은의 비핵화 의지’라는 있지도 않은 허상을 미국에 ‘보증’시키려고 “왜곡된 정보 전달”했다는 것이다. 문재인 북한 비핵화는 볼턴 전 안보보좌관은 “한국의 창작물” “춤판”이라고 했다.문재인이 환상을 창조해 트럼프·김정은 춤판을 만들었다는 뜻이다.
그 결과 북핵은 그대로인데 한미 동맹의 핵심인 연합훈련만 없어졌다.판문점 남·북·미 정상 회동에 대해 폼페이오 당시 국무장관은 문재인의 참여 요구가 “가장 큰 도전”이었다며 “김정은은 문재인에게 내줄 시간도 존경심도 없었다”고 회고했다. 볼턴은 “트럼프는 문재인이 근처에 없기를 바랐다”고 했다.
그래도 문재인은 자신이 ‘중재자’라며 자랑했다. 문재인이 중국 눈치를 보며 사드 배치를 미루자 트럼프는 “시간 낭비”라고 소리쳤다고 한다. 애스퍼 전 국방장관은 “2020년 문재인이 ‘사드 철수를 고려하겠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한국이 중국의 궤도로 끌려가는 상황을 걱정했다”고 한다.
2019년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 후 문재인이 “미국도 이해했다”고 하자 미 당국자는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
 
미치광이 이재명이 트럼프 북핵국가 인정 발언 환영한다고
문재인 집권 때 한미 동맹은 위기였다. 한미 동맹은 북한·중국 위협에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 그런데 트럼프는 취임 첫날 “김정은이 돌아오길 기대한다”면서 북한을 ‘핵 세력’이라고 했다. 트럼프의 이 언급 자체가 한미 동맹의 위기다. 그런데 이재명은 트럼프의 이 입장을 환영한다고 했다.
민주당이 윤대통령 1차 탄핵소추안에 ‘북한과 중국, 러시아를 적대시하고 일본 중심의 기이한 외교정책을 고집했다’는 문구를 포함시켜 미국 애국세력 비난을 받아왔다.
이재명이 트럼프가 북한에 대한 ‘핵 국가’ 지칭은 북한의 핵 보유를 인정하고 핵 군축 협상으로 가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이는 한미 양국에서 우려가 나오는 상황이다. 그런에 이재명은 황영한다고 했다.한국은 북핵을 영영 머리에 이고 사는 처지가 되더라도 좋다는 이재명은 5000만 민족의 살인범이다.
이재명 2019년 "선대들, 우리 북한의 김정일, 또 김일성 주석의 노력이 폄훼되지 않도록, 훼손되지 않도록 애써야 할 것“ 이라고 발언을 했고 북핵은 그대로 있는 상태에서 대북 제재를 해제시켜 김정은과 ‘남북 평화’ 이벤트를 벌이려고 했다. 그 목적에 트럼프를 이용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이것이 민주당식 ‘한미 동맹’일 것이다.
과거 이재명은 “미군은 점령군” “흉악한 사드 대신 보일러를 놔 드리겠다”고 한 사람이다. 그런 이재명에게 한미 동맹은 선거 때만 ‘중요’하고, 남북 이벤트나 평화 쇼를 하는 데 거추장스러울 뿐이다. 반미주의자 이재명을 국민혁명으로 끌어내어 처단해야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다.2025.1.28
관련기사
[사설] 민주당식 '한미 동맹'에 대한 우려
[사설]이재명 “트럼프 북-미 대화 환영”… 무턱댄 ‘친미 법석’ 통하겠나
[사설] 북 反통일 행태 비판 이 대표, 북한 문제만은 일관된 입장을
[사설] 북 도발 정당화 친북세력 준동 좌시해선 안 된다
[사설] 이재명, 친북세력·조국과 손잡고 중도층 마음 얻겠나
[사설] “중국에 셰셰 하면 된다”는 인식, 국익만 해칠 뿐
미 국무부 대북송금 이재명 강력 메시지…미 체포 감금
與, 이재명 '우리 북한' 발언에 "안보 망언…'우리 국민'에 사과하라“
美 정치권 “李와 민주당, 친중·반미관 우려” 꾸준히 문제 제기
나경원 “미국을 ‘점령군’이라 비난했고, 중국에 ‘셰셰’라 하던 이재명”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