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 3장 6.22
1 아내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하라 이는 혹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실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니
2 너희의 두려워하며 정결한 행실을 봄이라
7 남편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그를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아내가 남편에게 순종하면 아내의 행실로 비신자 남편이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남편들은 아내를 귀하게 여겨야 하나님을 향한 기도가 막히지 않습니다.
나는 결혼하기 전 지금의 아내에게 ‘내가 만약 아기를 낳을 수 없어도 나와 결혼하겠냐’고 물었습니다. 아내는 그렇게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은혜로 두 자녀를 주시고, 지금은 두 손자까지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입니다. 내가 나와 결혼해 준 아내의 은혜를 잊지 않고 항상 귀하게 여기길 원합니다. 이수관 목사의 아내는 시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항상 아내의 손을 잡아주고 차에서 내리고 탈 때 문을 열어준다고 합니다. 그런 귀한 믿음을 배우기 원합니다.
한 마디) 나와 결혼해준 아내를 귀하게 여기겠습니다.
회개제목
1. 하나님을 믿지 못한 것
감사제목
1. 여름수양회 주제 말씀을 도울 수 있어서
2. 한 가정과 아가서 공부하며 그 가정의 아기를 갖도록 기도해서
3. 한 목자와 창세기 공부하며 요셉의 경외심을 배워서
4. 욥기 녹화 통해서 하나님의 섬세한 사랑을 배워서
5. 비가 와서
6. 한 팀과 욥기 공부하며 예수님과 첫사랑을 배울 수 있어서
기도제목
1. 한 어린이가 부활의 증인이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