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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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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수구꼴통 기독교인들에게.....
신재연 추천 0 조회 362 10.06.25 13:42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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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25 14:10

    첫댓글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통찰력이 빛나시며, 주님향한 참 순종을 가지신 신재연님 반갑습니다!
    이런글이 공지로 지정되어 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0.06.25 15:17

    감사합니다. 국민들이 너무 생각없이 살아 걱정입니다.

  • 10.06.25 14:15

    당신은 기독교인을 가장한 사상이 불순한 사람이다.
    북한이 그동안 우리에게 행한 만행들을 당신은 전혀 모르는 사람처럼 하는 것을 보니까
    북한에서 내려온 사람이 아니면...친북세력일 것이다
    세계가 알고 있는 6.25를 아는가?
    당신은 6.25를 북침으로 말할 사람이다
    그동안 우리에게 행한 수많은 만행들을 그대는 아는가?
    6.25..아웅산 폭탄테러..KAL기폭파..판문점 도끼만행..수많은 무장공비 침투사고...
    살인...최근 천안함 폭파사건...남침땅굴...
    당신은 분명 천암함 사고도 남한과 미국이 조작한 사고라고 말 할 사람이다...
    기독교 등 종교인을 가장한 불순한 세력들이 많으니...의심나면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 10.06.25 14:31

    참 불쌍하군요~~

  • 10.06.25 14:36

    네! 참 측은하군요

  • 10.06.25 14:55

    조선, 중앙, 동아 일보 말고도 다른 신문들도 함 봐보세요..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10.06.26 15:55

    불쌍한 님 ,,,,,,,,,,,,,,,,,,,,,,,,,,,,,

  • 10.06.25 14:43

    수구꼴통들은 베트남전쟁, 아프간전쟁, 이라크전쟁도 미국이 침공한거 아니라고 할
    그야말로 말 안통하는 상꼴통들이죠~!
    조중동 애독하면서 이명박정권으로 부터 뒷돈이나 몇푼 받아먹으니 세상이 꺼꾸로 보이는거죠~!
    파란집 쥐포세끼는 화장지도 필요 없지요~ 푼돈 몇푼이면 알아서 핥아주는 꼴통들이 줄을 섰으니~!

  • 10.06.25 16:05

    진실한 기독교인이라고 하는 사람이 이런말을~? 사랑은 전혀 없고 증오와 비난 밖에 없네요~~ 어떤 사람들을 수구꼴통이라 욕하는지 모르지만.. 예수님은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는 로마인들에게도 이렇게 욕하고 증오하고 비난하지 않으셨는데... 아니 오히려 그들을 위해 기도하셨는데~~이제부터 성경 다시 읽으시고 다른 사람을 욕하기 전에~ 자기 자신부터 먼저 살피고 고쳐야 할듯~~ 정말 안타깝네요

  • 작성자 10.06.25 16:10

    아이리스님....옳은 말씀을 하셨는데? 왜이렇게 열을 내시는지.......

  • 작성자 10.06.25 16:10

    진실에 눈감고 있는 사람보다 백배 낳습니다.

  • 10.06.25 16:31

    아이리스.
    그래서 자국민 불태워 죽이고, 조상대대로 내려온 하나님이 관리하시는 금수강산을 눈먼 돈 때문에 절단낼려는
    전과14범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시나 보군요~!
    거룩하시군요~!
    근데 님이 하시는 신앙은 순수한 기독교가 아니라
    천박한 싸구려 자본주의 신앙이라는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님이 더 안타까울 뿐입니다.
    하긴 이건 님 뿐만의 문제가 아니죠.

  • 10.06.25 15:14

    와~~~대단하신글 입안에 참 달게 읽었어요.
    {난...지나치게 똑똑한 20대 청년인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속이 덜찬 수구꼴통이 아닌 속이 꽉-찬 중년으로 보이네요}
    공지글 동감...

  • 10.06.25 16:20

    ㅉ ㅉ ㅉ ㅉ ㅉ~~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10.06.25 17:46

    기독교 카페안에 수구꼴통이란 용어쓰는 분이 있다니? 안타깝습니다. 이 카페안에서는 평화롭고 성도들간에 친목적으로 되길 원하는데 심한 비난은 삼가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비난글 올리고 회개는 하나요? 이런글은 여기 올리지 마시고 다음아고라 토론방에 올리세요. 논쟁거리를 사서 만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님글 대부분 이해는 되는데 감정을 너무 격하게 드러냈군요. 그런데 박왕자씨 총살 사건은 북한한테 사과는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도망가는거 쐈다고 하는데 그건 북한 생각이지 직접 님이 봤습니까? 북한이 말하는거만 나왔지 않습니까? 증인이라도 있으면 좋았는데.

  • 10.06.25 17:49

    박왕자씨 잘못으로 다 인정하시는데 유가족들이 보면 사람을 두번 죽이는게 되는겁니다. 알고 있나요? 죽은자는 말이 없다고 했지요. 박왕자씨가 진짜 거기서 도망갔는지 북한군 말만 듣지 마세요. 그리고 이렇게 심한비방글 올린건 회개하세요. 교회 다니시면서 이러면 안되지요? 그리고 여기 카페는 제발 진보, 보수 나눠서 논쟁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카페안에 분위기를 님들이 흐려놓네요. 여기 카페가 정치카페입니까? 정치에 관한건 아고라 토론방에다 올리세요. 거긴 정치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모이니깐 대화가 될겁니다.

  • 10.06.25 18:31

    썩을것에 대한 관심이 어떻게 신앙의 척도가 되었으니.........
    참 안타까운 기적 입니다.

  • 10.06.25 21:02

    이스라엘의 하나님!
    스스로 자존하신 하나님!
    마귀권세 잡혀있는 자들을 일깨우시어...
    엘리야의 기도를 들으신것처럼 이 나라 이 민족을 살려 주소서!

    아멘!

    ※불의한 자에게 저항치 못하시려면...
    차라리 침묵함이 옳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아시면서....
    또한 그 권능과 심판을 아시면서.....
    굶주려 죽어가는 북녘 동포들을 위한 긍휼을 외면해서는 안됩니다.

  • 10.06.25 21:03

    가을389님 안 끼시는데 없군요.
    님을 볼때마다 측은지심을 감출길 없네요.

  • 10.06.25 21:36

    회개의 성경적인 뜻 자체에 대해 무지하다 보니
    삯꾼 먹사들이 교인들 협박용으로 쓰는 회개하라는 말을 저렇게 무지하게 남발하는거지요.
    전과14범은 이래서 행복할지도 모릅니다
    오토매틱이거든요


  • 10.06.25 21:54

    리키밀리 회개를 남발한다고요? 당신 기독교인 맞나요? 남을 미워하는 자체가 죄입니다. 회개 하기 시르면 하지 마세요. 스스로 죄를 짓는군요. 아이넷아빠님 당신도 스스로 죄를 짓지 마세요. 기독교 욕먹이는 행동들좀 하지 마세요.

  • 10.06.25 22:03

    기독교의 이름으로 대통령도 되었소.
    명예도 취했으며 권력을 가지고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소,
    주 하나님 창조하신 자연의 질서마저도 삽질 공사업체들의 이권을 챙겨주기 위해...
    마구 마구 파헤치고 있소.
    기독교의 이름을 팔아 권력을 쥐고 경제를 추락시켰소.
    뉴 라이트의 합력을 받아 정치도 실종시켰소!
    천안함 국방을 침몰시켰으며.....
    회개라고는 전혀 할 생각도 없소!
    기독교를 다 이용했으니...
    이제 불교테마공원지어서 우상들과 노닐려고 하는자...
    그 자에게 저항치 않으려면...
    입을 닫으시오!
    그것이 죄를 짓지 않는 이스마엘될것이오!
    이스라엘과 이스마엘은 형제 아니오?

    쯔쯔쯔

  • 10.06.25 22:12

    이스마엘님. 님의 글속에는 성경의 회개에 대한 이해가 근본적으로 결여되어 있습니다.
    님은 불교의 참회와 헷갈리고 계십니다.
    순수기독교인들 창피하게 만들지 않도록
    글을 적을땐 최소한의 공부라도 좀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래도 몰이해 하신다면 더 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 10.06.25 22:20

    아이넷아빠 당신이나 입닫으시오. 당신은 스스로 계속 죄를 짓고 있군요. 리키밀리 당신도 말같지도 않은말 하지 마시오. 회개 하기 시르면 하지 마시오. 난 당신들 걱정하는 차원에서 염려스러워서 회개하라고 한것이오. 기독교인들은 정치에 휩쓸리면 안됩니다. 이제 당신들이 대통령 욕을 하던 나라 욕을 하던 신경 안쓸겁니다. 당신들 입에 침뱉기지요. 내말이 뭔뜻인지 이해되면 스스로 죄짓지 마시오. 진정 크리스찬이라면 기도를 하시오. 이렇게 비방만 하지말고요.

  • 10.06.25 22:34

    글에 합리성이나 논리가 전혀 바탕이 되어 있지 못하니
    그저 할 수 있는 말이 >>>회개하시오~! 비방하지 마시오~! 기도하시오~!
    이런 추상적이고 뜬구름 잡기식의 말만 남발하시는게 참 딱 하십니다 ~!
    좋아하는 회개 많아 하세요~! 회계는 하지 마시고요.

  • 10.06.25 22:44

    리키밀리 장난하시오? 그쪽 군대 안갔다왔지요? 군대 갔다오세요. 군대가서 신앙생활 잘하고 오세요. 회개 많이 하고 정신좀 차리세요.

  • 10.06.26 08:28

    이스마엘씨...
    아이넷아빠분은 당신보다 훨씬 더 연배가 많으신듯 하오.
    아무리 안보이는 인터넷공간이지만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시오.
    어리고 어리다 보니...
    당신의 우상 이명박에게 영혼마저 팔아먹는 행위를 함에도 꺼리낌이 없구려!
    예전에 아이넷 아빠님 글을 보았는데요..
    군대생활 너무도 혹독히 잘하신분이더군요.
    당신의 어린입에서 함부러 말할 대상이 아닌듯 하오.
    나이가 어려도 영적으로 성숙된 사람들 많이 보았는데...
    당신은 어린 나이만큼이나 영적 성숙도 덜한것 같소.
    논리적인 합리성,
    영적각성이 없다면 스스로의 입에 자물쇠를 잠구시오.
    더 배우고 기도한다음에 이곳에 오시오!

  • 10.06.26 10:36

    돌쇠믿음 당신은 몇살이길래 남의 나이 운운하는거요?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이나라가 어지러운거요.

  • 10.06.27 10:52

    이스마엘씨...
    난 사십대 중반이오..
    아이넷 아빠님은 더 많으시고...
    당신 33세로 나오는군요.
    나이 많고 적음이 문제가 아니라...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당신과 무슨말을 하리오?

  • 10.06.27 17:27

    돌쇠믿음 나이 많은게 자랑이오? 나이값좀 하시오. 당신이 진정 이나라를 생각하는 사람이고 있는 사람이면 제발 정신좀 차리시오. 난 이상한 사람한테는 크게 대우해줄 생각은 없소. 당신같은 사람은 어린 사람들한테 크게 대우 받을 생각하지 마시오.

  • 10.06.25 18:35

    김정일 광신도의 정신나간 일고의 가치도 없는 글 참 기가찹니다..에휴~~

  • 10.06.25 21:51

    연세도 어느정도 있으신분 같은데
    한쪽지역을 멸시하는 발언과.
    인간들이니 개 들이니 하는 막말은
    삼가하셔야죠.
    님같은 분들 때문에 개상도,개독교라는
    말이 나오는 겁니다.
    본인이 순수한 기독교를 욕보이는 진정한
    안티라는 것을 왜 깨닫지 못하는 것일까요.
    그리고 사은품 받은거 아깝다 생각지 마시고
    이참에 조중동 끊어보심이 님 정신건강과
    인격에 좋을듯합니다.

  • 10.06.25 21:54

    참 제 본적은 경북성주며 부산토박입니다

  • 10.06.26 08:30

    이명박을 우상삼은자....공산괴뢰쓰레기집단 김정일을 팔아먹도다!!!

  • 10.06.25 18:40

    신재연 글 일부 중에 "님들은 김정일을 포악한자로 알고 있습니다. 실상 그렇습니까? 김정일이가 포악한 자입니까? 전쟁광입니까? 제가 알기론 제가 어릴적 김정일이 전쟁광이고 김정일이가 집권하면 한반도에 전쟁이라도 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김정일이야 말로 개혁개방을 주도하는 북한의 대표였습니다." 이따위 얼빠진 글을 보시오 정신이 멀쩡한 자라면 어찌 이다지도 진실을 호도할 수 있겠습니까? 살인마를 영웅으로 칭송하는 그대는 제발 대한민국에 더러운 독소 퍼뜨리지 말고 북으로 가시오~~

  • 10.06.25 18:41

    아무리 세상이 막간다 하지만 이젠 아예 대놓고 극좌파 개정일의 노예 개들이 설치니 이거 정말 대한민국의 심각한 위기입니다..

  • 10.06.25 21:05

    유순함은 강함을 이기는데....
    디모데의 충성은 온간데 없고...
    유한한 세상의 권력앞에 굴종하는자 어찌 그리스도인이라 하리이까?

    쯔쯔쯔...

  • 10.06.25 21:09

    김정일...
    참 사악한자 입니다.
    북녘 동포들 굶주려 죽어가는데...
    그 일당독재에만 혈안이된 민족의 반역자 맞습니다.

    또한 수구들의 우상 이명박 또한...
    결코 주님보시기 아름답지 않은자임을 깨어 기도하며 회복되길 기도하셔야 합니다.

    극좌를 비난하시기전에..
    님 자체가 극우니 민족화해와 번영, 평화 보다는 미친개들의 전쟁놀음에 광분하심도 아셔야 합니다.

    님께서 독립군의 후손이라면...
    친일파들이 기득권의 대부분을 차지한 수구들의 죄악에 대해...
    부끄럽지 않는 저항을 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저희 집안도 독립군 집안입니다.
    국립현충원에 3분이나 계신 군인의 가문입니다.

  • 10.06.26 08:30

    <극좌파 개정일의 노예 개들이 설치니>로
    인신공격한 유디유님을 강퇴합니다.

    북한의 불쌍한 주민들의 생명을 걱정하고
    이 땅의 평화를 위해 충고하는 고언을
    <김정일의 노예 개>들로 표현하다니 비약이 심하십니다.
    이 곳에서 아무도 김정일을 칭송하거나
    따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 10.06.25 18:44

    사이비신학 이론 퍼뜨리다가 이젠 이념논쟁으로.. 참 되게 할 일 없고 되게 심심한가보다. 쯧쯧 병원부터 가보는 게 순서 아닐까..

  • 10.06.25 18:52

    언제부턴가 자유게시판을 아예 한쪽지방 인간들과 좌파사상으로 무장한 인간들이 완전 장악하여 대한민국의 안위를 염려하는 모든 자를 친일파로 매도하고 진실을 호도하고 거짓과 불순사상을 퍼뜨리고 있으니 정말 기가 찰 노릇입니다. 벌떼처럼 떼거지로 달려들어 북한편만 드니 이거야 원.. 우리 조부가 친히 독립군이었고 독립군에다 군자금까지 대느라 논 밭까지 팔아 헌신한 집안인데도 아무것도 안한 것들이 또 날보고 친일파로 매도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 거짓으로 덮어 씌우는 전형적인 공산주의자의 수법과 선전선동 질린다 정말..

  • 10.06.25 20:53

    한쪽지방 인간들? 좌파사상?
    이젠 지역감정자극 돌입모드로 전환하셨군요.
    주님은 피부색으로도 많이 가지거나 못가진것으로도....학벌과 권력과 명예로도 차별치 않으시는데....님들의 특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내시는군요.
    좌파도 몰고 지역감정으로 때리고...
    그것으로도 안 통하면 카톨릭과 종교전쟁이라도 하자는식의 글로 정죄하고....
    자랑스러운 독립군 조상님들 부끄럽지 않으려면....
    친일과 수구에게 중독된 님의 영혼부터 살펴보시길....
    당신같은 자들의 입에서 거룩한 주님의 사랑을 담으니 그 혐오가 더 짙어갈뿐이오.

    참...
    내 고향은 대대로 경남 합천임을 알려드린다오!

  • 10.06.25 19:02

    현정은이 간신히 이루어 논걸...시동생 정몽준이...까대고....

    정몽준이 즈그 아버지와 형님 께서 이루어놓으신것을 이상한놈 옆에 붙어서
    이상한짓 해도 되는겁니까?

    북한의 땅속의 지하자원들 모두 중국으로 go~ go~
    개성공단 까지도 ....ㅜ.ㅜ

    천하의 장삿꾼.. 고 정주영 회장님....하늘에서 보시구...속터져서 어떻게 한데요?
    하나주고 열을 가져올판인데....

  • 10.06.25 21:10

    너무 어이가 없는 글이네요 ^^ 뭐라 할 가치조차 못 느끼겠음

  • 10.06.25 21:15

    신재연님!
    김정일은 포악하기 그지 없는자 맞고요...맞씸더!
    북녘 동포들 굶주려 죽어가는것에 대한 책임의 대부분은 그 자의 망령됨입니다.
    일당독재에 혈안이된 사악하기 그지 없는자 맞습니다.
    박정희 일당독재자나...전도환 총칼 살인마나...
    한구덩이에 묻는것이 좋을것입니다.
    그 떨거지 2mb나 다 마찬가지의 역적인것입니다.
    그런 김정일놈과 전쟁이라도 해서 자신의 패악함을 감추려는 친일파들의 발로를 막는것이 우리 대한민국 국민된 소명일것입니다.
    2mb가 가리고 있는 주님의 사랑과 그 향기를 전함이 또한 우리에게 주신 주님의 사랑임을 믿습니다.
    전체적으로 좋은글 내용 공감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 10.06.25 22:53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너무 과하면 부족함만 못하다는 말입니다.
    수구든 진보든에 너무 지나쳐서 장점은 다 까먹고
    단점만 남아 비난의 대상이 되는 경우를 보게됩니다.
    여론이나 지지성향은 어느 한쪽에 고정되어 있는것이 아니고
    상황이나 태도에 따라 달리 반응하게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지지 받고 있다고 자고 할일이 아닙니다.
    정말 하나님과 국민들에게 겸손한 자세로 무릎꿇고 쉬임없이 기도하면서
    정치하는지 돌아보아야 겠습니다.
    용기도 지나치면 비굴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10.06.26 08:22

    과유불급....맞는 말씀입니다.
    무엇이든지 지나치면 안되지요.
    수구가 가진 권력이 너무 지나친 방향으로만 흐르고 있지요.
    국민들이 그토록 반대하는 사대강...
    아주 철저히도 국민들의 뜻을 거스리며 밀어부쳐식으로 나가고 있지요.
    상대성입니다.
    보수는 보수다워야 하는데....
    이 땅은 보수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습니다.
    수구들의 전횡으로 숨소리조차 안들립니다.
    수구들이 진정 보수가 된다면....
    진보는 진보로써 유지됩니다.
    권력을 쥐고 있는 자들은 지금 수구들이니까요.
    국민의 마음을 알고 겸양할 수 있는 수구가 되길....

  • 10.06.26 00:32

    불의를 보면서 눈 감아 주고, 못 본척하는 것은 결코 하나님의 뜻도, 사랑하는 마음도 아닙니다.
    불의를 봤다면, 당사자를 향하여 권면을 해주는 것이 하나님께서 크리스천들에게 주신 사명입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권면을 달가워 하지 않고, 오히려 불의를 지적하는 사람을 비난하는 한심한 사람마져 있습니다.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 사람은 영이 잠자는 사람입니다.
    오늘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는 자들이 보입니까?
    그렇다면 신재연님처럼 불의를 지적하고 하나님의 뜻을 전할 수 있는 자가 되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크리스천에게 주신 사명입니다..

  • 10.06.26 08:19

    절대 공감합니다.
    참 용기란 국민을 짓밟는 권력의 앞잡이 되어 가스통들고 설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는 자들에게...
    담대히 나아가 주님의 복음을 선포하는것이지요.

    이명박 정권에게 이토록 담대하게 주님의 사랑과 참 뜻을 선포하신 신재연님은,
    주님보시기 아름다운 청년이 맞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을 지키는 가장 강력한 힘!
    주님나라를 선포하는 가장 위대한 힘!
    영안이 깨어있는 신재연님같은 성도일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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