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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아들 생일선물~
달빛바다 추천 0 조회 691 17.02.25 11:49 댓글 7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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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2.25 17:31

    어~착한 선아님 반가워요.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전 오늘 생일인데 열라 일하고 있어요.
    알바가 없어서 주말내내 풀근무를 하네요.ㅎㅎ
    내일이 후무니가 내일 생일밥 먹어야지요.
    다행히 남편이 결혼후 처음으로 미역국을 긇여줘서
    먹고 나왔네요.ㅎㅎ

  • 17.02.25 18:06

    달빛바다님 생일 축하드려요~~~~~~ㅎ
    만수무강하세요 ㅎㅎㅎㅎ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입이다 ㅎㅎㅎㅎ
    달빛바다님 고아군요? ㅋ
    아드님들도 달빛바다님 닮아서 맘이 참 따스한거 같네요
    좋아하시는 다육이를 또 사셨군요 ㅎㅎㅎㅎㅎ
    멋진 화그에 ..... 기분짱이겠어요 ㅎㅎㅎㅎㅎ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대빵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7.02.25 20:12

    신나라님 쒼나게 제 생일을 축하해 주시니 기운이 나네요.
    저도 그말에 공감합니다.건강이 최고라는말...
    그래서 열라 운동도 하고 잘 챙기고 있어요.
    우리 아들은 돈만 많으면 제가 사달라는거 다 사줄 놈이지요.
    제가 그렇거든요 울 아들이 뭐든 사달라하면 즉각 사주거든요.
    왜냐면 어릴때 메이커 운동화 한번 안찿는 착한 놈이거든요.
    그리고 뭘 사달라고 할줄도 몰라요.ㅎㅎ그러니 뭐든 사달라고만 하면 바로 사주지요.
    너무 착하기만 해서 탈이지요
    멋진 축하글 넘 고마워요.

  • 17.02.25 19:31

    달빛바다남 생일 축하드려요~
    이쁜 아들딸 있으셔서 좋으시겠어요

  • 작성자 17.02.25 20:13

    넹 영국님 고마워요.뭘 받아서가 아니라 이게 자식 키우는 재미가 아닐까 싶어요.

  • 17.02.25 20:08

    멋진 아드님을 두셨어요? 생신 축하 축하 드려요. 별님들이 반짝반짝 예뻐요.^^

  • 작성자 17.02.25 20:14

    희락당님 너무 고마워요.주말 잘 보내고 계시죠?
    화그의 매력에 빠져서 넘 좋으네요.ㅎㅎ
    열심히 분지해주길 바래봅니다.

  • 17.02.25 20:24

    축하합니다.
    착하게 잘 키우신 자녀분들의 사랑스러움이 이쁘네요.
    울 딸들은 생일날 " 엄마 낳아주고 길러주셔서 감사해요"하고 전화하는데
    달빛바다님도 부모님 생각에 눈물흘리신다니 안타깝지만 두 자녀분들의 예쁜맘씨 받으시면서
    행복해 하세요
    멋진화그 선물해주는 아들없는 전 매우 부럽사옵니다..
    다시한번 생일 추카추카해요^^&

  • 작성자 17.02.25 20:40

    네 뭘 받으려고 자식키우는 부모가 어딨겠어요.
    근데 생일이라고 이렇게 챙겨주니 고맙지요.
    행운녀님 이븐 따님 두셨네요. 저흰 반대가 됐어요.
    아들은 살살거리고 잘 하는데 딸은 무뚝뚝해요.
    그런말 오글거려서 못한데요.ㅎㅎ
    이쁜 생일 축하글 고마워요.

  • 17.02.25 20:35

    예쁜 자녀들 두셨네요.
    생일 축하합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 17.02.25 20:40

    수정이님 들러주셔서 고마워요.

  • 17.02.25 21:54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7.02.25 21:57

    넹 감사드려요.ㅎㅎ
    굿밤 되세욤.

  • 17.02.26 08:47

    축하드립니다~~
    화그는 여전히 예나 지금이나 변홤없이 사랑받는 다육이예요~
    자식들 키우신 보람이 있으시지요~
    행복한 시간 시간 되세요~~

  • 작성자 17.02.27 11:31

    자연애님 반가워요.
    화그가 키우는 재미가 솔쏠하니 인기가 있나봐요.
    생일 축하글 고마워요.
    새로운 한주 힘차게 시작하세요.

  • 17.02.26 09:01

    지났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ㅎ
    자녀들 참 이쁘게 잘 키우셨어요~~ㅎ
    엄마께 살갑게 잘하니 행복하시죠
    이쁜육이들 보시고 그리운 어머니
    얼굴도 그려보셔요~~ㅎ
    주말 잘보내세요

  • 작성자 17.02.27 11:37

    프리지아야님 반가워요.아이들이 하는짓이 귀엽죠?ㅎㅎ
    근데 생각해 보니 전 어릴대 부모님께 너무 해드린게 없드라구요.
    그래서 시어머니한테라도 조금이라도 잘 해드리고 싶어요.

  • 17.02.26 11:22

    늦었지만 저두 축하드려요
    아드님의 선물이라 더 예쁘고 고맙고 그쵸^^
    생일날엔 여러의미를 담은 생각과 마음이
    교차되어 또 다른 선물을 얻게 되는 날인것 같아요.

  • 작성자 17.02.27 11:38

    고마워요 나무처럼님.
    언젠가 아들이 어버이낳 선물이라고 군작을 사줬는데
    작년 여름에 보내버려서 미안했는데 이제 생일 선물은
    안죽이고 잘 키워 봐야죠.

  • 17.02.26 13:45

    늦게나마 달빛바다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아이들 입장에서는 자매나 형제가 좋다고 하는데
    부모입장에서는 남매가
    더 좋은거 같습니다.
    잘 커준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인데
    용돈까지 챙겨주는 착한 아드님이네요.

  • 작성자 17.02.27 11:40

    감사해요 오발탄님.
    정말 부모 입장에선 남매가 훨신 좋은거 같아요.
    아들은 정말 든든한 맛이있고 딸은 다정다감하니까
    친구같고 의지가 되죠.오발탄님은 이븐 다님만 둘이시죠?
    오발탄님 아내분한테는 딸 둘인게 더 좋을거예요.ㅎㅎ

  • 17.02.26 14:22

    생신축하드려여

  • 작성자 17.02.27 11:41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셨나요?

  • 17.02.26 22:27

    생일 축하합니다.
    이제 아들 딸이 선물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기를 바래요.
    정갈하게 잘 심어 예쁘네요. ^^

  • 작성자 17.02.27 11:42

    창가님 오랫만에 오셨네요.반가워요.
    아들달이 돈 합해서 귀걸이 사줬는데 아들이 또 따로
    육이 좋아하는 엄마를 위해 다육이 하나 사라고 다로 보내주네요.
    이래서 형만한 아우 없다고 하나봅니다.ㄹㄹ

  • 17.02.27 10:30

    달빛님 생신 축하드려요~~~
    아드님 따님이 맘이 넘나 따수운거 같아여~~~~
    그래서 그런지 육이들도 넘나 이쁘네여~^^*

  • 작성자 17.02.27 11:45

    로즈우드님 반가워요.
    생일 축하글 고마워요.
    딸래미도 이뿌지만 울 아들은 정말 든든하답니다.

  • 17.02.28 15:48

    달빛바다님~~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아들 딸 잘 성장한게 큰 선물인데 정말 멋진
    그엄마의 아들딸 답네요^^
    다육이도 화분도 다~~예뻐요!^^

  • 작성자 17.02.28 18:42

    네 고마워요.이렇게 늦게까지 축하받으니 좋으네요.ㅎㅎ
    이부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초록우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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