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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킹 갈라디아서 2:20-21절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으나 그럼에도 나는
살아 있노라. 그러나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이라. 내가
이제 육신으로 사는 삶은 나를 사랑하시어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라.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릴 수 없나니, 만일 의가 율법으로 인하여
온 것이라면 그리스도께서는 헛되이 죽으신 것이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
하나님께서 이 세상 그 누구든지 인간을 의로운 자로 인정을 해주시면서 하나님께서도
의로우신 분이 되시는 그 유일무일한 해결책은 안식일을 포함한 십계명과 613가지의 율법이
요구하는 의를 갈보리 십자가의 속죄제단에서 거룩하신 속죄의 피, 그 말로 다 할 수 없는
귀하고도 귀하며 거룩하고도 거룩하신 하나님의 피를 쏟아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되셨다가
사흘 만에 육신으로 부활하심으로 단번에 영원하신 속죄제를 흠없으신 제물이 되시어
아버지 하나님 앞에 드리심으로 완성하신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믿어야만 가능한 것이다,
이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안식교 이단집단 소속 안식교도 이단들아!
2) 로마서 3:22-27절 "곧 하나님의 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한 것으로 모든 자와
믿는 모든 자에게 미치나니, 차별이 없느니라. 이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다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을 통하여 그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게
되었음이라. 하나님께서는 그를 그의 피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 가운데서 이전에 지은 죄들을 사하심으로 인하여 그의 의를 선포하려
하심이요, 곧 이때에 자기의 의를 선포하심은 자신도 의롭게 되시고 또한 예수를 믿는 자도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자랑할 데가 어디 있느냐? 있을 수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의 법으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에 의해서니라."
"자신도 의롭게 되시고 또한 예수를 믿는 자도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이 말씀의 의미를 너희 안식교 이단집단의 안식교 이단들에게 적용하자면 너희들이 아무리
영원히 폐기치 못할 도덕법으로서 십계명이고 그 가운데 중점적인 안식일 준수라고 주장하는
망상과 착각에서 비롯되는 너희 안식교 이단들의 마귀적 의가 결코 아닌 것이다.
즉, 이 은혜의 교회시대에 아버지 하나님 앞에 의로운 자들로 인정받아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주님께서 흘리신 '새 언약의 피'에 근거한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인 것이다.
이러한 믿음이 있어야만 비로서 아버지 하나님께서도 의로우신 분이 되시는 가운데 믿는
세상 그 누구든지 죄인들도 비로서 아버지 하나님에 의해 의로운 자들로 인정받는 것이다.
그 결과, 중도에 취소되지 않는 구원과 구원의 보장을 하나님의 은혜와 선물로 받게 되는
것이다.
바로 이런 사실에 근거한 유일무이하게 구원받을 수 있는 복음이 오늘날 교회시대의
구원의 복음인 것이다.
구언약의 짐승의 피로 세워진 '언약의 피'가 교회시대에서는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성령님으로 잉태되시어 사람 육신을 입으시고 이 세상에 오셔서 아버지 하나님 앞에 흠없으신
'하나님의 어린 양'의 피, '유월절 어린 양'의 피의 그야말로 완전무오하신 제물의 피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거룩하신 속죄의 피인 '새 언약의 피'로 구약의 예표가 실체가 되신
가운데 그 누구든지 주님의 보혈로 이루신 '새 언약'에 근거한 교회시대의 구원의 복음을
믿어야만 비로서 이 세상 누구든지 죄사함을 받아 아버지 하나님 앞에 의로운 자들로
인정을 받는 동시에 아버지 하나님께서도 의로우신 분이 되시는 것이다 바로 이 의미이다.
출애굽기 24:5-8절 『이스라엘 자손의 청년들을 보내어 주께 소로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더라.
모세가 피의 반을 떠서 대야들에다 담고 피의 반은 제단 위에다 뿌리며 언약의 책을 가지고
와서 백성이 듣고 있는 데서 읽으니 그들이 말하기를 "주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우리가
행하고 복종하리라." 하더라. 모세가 피를 떠서 백성에게 뿌리고 말하기를 "언약의 피를 보라.
이는 주께서 이 모든 말씀에 관하여 너희와 맺으신 언약이라." 하더라.』
"주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우리가 행하고 복종하리라" 이처럼 하나님 앞에 약속한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의 혈통적 유대인 백성들이 그 이후 스스로 약속을 깨고 우상 숭배를
포함한 온갖 죄악들을 자행함으로 끊임없이 율법에 따른 5대 제사들로서 '번제', '소제',
'속죄제', '화목제', '속건제'의 제사를 행하며 일시적으로 그들의 죄악들을 가리움받는
존재들이 되었는데 그나마 그러한 제사들조차 제대로 행하지 않는 죄악들을 자행한 것이다.
예레미야서 31:31-34절 『주가 말하노라. 보라 그 날들이 오면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과
더불어 새 언약을 맺으리니 주가 말하노라. 내가 이집트 땅에서 손으로 그들을 인도하였던 날에
그들의 조상들과 맺은 언약에 따른 것이 아니니, 비록 내가 그들에게 남편이었지만 그들이
나의 언약을 파기하였도다. 주가 말하노라. 그러나 이것이 내가 이스라엘 집과 더불어 맺을
언약이 되리니, 그 날들 이후로 나는 내 법을 그들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 속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그러면 그들은 각기 자기 이웃과
각기 자기 형제에게 말하기를 "주를 알라."고 더이상 가르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 모두가,
즉 그들 가운데 작은 자로부터 큰 자에 이르기까지 나를 알기 때문이요, 내가 그들의 죄악을
용서할 것이며 그들의 죄를 더이상 기억하지 아니할 것임이라. 주가 말하노라.』
(히브리서 8:8-12절 참고)
그러니 이 예레미야서 말씀에 따라 완전히 단번에 영원한 제사를 완벽무오하고도 흠없이
드릴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오심을 예언하는 가운데 주님의 보혈에 근거해 세워질
언약을 "새 언약"이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다.
즉,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나라의 유대인 백성에게 이처럼 짐승의 피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보혈로 세워지는 새로운 언약으로서 약속을 해주신 가운데 드디어 주님께서 때가
되어 처녀 마리아의 태를 빌려 성령님으로 잉태되시어 이 세상에 성육신 초림하신 후,
"새 언약의 피"로서 주님의 거룩하신 속죄의 피를 흘려주심으로 유대인 백성 뿐만 아니라
온 인류의 영원지옥갈 죄를 단번에 영원히 제거해주시는 그야말로 위대하시고도 위대하신
속죄제사를 아버지 하나님 앞에서 드리신 것이다 이 사실이다.
새겨듣거라, 늬들 안식교 이단집단 소속 안식교도 이단들아!
"내 법", "그들의 마음 속에 기록", "내가 그들의 죄악을 용서", "그들의 죄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아니할 것"
즉, 교회시대의 하나님의 법은 바로 이러하신 법이시다 이 결론이다, 이 가공, 참람한
안식교 이단들아!
십계명 준수해야, 안식일 준수해야 비로서 죄악이 용서되고 기억되지 아니한다는 법이
오늘날 교회시대의 하나님의 법이냐고 이 가공, 참람한 안식교 이단집단의 안식교도 이단들아!
마태복음 6:28절 "이는 이것이 죄들을 사하심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을 위해 흘리는
나의 새 언약의 피이기 때문이라."
"십계명 준수, 안식일 준수는 영원히 폐기되지 못할 도덕법" 이러면서 안식교 이단들, 너희
자신들도 완벽히 준수하지 못하는 가운데 말로만 이처럼 주절주절, 속살속살거리면서
감히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보혈에 근거해 이루신 교회시대의 구원의 복음에 구언약의
율법적 조항들을 뒤섞어 결국 "다른 복음, 다른 예수, 다른 영"으로 주님의 말씀을 모독하고
주님의 희생과 공로를 대적, 모욕하는 동시에 온 세상을 미혹하며 발호하는 너희 안식교
이단들은 결코 믿음으로 구원받은 의로운 자들도 아니며 그렇기에 아버지 하나님께서 너희
안식교 이단들을 의로운 자들로 인정을 할 경우 그 즉시 아버지 하나님은 불의하신 분이
되신다는 이런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결과가 되고 마는 것이다!
언약이라는 의미는 성경적 의미로나 세상 사전적 의미로나 어떤 의미인가?
"어느 쌍방 사이에 합의로 인해 이루어지는 약속"으로서 '계약' 또는 '맹세'의 의미인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보혈의 예표가 되는 구약의 짐승의 피로 세워진 "언약의 피"가
신약시대에서는 주님의 흠 없으신 피, 바로 하나님의 피로서 모든 세상 인류의 죄를 단번에
영원히 사해주신 그야말로 점도 흠도 없으신 주님의 "새 언약의 피"라는 사실이다.
그러니 이러한 사실을 히브리서의 다음과 같은 말씀에서 확증적으로 증거하고 계시다는
이 사실이다.
히브리서 10:9-22절 『그때에 말씀하시기를 "오 하나님이여, 보소서, 주의 뜻을 행하려고
내가 왔나이다." 하셨으니, 첫 번째 것을 폐하심은 두 번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
그 뜻에 따라 한 번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드리심으로 우리가 거룩하게 된 것이라.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똑같은 제사를 자주 드리지만 이것으로써는 결코 죄들을
제거할 수 없으나 이분은 한 번의 속죄제를 영원히 드린 후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으셔서
그 후로는 그의 원수들을 자기 발판으로 삼으실 때까지 기다리시느니라.
이는 그가 한 번의 제사로써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기 때문이라.
그것에 관하여 성령께서도 우리에게 증거자가 되셨으니, 이는 그 후에 그가 미리 말씀하시기를
그 날들 이후로 내가 그들과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주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법들을
그들의 마음 속에 두고 그들의 생각에 그 법들을 기록하리라. 또 그들의 죄들과 불법들을
다시는 기억하지 아니하리라."고 하셨음이라.
이제 이것들을 용서하신 곳에는 더이상 죄를 위한 제물이 없느니라."
22절 말씀에 결론적으로 무어라고 주님께서는 말씀하고 계시는가?
"더이상 죄를 위한 제물이 없느니라"
즉, 오늘날 교회시대에서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보혈, 즉, "새 언약의 피"에 근거해 단번에
영원히 이루신 속죄제사의 공로와 희생을 통해 제시된 구원의 복음을 마음판에 믿어 이 세상
그 누구든지 세상 죄인들이 영원지옥 갈 수밖에 없는 죄를 사함받아 구원받는다는 사실이 진정
유일무이한 이 은혜의 교회시대에 해당되는 "하나님의 법"이다 바로 이 사실이다.
이런 사실 앞에 너희 안식교 이단들은 감히 가공, 참람한 다른 제물을 제시하며 구원을
받으려고 발호하고 있는데 바로 너희 자신들도 완벽무오하게 준수하지 못하는 십계명 준수를
포함한 안식일 준수의 미혹으로서 사실상 구언약으로 되돌아가는 의미의 율법과 계명 준수라는
'다른 제물'을 그것도 이방 나라 출신의 이방인들 주제에 아버지 하나님 앞에서 제시하며
의로운 척, 구원을 받아가는 척거리며 작동, 준동, 발호하고 있다는 사실 앞에서 너희
안식교 이단들이야말로 진정한 "하나님의 법"을 깨며 정면 대적, 모독, 모욕하는 현대판
사탄의 회당으로서 영원지옥의 심판을 피할 수 없는 이단집단인 것이다 바로 이 대결론이다!
그러니 너희들은 이미 허물어진 것을 다시 세우려고 하면서 사실상 구약 짐승의 피에
근거한 구언약의 제사들을 감히 아버지 하나님 앞에 제시하는 가운데 여전히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새 언약의 피"가 너희 안식교 이단들의 양심에 단 한 방울도 뿌려지지 못한 여전히
"악한 양심"을 갖고 십계명 준수, 안식일 준수 포함 기타 율법적 조항들을 그럴싸하게
완벽히 지켜나가며 구원을 받아가는 자들인 것처럼 완전 망상, 착각한 가운데 영원지옥으로
앞서거니 뒷서거니 떨어져가는 이단들에 불과한 집단임을 이번 기회에 똑똑히 알아야만
할 것이다!
히브리서 10:9-22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에게는 예수의 피로 인하여 지성소에 들어갈
담력이 있나니 이는 그가 휘장 곧 그의 육체를 통해서 새롭고 살아 있는 길로 우리를 위해
바치셨음이라. 또한 하나님의 집을 다스리는 대제사장이 계시니 우리가 믿음의 온전한 확신
가운데서 진실한 마음으로 다가가자. 이는 우리의 마음은 악한 양심으로부터 피뿌림을
받았고 우리의 몸은 깨끗한 물로 씻겨졌기 때문이라.』
율법의 마침이 되시고 안식일의 주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흘리신 "새 언약의 피"에
근거해 이루신 구원의 복음을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야말로 교회시대에 "하나님의 법"에
순종한 그리스도인 성도들을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의로운 자들로 인정하시는 가운데
아버지 하나님께서도 의로우신 분이 되신 것이다 바로 이 사실이다.
그렇기에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들은 그 어느 때라도 구언약 율법과 계명에
따른 성소와 지성소를 가로막는 휘장을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새 언약의 피"로서
제거해주신 사실 앞에서 아버지 하나님이 보시기에 양심조차 정결케 된 자들로서 의로운
자들로 인정받아 십계명 준수니 안식일 준수니 이런 구언약에 따른 제약, 구속없이 그
언제라도 대제사장되신 주님의 희생과 공로에 근거해 지성소로 들어가 아버지 하나님과
영적인 교류를 행할 수 있는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었다는 이 사실이다.
이런 사실 앞에서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들은 그 의무와 책임으로서 아버지
하나님 앞에 매일 매 순간 경건과 거룩함에 따른 믿음의 실행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며
그러다 혹 실패했을 경우에는 즉각적으로 바로 아버지되시는 하나님의 징계가 따르지만
그럼에도 자신들의 죄악들을 주님 앞에 진솔히 자백하면서 용서를 구하며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의 간증을 유지해나가는 삶을 살아가는 존재들이 바로 오늘날 은혜의 교회시대에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들이다 바로 이 사실이기도 하다, 너희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안식교 이단들아....새겨듣거라!
3) 에베소서 2:4-9절 "그러나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그의 큰 사랑으로
인하여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으니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니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천상에 함께 앉히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인자하심 가운데 우리를 향한 그의 은혜의 지극히 풍요함을 오는 시대들에
보여 주시려 함이니라.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들은 이 말씀처럼 예수 그리스도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히어 주님과 함께 죽고 주님과 함께 장사되었다가 주님과 함께 부활한 하나님의 자녀들이며
주님과 한 몸을 이룬 주님의 지체들로서 성도들의 보이지 않는 속사람은 이미 예수 그리스도
주님과 함께 천상의 아버지 하나님 우편 보좌에 주님과 함께 앉아있는 성도들인 것이다.
이런 사실 앞에 계명과 율법은 거룩하고 의로우며 선한 것으로 영원히 폐기되지 않지만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는 "새 언약의 피"로서 율법과 계명이 요구하는 의를 완벽무오하게
이 은혜의 교회시대에서는 이루셨음에 이러한 사실을 이 세상 그 누구든지 세상 죄인 인간들이
마음으로 믿고 입술로 고백할 경우 계명과 율법이 요구하는 의를 충족시킨 자들로서
하나님의 은혜와 선물로 구원과 구원의 영원한 보장을 받게 된다는 것이 교회시대의
구원의 복음인 것이다.
너희 가공, 참람한 안식교 이단들도 성령님의 인도하심, 역사하심에 따라 진정 믿음으로
구원받는 존재들이 되기를 바란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러니 너 속죄제단이라는 가공, 참람한 아이디를 떡하니 작성해 온라인으로 기어들어와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새언약의 피를 모독, 주님의 그 거룩하신 하나님의 피에 근거해 단번에 영원히 완성하신 속죄제사를
통해 제시된 구원의 복음을 이 세상 누구든지 죄인들이 믿어 구원을 받고 그러함으로 아버지 하나님께서도
그러한 죄인들을 용서하시는 가운데 구원과 구원의 영원한 보장을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장해주신다는 교회시대의 "하나님의 법"을 정면 모독, 대적, 모욕, 공격하는 너
안식교도 이단이라는 이 사실이다!
구언약의 십계명 가운데 단지 안식일 준수만은 제외된 가운데 그
@두더지애비 나머지 9가지 계명들에 대한 기록은 신약성경말씀에, 특히나 로마서부터 빌레몬서까지
바울 서신서들, 즉, 성령님의 계시로 교회시대의 구원의 복음의 의미를 기록해주신 서신서들에
구구절절 기록이 되어 있다는 사실이지. 이런 사실 앞에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들은
십계명이 요구하는 의를 이룬 자들이라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믿음으로 구원받은 후에 십계명에
해당되는 죄악들을 여전히 구속받지 못한 육신에 근거해 자행할 경우는 주님 앞에 진솔히 용서를
구하며 자백해야만 하는 것이다, 비록 주님에 의한 징계가 임할 수 있지만...그리고 안식일 준수의
제 4계명 또한 '안식일의 주'가 되시는 주님의 '새 언약의 피'에 근
@두더지애비 거해 이루신 완벽무오하신 속죄제의 공로와 희생 앞에 특히나 이방 나라 출신의 아방인들로서
그리스도인 성도들이 된 자들은 믿음으로 안식일이 요구하는 의 또한 이룬 주님의 지체들인 것이다
바로 이 사실이다. 특히나 중요한 것은 안식일 준수는 이방 나라 출신의 아방인들이 준수하라고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것이 절대로 아니다라는 사실 앞에서도 그렇다.
한킹 골로새서 2:16-17절 "그러므로 음식으로나 마시는 것으로나, 거룩한 날이나 새 달이나 안식일들에
관해서는 아무도 너희를 판단하지 못하게 하라. 이런 것들은 다가올 것들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온라인에 침투한 날개라는 아이디의 가공, 참람한 안식교
@두더지애비 이단과 속죄제단 당신 안식교 이단 포함 득시글 안식교 이단들 너거들의 두 눈깔은 어디 장식품으로
틀어박은 채 고따구 두 눈깔로 성경 신구약 말씀을 읽고 이해하며 적용한다고 발호를 해!
세살 먹은 어린 아기들도 이 골로새서 두 구절을 읽을 수가 있다면 즉시로 알 수가 있는데 어찌
늬들 안식교 사탄집단 소속 늬들은 그렇지 못할까?
영적인 문제라는 사실이지.
어떤 날들, 먹고 마시는 것, 나아가 안식일, 절기들 아무튼 구약 율법에 따른 이런 것들로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들은 혈통적 유대인들로서 그리스도인 성도들이 되었든 이방 나라 출신의
이방인들로서 그리스도인 성도들이 되었든 판단받지 않는다고 분명히
@두더지애비 기록되어 있지! 그런데 늬들 안식교 이단집단 이것들은 이처럼 분명히 기록되어 있는 말씀조차
거부, 대적하며 그럼에도 십계명 준수, 안식일 준수해야 구원 이러며 주절주절, 속살속살거리며
준동하니 왜 그럴까?
영적인 문제라는 것이다. 그러니 이런 영적인 문제로 인하여 안식교 너희들 두 눈깔은 분명히 기록된
말씀조차 그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게 된 가운데 그럼에도...오..정말 그럼에도 안식일 준수해야 이러면서
현대판 유대인 흉내를 내는 사탄의 회당 소속 영원지옥 자녀, 마귀자녀들로 전락해 앞서거니 뒷서거니
영원지옥으로 떨어지고 있다 이 사실이다! 늬들 영적 아비인 마귀가 늬들의 생각, 의지를 완전 장악해
늬들의 머리통
@두더지애비 뿐만 아니라 온 몸에 들러붙어 있으니 늬들 두 눈깔이 마귀장식품이 되어 그리스도인 성도들은 어떤 날에
절대로 구속받지 않는 자들이라는 이런 기본적, 기초적 사실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마귀자녀들이 되고
말았다 이 결론이다.
@속죄제단 이런 가공, 참람한 이단으로사 마귀자녀도 다 있는가? 뭐라고?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십자가 제물은 완성된
것이 아니라 하늘 지성소에서 여전히 드려지고 있다고? 이런 마귀자식도 다 있나? 그러니 너같은 안식교
이단 마귀자식이 영원지옥 자식이라니까 그러네...너 안식교 이단! 너는 반드시 영원지옥으로 떨어진다!
이 가공, 참람한 마귀자식아! 어디서 감히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단번에 영원히 아버지 하나님 앞에 드리신
속죄제사가 완성된 것이 아니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미완성의 속죄제사라고 모독을 해!
세상에 이런 가공, 참람한 영원지옥자식, 마귀자식도 다 있는가?
그러니 너같은 가공, 참람한 안식교 이단 마귀자식들이
@두더지애비 늬들 자신들도 지키지 못하는 십계명 준수, 안식일 준수 이러면서 날뛸 수밖에!
천사장 미가엘이 예수님이라고? 이런 안식교 이단 마귀자식들아! 어찌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
피조물 천사장이냐? 주님은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신데 천사장 미가엘이라고? 또한
무덤이 지옥이고 지옥이 무덤이야? 영원한 심판은 없으며 따라서 죄인의 혼은 수면한다고?
조사심판이라고? 그러니 늬들 안식교가 사탄집단이라니까 그러네...!
그러니 구원의 복음을 증거해도 어찌 이해하면서 믿을 수조차 있겠는가? 이 영원지옥 자식들아!
마귀자녀들아!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사도시대에 제7일 안식일을 사도 형제들이 꼬박꼬박 준수했다고? 안식일 날을 이용해 유대인 회당에서
주님을 증거하는 동시에 성경말씀, 즉, 구약이겠지만 주님에 관하여 구약의 선지자들이 예언한 사실대로
성취되었음을 증거한 것이지 뭔 안식일을 사도들이 준수했는가? 사도행전은 과도기적 기록이 것이야.
즉, 성령님의 계시로 교회시대에 해당되는 구원의 복음에 대한 계시를 바울 사도형제가 이해하고 믿어
로마서부터 빌레몬서까지 기록하기 이전의 과도기적 책이 사도행전이기에 대표적으로 사도행전 21장에는
이런 기록도 있는 것이다.
즉, 한킹 사도행전 21:26절 "그때 바울이 그 사람들을 데리고 그 다음날 정결례를 행하러
@두더지애비 성전에 들어가서 그들 중 각 사람이 제물을 바쳐서 정결의 날들이 끝났음을 알리더라." 이처럼 바울 형제는
유대인의 비방, 즉, 바울 형제가 주님을 증거하면서 율법의 모든 것들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유대인들을
선동하고 있다는 유대인들로부터 비방을 차단할 목적으로 예루살렘의 장로 형제들이 결코 그렇지 않음을
증거하도록 바울 형제를 권면하여 율법에 따른 정결례에 동참하고 있다는 이 사실이다.
그런데 시간이 경과되어 복음에 관한 확고부동한 계시를 성령님으로부터 영감으로 받아 기록한
바울 형제의 로마서부터 빌레몬서까지 서신서들에는 안식일 준수이든 기타 율법적 준수로 말미암은
구원의 조건들로서 전혀 제시되거나
@두더지애비 기록되어 있지 않다는 이 사실이지. 왜 그럴까? 교회시대에 해당되는 복음에 관한 계시의 완성이기 때문이지.
그러니 속죄제단이라는 아이디의 이 가공, 참람한 안식교 이단은 교회시대에 행해지는 두 가지 의식은 결코
안식일이 아니라 첫째로는 주님의 죽으심과 무덤에 장사되심 그리고 사흘 만에 육신으로 부활하심으로 이루신
속죄의 완성에 따른 주님의 희생과 공로를 기념하는 '주의 만찬'과 둘째로는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들이 주님의 죽으심과 무덤에 장사되심 그리고 사흘 만에 육신으로 부활하심에 동참한다는 간증의 의미로
행하는 물침례 이 두가지 의식만이 있을 뿐이라는 사실조차 모르는 것이다!
그리고
@두더지애비 주님께서 육신으로 부활하신 이후 '주의 첫날'에 누구에게 나타나셨는가?
바로 제자들 앞에 나타나셨잖아.
요 20:19절 "그리하여 그 주의 첫날, 그 날 저녁에 제자들이 모인 곳에는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문들이
잠겨 있었는데 예수께서 오셔서 그 가운데 서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에게 평강이 있으라."고
하시니라."
'주의 첫날'이 일요일이지. 제자들이 그 날 모여있었고. 주님께서는 나타나셨고.
또한 행 20:7절 "그 주의 첫날 제자들이 빵을 떼고자 함께 모였을 때, 바울이 그들에게 설교하되 다음날
떠날 준비를 하고 한밤중까지 설교를 계속하더라."
이 말씀처럼 '주의 첫날'인 요즘 달력에 근거해서 일요일에 그리스도
@두더지애비 인 성도들로서 제자들이 함께 모여 빵을 먹으면서 바울 형제가 무엇을 행했는가?
설교를 하였다고 기록되어 있지. 그러니 주님께서 부활하신 날이 '주의 첫날'이고 제자들이 모인 것도
'주의 첫날' 그리고 설교를 시작한 것도 '주의 첫날' 그러니 지금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 성도들도 이러한
사실 앞에 주의 첫날인 일요일에 함께 모여 주님을 찬양하고 설교하며 교제하는 동시에 헌금도 걷고 이러면서
주님께서 위임해주시는 사역을 수행하는데 이런 성경적 사실 앞에 뭔 로마카톨릭 이교체제의 일요일 준수
"짐승의 표"를 따르는 것이니 어쩌구 주절거리면서 안식교 사탄집단이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해질무렵까지
그럴싸하게 유대인 흉내를
@두더지애비 내는 것이 진정 거룩한 날에 대한 준수의 의미가 되는 동시에 하나님의 법에 순종하는 것이다 이러며
준동, 발호의 대미혹을 쳐대는가?
안식일을 성경적으로 준수하려면 저 아시아 서쪽 지중해가 넘실대고 지상 예루살렘을 영원한 수도로
두면서 현재의 총리는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하나님의 위임에 따라 통치하고 있는 이스라엘 나라로
가서 유대인 랍비들과 어울려 이스라엘 시간에 따라 안식일을 지켜도 지켜야 그것이 그나마 성경적인
안식일 준수의 장소와 시간적 의미에 부합되는 것이 아니냐고 요런 가공, 참람한 현대판 사탄의 회당으로서
유대인 흉내를 내며 발호하는 안식교 이단집단아! 성경 말씀에 완전 영적까막눈 이단들아!
@두더지애비 할 짓거리가 없어 교회시대에 그것도 이방 나라 한국 출신 이방인들로서 늬들 한국의 안식교도 사탄집단
이단들이 유대인 흉내를 그럴싸하게 내면서 "안식일 준수", "십계명 준수" 그것이 하나님의 법이고 따라서
우리네 안식교 이단들이야말로 진정 하나님의 법에 순종하는 참된 교회 어쩌구 마귀 망상, 착각에 완전히
휘말려든 가운데 이 영적까막눈 이단들이 말입니다, 여러분들이시어!
이 이단들이 이처럼 미쳐 날뛰니 세상에 어찌 미쳐도 이 정도로 미쳐있는가?
영적인 문제인 것입니다. 안식교 이단들의 영적 배후의 아비인 마귀로 인해 이지경이 되어
아비 마귀가 시키는대로 온 세상을 대미혹하며 동반 영원지옥으로 떨어지자고 "안식
@두더지애비 일", "오, 안식일이여" 이러면서 날뛰는 것이다 늬들 안식교 이단집단은...!
그러니 안식교 이단집단은 진정한 교회시대의 안식은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이미 다 이루신 속죄의
완성에 근거한 주님 안에서의 혼의 쉼이라는 이런 사실을 모르는 것이다.
즉,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들은 매일 매일이 주님 안에서의 안식인 것이다.
마 11:28~29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쉼을 주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서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가 너희 혼에 쉼을
얻으리라."
유대인 흉내를 내며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에게 준수하라고 구언약에 따라 주신
@두더지애비 유대인들이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제7일 안식일을 통한 쉼이 아니라 이 은혜의 교회시대에서는 이미
주님께서 거룩하신 보혈에 근거해 이루신 속죄의 완성에 근거해 믿음으로 구원받아 주님 안에서 혼의
쉼을 매일 매일 그리스도인 성도들은 쉬는 것이다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르는 것이다, 안식교 이단들은!
아무튼 내일 주간 출근준비로 이 두덜애비 잠자리에 들어가야 하는데 이번 주간 시간이 주어지는대로
온라인 침투 안식교 이단, 특히나 속죄제단이라는 이 가공, 참람한 극렬 안식교 이단을 포함한 기타
날개 안식교 이단 등등 포함 이 이단들의 속살거림의 미혹들을 더욱 더 세부적으로 파헤쳐 줄 것이니
기다려주겠지.
삭제된 댓글 입니다.
시끄럽다! 이 가공, 참람한 마귀자식으로서 속죄제단이라는 당치도 않은 아이디를 떡하니 갖다붙여
온라인에 침투해 대미혹하는 영원지옥자녀야!
@두더지애비 한킹 히10:12~13절 "이분은 한 번의 속죄제를 영원히 드린 후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으셔서
그 후로는 그의 원수들을 자기 발판으로 삼으실 때까지 기다리시느니라."
"for ever"(헬라어 원어로는 "에이스 토 디에네케스") ---> 영원히...
히 7:27절 "그는 대제사장들처럼 먼저 자신의 죄들을 위하고 그 다음에는 백성들의 죄들을 위하여
제사드리는 일을 매일 할 필요가 없으시니, 이는 그가 자신을 제물로 드림으로 단번에 이루셨음이라."
"단번에" ---> once : 에파파스
그러니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갈보리 십자가의 속죄제단에서 아버지 하나님 앞에 흠없으신
제물이 되시어 거룩하신 주님의 속죄의 피로 어떠한 완벽무오하신 속죄제
@두더지애비 사를 완성하신 것인가?
단번에 영원히 아니냐고 이 가공, 참람한 안식교 이단 마귀자식들아!
그럼에도 뭐라고? 주님의 속죄제사는 하늘 지성소에서 지금도 계속되는 것으로서 미완성이라고?
그러니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육신으로 부활하신 주의 첫 날로서 오늘날로 치면 일요일에 성도들이
모임을 갖고 또한 기타 집회를 갖는 의미를 "짐승의 표"로서 로마카톨릭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이러면서
늬들 안식교 이단들이 날뛰는데 늬들이야말로 정작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카톨릭 이교체재의
미사를 포함한 7성사의 아류격 대모독으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매일 매일 갈보리 십자가에 못박는
이런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마귀자식들
@두더지애비 다운 모독, 모욕을 자행하는 사탄집단이라는 사실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속죄제사는 미완성으로서
여전히 하늘 지성소에서 드려지고 있다는 늬들 안식교 이단들의 대모독의 마귀짓거리가 바로 로마카톨릭
가증한 것들의 어미의 미사 포함한 7성사라는 마귀교리를 쏙 빼닯은 마귀자식들의 모독이라는 사실을
늬들 안식교 이단들이 자행하고 있음으로 늬들은 반드시 영원지옥으로 떨어질 것이다 이 결론이다!
@속죄제단 이 두덜애비가 너 안식교 마귀자식이 주절거리는 요러커럼 또 하나의 마귀 속살거림의 댓글에 따른 가공,
참람한 정체를 앞으로 시간이 주어질 때에 주제글로 작성해 또 폭로해줄 것이니 장식품 두 눈알 있는대로
치켜든 채 기다리고 있거라! 결론적으로 안식교 이단 이것들은 교회시대의 구원의 복음의 의미조차 여전히
이해하면서 믿지 못하는 현대판 사탄의 회당으로서 그럴싸하게 유대인 흉내를 내는 마귀자식들이며 영원
지옥자식들이다 이 결론인데 앞으로 더욱 더 그 실체가 본인 두덜애비로 인해 드러날 것이다.
@속죄제단 어이, 속죄제단이라는 안식교 이단아! 천사장 미가엘이 예수님이다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는 마귀자녀여!
주님께서 여전히 하늘 지성소에서 속죄를 계속하고 계시다고 마귀들려 이처럼 믿고 있는 안식교 이단아!
이런 이단은 마귀를 믿는 믿음으로 더욱 가공, 참람해지고 악해지며 성품이 퇴보되는 가운데 교회시대에
믿음으로 의로워지고 구원받는 주님의 "새 언약의 피"로 세워진 '하나님의 법'을 구약적 십계명 준수,
안식일 준수의 그것도 이방 나라 출신의 이방인 주제에 감히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 출신의 혈통적 유대인
흉내를 내며 그것이 "하나님의 거룩하신 법" 운운거리며 날뛰면서 안식일 준수에 순종하여 구원을 받아간다고
마귀들려
@두더지애비 망상, 착각하고 있으니 이 영원지옥자녀야! 성경 말씀에도 여전히 완전 영적까막눈 마귀자녀여!
언제나 되어야 제정신 차리면서 교회시대의 주님의 희생과 공로에 근거헤 세워진 진정 구원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법"을 믿음으로 진정한 순종을 하는 가운데 구원받을 것인가, 요런 두 눈알을 장식품으로 달고
다니는 영적 까막눈 이단아!
삭제된 댓글 입니다.
@속죄제단 "믿기만 하면 구원이다"라는 안식교 이단집단을 포함한 제도권 개신교계판에 침투한 득시글 행위구원
마귀자식들의 마귀적 비아냥거림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는 것이다.
첫째. 진정 이 주제글에 따라 믿어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들을 향한 모욕적인 발과앙으로서
안식교 마귀집단을 포함한 제도권 개신교계판 침투 행위구원 마귀자식들의 그따위 마귀적 비아냥이
되는 것이고...
둘째는,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에 근거해 예수님 믿는다고 하면서 구원받았다고 믿는
자들에 대해서는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고?"에 해당되는 바른 지적일 수 있다는 이 사실이다.
회개에 기초해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영이 거듭나 예수 그리스도 주님
@두더지애비 을 믿어야만 구원을 하나님의 은혜와 선물로 받는 것인데 그저 주뎅이로만 예수님 믿는다고
주절거리는 자들에 대해서는 "믿기만 하면 구원인가?", "또는 한 번 믿으면 구원이라고?"라고
비아냥거리는 안식교 사탄집단 이단들을 포함한 득시글 제도권 개신교계판 침투 행위구원 이단들의
그런 비아냥거림은 일말의 타당성이 있다는 이 사실이지.
그러니 첫째에 해당되는 진정 회개에 기초해 성경적 예수님, 성경적 복음, 성경적 영이신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영이 거듭나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들까지 늬들 안식교 사탄교도들을 포함한 제도권
개신교계판 침투 득시글 행위구원 마귀자식들이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고?" 요따구 마귀적 비아
@두더지애비 냥거림으로 미쳐 날뛰면서 사실상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보혈과 죽으심, 장사되심 그리고 사흘 만에
육신으로 부활하심으로 단번에 영원히 이루신 아버지 하나님 앞에서의 속죄제사의 희생과 공로를
모독하는 가운데 정말 미쳐 날뛰어서는 안된다는 이 사실이다. 속죄제단이라는 안식교 이단은
새겨들어야만 할 것이다, 요런 영이 거듭나 구원받지 못한 세상 자녀, 영원지옥 자녀, 마귀자녀로서
안식교 이단 온라인 침투 극렬, 맹동 이단아!
@속죄제단 속죄제단 안식교 이단! 그러니 너님 이단이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들의 육신의 구속 문제와 관련된 구원받은 이후의 자백의 중요성 또한 이해못하는 것이지!
요한일서 1장 자세히 읽고 무슨 의미인가 생각해보라! 결론적으로 믿음으로 구원받았다고 제멋대로 육신적으로 살면서 이런저런 죄악들을 자행할 경우
구원은 취소되지 않지만 하나님의 준엄하신 징계가 임하는 것이다.
이미 이 문제에 관해 주제글로 과거에 작성해 올렸으니 두더지 아이디로 검색해 공부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