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sports.yahoo.com/nba-survival-guide-7-players-who-will-tilt-the-2025-title-race-150810142.html
내용은 너무 길어서 한 줄만..ㅠㅠ
1. 나즈 리드 (미네소타)
미네소타가 타운스를 트레이드 한 결정은 조직 내부에서 타운스-리드의 격차가 생각보다 훨씬 적다는 믿음이 있음.
2. 앤서니 데이비스 (레이커스)
AD는 뉴올리언스 시절 이후 꾸준한 슈터가 된 적은 없지만, 역대 최고 슈터 중 한 명인 레딕이 도움을 줄 수 있다면 레이커스 전체가 바뀔 수 있음.
3. 타이어스 존스 (피닉스)
퓨어 포인트가드인 타이어스 존스는 부커, 빌, 듀란트가 자신들의 강점에 더 적합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존재감을 제공할 수 있음.
4. 데릭 화이트 (보스턴)
포르징기스의 시즌 초반 결장으로 공백을 메울 선수로 화이트의 역할이 커질 수 있고, 매년 발전한 모습은 더 나아질 수 있다는 낙관적인 이유임.
5. 나지 마샬 (댈러스)
단순히 슈터 역할만 제공할 뿐만 아니라, 돈치치와 어빙의 볼 스크리너 역할과 창조적인 드리블 역할이 가능함.
6. 크리스 미들턴 (밀워키)
미들턴은 릴라드와 쿤보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 미드레인지를 맡아 공간을 확보하고 클러치 상황에서 해 줄 수 있는 선수.
7. 잭 이디 (멤피스)
모란트의 모든 플레이에 가장 큰 역할을 해 준 스티브 아담스의 스크린을 대체할 수 있는 후계자.
첫댓글 나지마샬은 전혀아닌거같은데 ㅎ 저기에 낄 급도 아닌거같고
신인도 끼어있는걸요ㅎㅎ 댈러스에 한동안 없던 유형의 선수라 댈러스 팬들 사이에서도 나지 기대가 큽니다
AD는 건강만 해도 됨
포징이는 또 부상인가요 ㄷㄷ
파이널에서 부상이 있었는데 제한된 시간으로 출전했고, 오프시즌에 수술을 받았습니다. 12월인가 1월 복귀 가능하다고 했던 것 같아요.
아 그랬었죠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