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미래산업/미드스몰캡] Analyst 허선재
▶️제이투케이바이오 (420570/KQ) / Not Rated
★K뷰티 시장의 숨은 진주
[천연물/발효미생물 기반 화장품 원료 업체]
- 제이투케이바이오는 천연물과 발효미생물로부터 추출한 성분을 기반으로 미백, 주름방지, 자외선 차단, 피지 조절 등의 기능성 화장품 신소재를 생산하여 국내 주요 화장품 ODM/브랜드사를 포함한 약 300여개의 고객사에게 공급중
- 23년 기준 제품별 매출 비중은 천연소재 50% 바이오소재 29%, 용매제 등 기타 21% 이며 주요 고객사별 매출 비중은 한국기능성화장품연구센터 36%, 코스메카코리아 14%, 한국콜마 9%, 기타 41%
- 지금 제이투케이바이오에 주목할만한 이유는 동사는 최근 인디브랜드가 견인하는 K뷰티 시장 성장과 궤를 같이하며 본격적인 실적 확장 구간에 진입했기 때문
- 동사의 매출액(OPM)은 20년 139억원 (8.1%)21년 142억원 (13.2%)22년 160억원 (14.5%)23년 285억원 (19.7%)으로 고성장했으며 올해부터는 ①국내 인디 브랜드 고객사 다변화 ②국내 대기업향 침투 확대 ③해외 현지 고객사 확보까지 더해지며 꾸준한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인디브랜드 약진 + 고객사 다변화를 통한 실적 성장 지속될 것]
- I. 인디브랜드 성장 지속: 최근 K뷰티 성장을 견인중인 국내 인디브랜드 시장 확대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23년 기준 동사의 인디브랜드향 매출 비중은 약 45% 수준으로 이중 약 80% 수준이 최근 괄목할만한 실적 성장을 시현중인 CosRX향인 것으로 파악. CoxRX는 23년 매출액 4,862억원 (+YoY 137.9%)과 영업이익 1,612억원 (+216.1% YoY)를 기록한 국내 주요 인디브랜드 업체. 이외에도 동사는 피에프네이처, 노디너리 등 다수의 인디브랜드 업체를 고객으로 확보중인 국내 중소형 ODM사를 신규 고객으로 확보한 바 있기 때문에 향후 인디브랜드향 노출도 확대 흐름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판단
II. 국내 대형사/해외 고객사 침투 확대: 국내 대형 화장품 브랜드사와의 화장품 원료 공동 개발을 통한 대형 브랜드사향 매출 확대 전망. 동사는 22년부터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의 대형 브랜드사와 바이오 기반 화장품 원료 공동개발을 시작했으며 1H24완료 후 빠르면 2H24부터 공급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 더불어 동사는 자체적인 피부임상센터 구축을 통해 (효능평가 기간 0.5~2달 > 하루로 단축) 유럽, 일본, 동남아 등 해외 현지 ODM 고객사를 신규로 확보했으며 향후 점진적인 해외 매출액 확대까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 (23년 기준 수출 비중 2%)
[24년 매출액 358억원, 영업이익 90억원 전망]
- 제이투케이바이오 24년 연결 실적은 매출액 358억원(+25.7% YoY)과 영업이익90억원(+60.8% YoY, OPM 25.2%)으로 전망
- 1Q24 영업이익은 스펙합병 비용, 상여금 등 일회성 비용 약 16억원이 반영되어 8억원 (YoY -16.7%)을 기록했지만 2분기부터는 비용구조가 정상화되며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분기별 실적은 상저하고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며 향후 수익성이 좋은 바이오 소재 매출 비중 확대에 따라 최대 30% 수준의 영업이익률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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