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극성을 떠는 날씨 입니다. 여기 시원한 말씀을 드림니다. 8월 대회부터 적용하면 어떨까요 ?
국제대회나 국내대회나 규칙에 벌점은 없습니다. 속된 말로 바킹 입니다. 동네당구에만 적용됩니다.
SD16 당구대회도 늦었지만 8월 부터라도 동네당구를 탈피하여 바킹없는 대회로 격상 시킵시다.
올해들어 2번씩이나 결승전을 치르지 못했습니다. 시간 관계상 부득이 못하였는데 ,,,,,,,,,
옛날에는 한게임에 소요되는 시간이 20~30 분이면 끝났는데 지금은 30~40 분 잘 안 맞은면 50분도 더 걸려요 .
나이 먹어 인터벌이 길고 동작이 늘어서 30~40초가 모잘라는 동문이 점점 많아져요. 바킹으로 인한 시간 단축이
얼마나 되는지는 측정하여 보지는 않았지만 시간단축되는 것 만큼은 사실이고 또한 바킹 걱정없이 치면 마음도
편안해지요 . 총동문 당구대회도 바킹없이 진행되니 우리도 그리하였으면 합니다. 바킹없으면 하점자가 조금
유리 할 것 입니다. 유 불리를 떠나 동네 당구대회에서 벗어나 총동문 수준으로 격상 합시다..
당사모 임원 여러분이 상의하여 결정을 내려 주십시요. 연말 왕중왕 대회를 염두에 두고 요
당사모 회원 여러분도 이곳에 의견을 실어 주십시요 당사모 집행부 에서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것 입니다
첫댓글 당구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는 손정수동문의 좋은 의견에 동감하나,
경기 시간을 단축시키려면 다음 사항을 시정하기 바랍니다.
첫째 : 공격 타임제를 지켜야 한다.
한 예로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당구에서 가장 확실한 금메달 후보로
꼽히던 김경률이 16강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고 한다. 세계 최정상급의 실력을
자랑하며 아시아권에서는 적수가 없다는 평을 받던 김경률이 결승 문턱에도 올라서지도
못하고 패배한 것이다. 김경률은 이날 일본의 노장 가이 고지와 맞서 싸우며 팽팽한 접전을 펼쳤지만
39-40으로 무릎을 꿇고 말았다.
김경률이 이처럼 어이없이 대회 초반에 무너진 데는
상대의 변칙적인 시간 끌기 신경전이 상당 부분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그래서 요즘 국제, 국내 당구대회에는 대회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3쿠션, 캐롬경기에서 40초 내에 자신의 공격을 마무리해야 하는 타임제가 적용된다.
공격 때마다 길게 시간을 끌어서 상대의 신경을 자극하는 것을 막자는 취지다.
둘째 : 치수 조정이 불가피하다. 치수 조정(Down)이 경기시간을 단축시키는 지름길이다.
벌점,파울(바킹)없는 경기는 치수를 같이 놓고 시합하는 경우에 한하여 가능하며,
각자의 치수대로 시합하면 하점자가 단연 유리함으로 공정한 경기가 될 수 없다.
★ 이상 위 두 가지 사항을 당사모 임원진에게 건의합니다.
다른분 들도 한말씀 하여주시지
노 박킹 찬성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