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너희들은 나를 괴롭혔다.
그것도 여러번
마치 쟁기질하는 자가
밭을 갈듯이
내 등을 갈아 고랑을 만들었다
그러나 나는 결코
너희들에게 굽히지 않았다.
너희들 또한
나를 이기지 못하였다.
여호와께서 도우셨기 때문이다.
누구도 여호와를 대적하지 못한다.
여호와께서 악인을 물리치시니
그들은 지붕의 풀과 같이
수치를 당하여 사라젔도다.
카페 게시글
목사님 매일성경
나를 괴롭히지 말라. (시편129:1-8)
김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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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2 07:3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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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주님이 일하심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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