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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감사합니다 (a13)아빠 말 잘 들어
박종해 스테파노 추천 0 조회 120 24.01.20 19:1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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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0 21:14

    첫댓글 아빠하고는 말에 씨가 있으면 안되는거야.

  • 작성자 24.01.20 21:19

    그럼요.
    아빠하고는 절대 말에무엇을 남겨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 24.01.20 22:56

    부자지간은 어느 집이나 그렇습디디

    성격이 닮아서 그넌건지...
    도연이가 요즘 사춘기 아닌가요
    ㅎㅎ

  • 작성자 24.01.20 23:22

    이건 좀 전에 얘기입니다.

    요새는 완전히 세계대전입니다.
    ㅎ.ㅎ.

  • 24.01.21 06:23

    딸바보~ㅎ
    울큰사위도~~그러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

  • 작성자 24.01.21 09:01

    참 요새 사위들은 학교에서 딸바보 교육을 시키나 봅니다.
    ㅎ.ㅎ.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 24.01.21 06:27

    "너희들이 무엇을 알겠니?
    좋은 말만 하고,
    좋은 말만 듣고 자라렴"

    ㅎㅎㅎ
    감사합니다.

    오늘도 온 가족과 행복을 누리는
    좋은 주일 되세요~!

  • 작성자 24.01.21 09:03

    ㅎ.ㅎ.
    감사합니다.

    온 가족과 더불어 좋은 주일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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